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리 윤 나토 참석

글쓴이
리영희  (98.♡.12.187)
등록일
2022-06-10 10:21
조회
2,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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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븅신새끼 중국 자극해서 나라를 위기에 처하게 하는 문돌이
무식한…
중국에 총을 겨누는 모임에 참석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누가 너 더러 그런 권리를 부여했냐 뚱땡아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22-07-14 13:13: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시나브로 () IP : 112.♡.93.171

    달러 발행을 많이 해서 90 이하까지 떨어졌던 달러 인덱스가 1년만에 100을 훌쩍 넘겼네요.
    금리인상도 한몫 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도 큰 기여를 했죠.

    다음 번에는 한반도가 우크라이나를 대체할지도 모릅니다.
    친미 사대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은 기회를 미국이 활용하지나 않을지 두렵습니다.
    반도체 전기차 생산시설이 미국으로 넘어간 다음에는 한반도의 수호가치가 그닥 높지 않을테니까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1.♡.12.152

    나토 모임에는 왜 갔나 싶긴 한데,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되어 있었으면 러시아는 못처들어왔겠죠.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IP : 112.♡.93.171

    가입에 성공한 후에는 맞는 말씀입니다.
    젤렌스키도 그런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을텐데, 그 과정에서 저런 대참사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푸틴 입장에서는 모스크바 코앞에서 엑스밴드레이더가 돌아가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을 거에요.
    유럽연합에 가입한 후에는 나토회원국이 돼서 폴란드처럼 우크라이나에도 사드가 배치될 거라는 두려움이 생기겠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8698.html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1.♡.12.152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나토 가입을 원했으며, 아예 그 내용이 헌법에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크림반도와의 연결 문제 때문에 우크라이나 침공은 시간의 문제였죠. 크림반도 또한 러시아가 그냥 침공했었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의사는 러시아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핑계니까요.
    우크라이나는 오히려 더 빨리 나토에 가입 못한게 문제입니다.
    물론 가입을 못한 이유는 나토 내부에서 반대했기 때문이지만요.

  • 리영희 () IP : 98.♡.12.187

    망한 일본 흉내내는 거야? 대서양이라 한반도랑 한 방울도 닿지를 않는데, 대서양 기구 모임에 니가 왜 가냐?

    한자문화권 끼리 뭉쳐서 잘 살 카드를 활용할 수 있게 겨우 만들어 놓았더니, 술주정뱅이 뚱땡이가 다 엎어버리는 ....

  • 예린아빠 () IP : 123.♡.32.42

    리영희님...여기가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 반대하는  정치사이트도  아닌데 존칭까지는 
    아니더라도  멸칭을  쓰는것은  아주  많이  부적절해  보입니다.
    ..................................
    전정권(문재인정권)이  한자문화권 끼리 뭉쳐서  잘 살  카드를  만들어  놓았나요?
    문재인  정권은  반일정권 이였습니다.
    그것도  같은  한자문화권인  북한이나  중국과는  아주  정말  차별화된  반일이였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내의  정치갈등을    "한일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거꾸로  한국의  보수 우파는  민주당(정권)을  친중이라고  말하죠.
    하지만...단연코
    대한민국의  두  주요  정치세력은  친일도  친중도  아닙니다.
    그냥  친미입니다.

    구지  구분하자면은  한국의  두  정치세력의  차이점은
    친북과  반북으로  나눌수는  있습니다.
    민주당을  민족주의  정당이라고  말하는데에는  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반대당은  통일이나  평화유지에  별  관심이  없다라고  말할수도  있고요.
    그러나  그 둘다  모두  전쟁을  벌일  능력도  의지도  없는것은  마찬가지 이고요.

    두  정치세력간의  차별점을  북한에  대한  관점 차이로  본다면은...
    남한내의  리버럴들은  점차  민족주의에  거리감을  두는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막말로  엊그제  돌아가신  송해  선생님  같은분  말고...
    "꿈에도  소원은  통일"을  말할  남쪽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 지나가다 () IP : 118.♡.55.3

    뭔 친중 매국노 스파이인가
    중국 공산당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국시장 점유율 0%로 2019년부터 만들어서
    단 1대의 삼성전자 스마트폰도 중국시장에서 안팔리게 만들어서
    한국 고부가치 첨단산업 반도체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차 산업 폭망시켜서
    대한민국 일자리 수백만개 날리고 대한민국 폭망시키던 와중에
    그나마 미국이 중국 쳐서 한국 첨단산업 겨우 살아났는데

