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Back-end 설계 분야의 현업과 미래에 대해 여쭤봅니다 > 취업/직장/스타트업

본문 바로가기

반도체 Back-end 설계 분야의 현업과 미래에 대해 여쭤봅니다

페이지 정보

일해라백엔드 작성일2020-01-26 22:25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사로 졸업을 하여

 모 삼성협력 디자인하우스업체에 ASIC back-end 설계 팀으로 취업하게된 새내기입니다

취업하고 이쪽에 배정받고나서 이쪽일에 대해 좀더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구글검색과 또 이곳의 많은 분들이 설계쪽에 대해 말씀하신글들을 보면

대다수의 분들이 backend보다는 frontend를 추천합니다

원래 Backend업무가 고졸도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 었다던지

단순 노가다이다, 힘들고 고되다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고 또

Frontend에 비해 이직이 쉽지 않다던가 하는 안좋은 전망도 말씀하시고

그런 이야기들을 접하다보니 Front로 빠졌어야했던것인지

 고된 길로 잘못 들어선 것은 아닌지 걱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반도체 Back-end 설계를 잘 아시거나 현업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께

Back end업무는 Front end에 대비해 어떤 장단점을 가졌는지

야근이나 대우등의 업무현황이나 앞으로의 전망 등의

많은 정보들과 조언들을 얻고 싶습니다.

댓글 1

크크크크님의 댓글

크크크크

디자인하우스 front 쪽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말해보면 backend 노가다성이 짙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뒷단에서 일하는거라 타이밍 잡고 이런게 노가답니다.. 경험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근데 배우는게 없고 단순 반복일 확률이 높아요..  기왕이면 front 더좋은건 rtl 설계쪽으로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왜나면 반대로 가기는 어렵지 않은데 backend 하면 그거만 계속 해야되요..

취업/직장/스타트업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