의전 시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BAENOO
- 등록일
- 2010-02-12 02:47
- 조회
- 12,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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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올려봅니다. ㅠㅠ 질책하셔도 할말이 없네요.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공대진학중이고 의전시험에 관심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도 없었고, 제가 의사가 된다는 생각도 안해봤을뿐더러
될수 있다고도 생각을 안했습니다만... 의전 합격수기를 보던 도중에 갑자기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대학교 4학년부터 시험준비를 시작한것같고 공대출신들도 상당히 많아서요..
그래서 생각인데... 4학년 휴학후에 1년간 시험준비해서 안되면 그냥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이겠죠...ㅠㅠ 아무런 내용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머리속이 혼란스럽네요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공대진학중이고 의전시험에 관심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도 없었고, 제가 의사가 된다는 생각도 안해봤을뿐더러
될수 있다고도 생각을 안했습니다만... 의전 합격수기를 보던 도중에 갑자기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대학교 4학년부터 시험준비를 시작한것같고 공대출신들도 상당히 많아서요..
그래서 생각인데... 4학년 휴학후에 1년간 시험준비해서 안되면 그냥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이겠죠...ㅠㅠ 아무런 내용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머리속이 혼란스럽네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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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
()
생각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
준형
()
타분야 진출 게시판으로 옮겨 주세요.
-
공도링
()
글이 조금 막연해서 의견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본인의 적성이건, 냉정한 손해득실 계산이건, 개인적인 사정이건 이 글에서 추측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누님이 말씀하신 수준의 대답밖에는 나올 수가 없겠네요.
-
서시
()
타분야진출 게시판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질문을 하실 때는 최소한 주소라도 제대로 찾아서 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인생이 걸린 중요한 문제에 총기가 흐려졌다고 해도 그럴 수록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야 실수를 하지 않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