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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졸업 후 삼성 소프트웨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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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작성일2018-12-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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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인재라는 말을 많이 쓰긴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계공학 전공자가 소프트웨어어 코딩을 할줄 아는것이 도움이 되나요?

로봇을 예로 든다면 로봇 시스템 제어가 필요하다고하면 제어는 컴공이 하드웨어는 기계과가 담당하지 굳이 기계과 출신 소프트웨어를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할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cae 회사에서 기계쪽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일거같은데

실제로 융복합이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12-21 16:53:5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3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융복합이 그 전엔 없다가 요즘 생겨난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딥러닝(IT기술)을 통해 암진단(의학)이 가능하죠.

통나무님의 댓글

통나무

삼성 관련 이런 기사가 있던데요.

http://cm.asiae.co.kr/view.htm?no=2018111911582199902#Redyho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SDS 등 삼성 전자계열사들은 이번 하반기 대졸 직무적성검사(GSAT) 코딩 테스트 프로그래밍언어에 파이썬을 추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직군은 GSAT에서 언어ㆍ수리ㆍ추리 영역 대신 코딩테스트를 치르는데 기존에는 자바ㆍC++ㆍC 언어만 허용했다. 지난 주부터 진행된 면접전형에서는 비개발 직군인 경영ㆍ마케팅 직군 등의 지원자들에게도 파이썬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공통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이번 대졸 공채부터 파이썬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한것은 글로벌 ITㆍ전자업체들이 자사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공개하고이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오픈소스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앙좡님의 댓글

주앙좡

특별히 융복합인재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기난 하면 되죠. 삼성 오실거면 기계 말고 소프트웨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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