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고민 중 들어왔는데...
- 글쓴이
- 공공니
- 등록일
- 2019-07-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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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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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졸업하고 진로고민 중 검색하다가 예전 글도 보게되었는데요.
요즘 공무원이 대세라지만 2004년 글에서도 공무원이 대세였네요.
9급 공무원과 삼성공채를 비교하는 글도 보고...
저도 취업 고민하면서 현실을 마주하다보니
만약에 공부 잘하는 동생이 유명공대갈지 의대갈지 고민하면 의대가라 할 것 같네요.
공대나와서 대기업가도 야근하다 40에 짤린다 이런 소리만 난무하고... 대기업가도 결국엔 정치싸움이라하고 이게 현실인가 싶네요...
고딩때 독서실에서 이휘소 소설을 정말 감명깊게 읽은 후로 공학 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흠...
이쪽 분야는 완전 천재가 아니면 그저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암울해요...
요즘 공무원이 대세라지만 2004년 글에서도 공무원이 대세였네요.
9급 공무원과 삼성공채를 비교하는 글도 보고...
저도 취업 고민하면서 현실을 마주하다보니
만약에 공부 잘하는 동생이 유명공대갈지 의대갈지 고민하면 의대가라 할 것 같네요.
공대나와서 대기업가도 야근하다 40에 짤린다 이런 소리만 난무하고... 대기업가도 결국엔 정치싸움이라하고 이게 현실인가 싶네요...
고딩때 독서실에서 이휘소 소설을 정말 감명깊게 읽은 후로 공학 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흠...
이쪽 분야는 완전 천재가 아니면 그저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암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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