    세상물정 모르고 거지 개발도상국에서 세계10위 경제강국 기술강국 되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지고 간뎅이가 부어서
    남들이 피똥싸며 벌어준 돈 펑펑 써대며 즐기니까
    중국 공산당이 대주는 돈으로 먹고사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졌나 보네 에휴

  • 지나가다 () IP : 118.♡.55.3

    중국 공산당 빨아주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뭘로 잘 먹고 살게되나요?
     이 질문에는 단 한마디 답변도 못하고
    얼마나 중국공산당 돈으로 처먹고 살면 이런 선동질만 해대고 다니는지 에휴

  • 지나가다 () IP : 118.♡.55.3

    여기 중국 공산당 중국 빨아주는 인간들은
    한국이 그럼 앞으로 중국과 어떤 산업관계를 가지고
    대한민국이 어떤 첨단 고부가가치로 잘먹고 잘 살게 되냐고 물어보면
    절대 답을 안함
    중국 12억 인구 먹여살려야 되고 그들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
    당연히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반도체 스마트폰 배터리 전기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이런 산업들 중국 12억 인구가 다 가져가야 되는데
    무슨 정신병자 세상물정 모르는 선동질만 해대니.
    중국 관광객으로 한국이 잘먹고 잘살거라고 주장하는 선동꾼들 조작꾼들 에휴ㅛ

  • 빨간거미 () IP : 1.♡.12.152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을 생각해보고 우리나라의 국력을 고려하면 한번 부딪쳐야 하긴 합니다. 중국에게는 약하게 나간다고 해서 좋아지는게 없습니다. 현재 중국에 대한 수출 대부분은 중간제죠. 소비제나 문화의 수출은 망가진지 오래죠. 중간제는 대체가 어렵습니다. 물론 우리도 손해를 보지만 중국도 큰 손해를 보죠.

  • 지나가다 () IP : 118.♡.55.3

    여기 매국노 정신병자 중국 스파이 선동꾼 조작꾼들은
    중국 화훼이의 모토가 타도 삼성전자였다는 사실은 전혀 기억못하나 보네.
    화훼이와 중국 공산당의 목표가 삼성전자 박살내고 한국 메모리 산업, 반도체 산업 모조리 중국으로 가져오는 거였는데
    뭔 미국이 배터리를 가져가고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황당무계한 소리를 해대고 있는걸까?
    정신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진짜 중국 공산당 스파이 매국노들인건지

    화훼이가 타도 삼성전자 했던거 전혀 기억을 못하나 보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국 시장 점유율 0%로 단 1대의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도 중국에서 안팔리게 만든게 중국공산당인것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 일부러 조작질 해대나 에휴

  • ourdream () IP : 1.♡.121.2

    아이디부터 리영희라 걸러 들어야 해요. 이 분은 무조건 중국은 거스르면 안되는 대국이요 한국은 그 대국 옆의 소국이라, 아마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어도 감사하지 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드네요.

  • 시나브로 () IP : 112.♡.93.171

    강제징용 배상판결은 이미 박근혜정권때 결정된 것이고, 문재인 정권에서는 2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 확정판결만 있었어요.
    삼권분립을 강조하면서 대법원 판결에 문재인이 관여해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이 판결을 문제삼아 일본이 수출규제를 한 것일 뿐입니다.
    그 때 제발 잘못했으니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빌지 않았다는 뜻 같기도 하고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친미 친중을 위해 반중 반미를 할 필요가 없어요.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메세지만 내고, 기존의 거래관계를 유지하면 됩니다.
    저도 반공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그런 색안경을 벗고 합리적 사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의미없는 이데올로기 때문에 무역관계 1,2위 상대국과 척지고 지낼 수는 없잖아요.

  • 늘그대로 () IP : 106.♡.206.66

    나토가 일본·뉴질랜드·우크라이나와 함께 한국도 초청한 목적이 무엇일까가 중요하겠죠.
    대놓고 중국을 포위하는 나토의 확대를 주장할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을 위해서 돈을 내라는 것 아닐까 합니다.

    그냥 돈내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나토에 적극적 협력 모습을 보이면, 사드 때보다 더 크게 중국과의 갈등이 생기겠죠.

