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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분야 이슈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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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작성일2012-01-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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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 모바일OS간의 전쟁 - 윈도우폰7, iOS, 안드로이드

2. LTE서비스 승부 - SKT, KT, U+

라고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KT와 소프트 뱅크가 크로스하여

ustream을 국내에서 정식서비스할 것인데

나우콤의 아프리카와의 개인방송서비스경쟁도

이슈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또 무엇이 있을거라 생각되시나요???

댓글 7

바닐라아이스크림님의 댓글

바닐라아이스크림

  개발자들의 열악한 삶의 질

버추어파이터_매니아님의 댓글

버추어파이터_매니아

  개발자들의 열악한 삶의 질은 올해 이슈는 아니지요. 이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희생해야 사회가 돌아가지요.

바닐라아이스크림님의 댓글

바닐라아이스크림

  버추어파이터_매니아// 네 뭐 저도 그냥 넌지시 던진 말이기는 한데요.
만약 올해도 개선이 안되고 방치된다면, 산업몰락이 아니라 붕괴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필요한 개발자 충원이 안되면 결국 해외 아웃소싱 내지는 인건비 적은 중국인, 베트남인, 인도인 개발자 데려오고, 갈수록 이런 비중이 늘어날테고...
그럼 건설판에 십장 빼곤 다 중국인 천지가 돼듯, IT 현장도 비슷하게 되겠죠.

소피스트님의 댓글

소피스트

  추가적으로..
- 클라우드 컴퓨팅기술 적용의 더딤
- U-health care...
라고 생각되네여..

로이드님의 댓글

로이드

  올해는.. 첫번째를 들자면.. [생존]일 것입니다. 올해하고, 내년은 투자 부터 시작해서 돈이 확연하게 마를 시기로 보이니까요. [생존]과 동시에 진흙탕을 벗어나는 시점을 위한 [준비]의 시기가 되겠죠. [모바일 OS 전쟁]은 전쟁일꺼까지 갈까 ? 하는 생각은 들지만.. 일단 불을 한번 붙여보기는 할듯해보이고요. [LTE 서비스 승부]는 걍 잔잔한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져. 클라우딩은 아이디어만 너무 먼저 앞서 나간듯한 경향이 있고, U-Health는 결국 건설하고 동향 같이 했던 것이라서 ( + 의사 협회와의 마찰도 포함 )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님의 댓글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디도스요... 꾸준히 있어왔죠?
청와대도 수시로 공격 받았고요 농협 사태.. 서울 시장 재보선에 절정을 이루었지요..그만큼 보안이 핫 이슈지요.. 보안도 IT분야인지라 롤러코스터를 타듯 인기가 상승 하강세를 주기적으로 보이는데요...
웃기는게 대선과 안철수 신드롬 때문에 주목을 더 받게 되겠네요.
대선도 있네요 올해는...
보안=국가안보 라는 공식이 당연한건데 무지한 정치인들은 아직도 파악 못하고 있지요. 투자할 생각도 안하고요...
이젠 민주주의까지 위협하고 있네요.. 이미 삶속에 깊게 파고들어있는 이슈이지만 아직 매를 덜 맞은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바닐라아이스크림님의 댓글

바닐라아이스크림

  댓글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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