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딴지 걸맘은 추호도 없으며 단지 오해가 있을가봐 몇가지 의견을 올립니다.

차량 동역학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자동차는 부품의 조합이 아니며 어떻게 조립을 하느냐, 즉 조율에 관한 문제다.

이말은 부품을 전부다 외제껄 사다가 끼워도 외국의 퍼포먼스가 나오는 것이 자동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과서에도 나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좋은 부품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자동차 선전을 보면 알지 않습니까..

투숙하니 같은 자동차 광고 보면 서스펜션 포르쉐팀 튜닝!

즉 포르쉐팀이 와서 부품 좋은거 준게 아니라 기존에 만들어 놓은거 이거 이거 고쳐라, 여기 수정해라하고 설계지도 하고 간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해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답니다.

이것이 기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