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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같은 조선일보 헤드라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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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작성일2019-06-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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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도 않은, 아직 오지도 않은 2019년에 2022년에 빚이 얼마나 될 것이라고 예측하여 공포를 미리 앞당겨 쓰는, 마치 빚을 먼저 앞 당겨 쓰는 사람처럼, 3년 후에 "불행"이 닥칠 것이라고 2019년에 미리 기사를 써서 내보내는 점쟁이 같은 신문사...

저런 신문사를 좋다고 철썩같이 믿고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있는 한, 제 2 제 3 의 최순실 박근혜 이명박이는 계속 나오겠지...어련하겠냐. 2022년에는 조선일보사 사주가 대통령을 하고 있지 않겠냐? 너무 걱정하지마라, 조선일보사 기자들. 아니면 니들 중에, 또 국회의원이 나와서 다 막아줄 것이다.

저런 쓰레기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몇 년이나 더 계속될까?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 아마 영원하겠지. 차라리 한국말, 우리의 모국어 언어를 가르치지 말도록 하고 싶은 심정이야. 혹시더라도 조선일보나 대한민국 친일파들 말을 알아듣거나 잘 못들어서 세상에 대하여 속으면서 오래 동안 살까봐...

한글이 험오스럽다. 조선일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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