    주식을 다 처분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211.♡.68.203

    중국보다는 러시아와 직접 문제가 될텐데, 최대한 돈으로 떼우는 수 밖에 없겠죠.
    만에 하나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폴란드 등에 판매한 K9을 그들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고, 그들은 다시 한국에서 구입하는 방식이겠죠. 국익 생각하면 최대한 피해야겠죠.
    근데 우리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 늘그대로 () IP : 106.♡.206.66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일본의 군사 무장을 용인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구나. 당장이 아니더라도 몇 년내에...
    그럼 한국도 거기에 찬성해야 할까요?

  • 돌아온백수 () IP : 221.♡.1.154

    이래서, 이데올로기가 가볍게 다뤄지면 안되는 거죠.

    IMF 사태가 터지니까, 먹고 살자고 중국에 붙었다가, 좀 먹고 살만해지니까, 이데올로기 찾는다고 반중 혐중 하고 있으니...

    처음 부터, 이데올로기 문제로 접근해서, 북한과 함께 다루었다면, 이런 혼란은 없었겠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지 않았을 수 있죠.

    지금 이라도, 중심 잡고, 북한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중국을 대하는 기조만 세우면, 여러가지 문제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됩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211.♡.68.203

    최근의 반중은 세가지 원인이 있죠.
    첫번째는 한한령 등 중국정부 사드보복, 두번째는 코로나, 세번째는 한국에 대한 문화 침탈(동북공정, 한복, 김치 등)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 중국인(조선족 포함)들의 한국 내 여론몰이도 있습니다.
    결코 이데올로기로 인한 반중이 아니지요.

  • 돌아온백수 () IP : 221.♡.1.154

    지나간 과오를 바로 잡는 다고 나섰다면....

    북한의 불만은 중국은 되고 북한만 안되는 그런 선택적 반공정책이라고 봅니다. 북한이 미사일 안되면, 중국도 안되어야 하고요. 중국이 되면, 북한도 되어야 하고요...

    그게 그리 어렵나요?
    이중 잣대가 아무데나 등장하니까, 북한은 북한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중심을 못잡고 헤메는 거죠.

    반공으로 나가기로 했으면, 그렇게 밀고 가면 됩니다.
    멸치, 콩 사는 시늉만 하지말고,
    북한을 대하듯이 중국을 대하면, 간단명료 하죠.

    그게 안된다고 결론이 나면, 북한도 중국과 같이 대하면 됩니다.
    미사일도 쏘게 하고, 핵도 가지게 하고...
    중국은 되고 북한이 안되는 이유가 가난하기 때문이라면,
    북한을 중국 수준의 경제로 만들어 주면 되죠.

    뭐 그리, 복잡하게 꼬아서....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IP : 112.♡.93.171

    북한과는 아직 전쟁중이라는 핑계거리가 있죠.
    그래서 우리의 보수에겐 종전선언이 달갑지 않은 모양입니다.

    미국의 실질 속내는 오래전 일이지만 힐러리가 잘 드러냈다고 봅니다.
    한반도를 분단상태로 두는 게 미국에게 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http://m.viva100.com/view.php?key=20170426010009399#imadnews


    북한 덕분에 사드배치해서 중국을 코앞에서 감시할 수 있으니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이 귀엽겠죠.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211.♡.68.203

    미국이나 중국이 통일 한국을 바라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거죠?
    그리고 종전선언이란건 우리 마음대로 하는건가요? 종전합의가 아니라 왜 종전 선언인가요?
    근본적으로 우리는 중국이나 일본 때문에 군사력을 증강해야 하고요. 북한은 이를 자신들에 대한 위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까워질수가 없죠. 그냥 현실이 이런겁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IP : 221.♡.1.154

    휴전 합의 당사자는 유엔군과 북한이죠. 남한은 빠졌죠. 중국도 빠졌구요.
    그러니까, 종전합의도 유엔과 북한이 해야하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따지면, 남한은 종전 합의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기도 애매하지요.
    그니까, 중국하고 수교를 할때, 서로 휴전 당사자가 아니어서 그냥 넘어간 거죠. 따라서, 종전 선언이든 합의이든, 미국과 북한이 하면 간단하죠. 미국이 그냥 안해준 다는 것이고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211.♡.68.203

    언제적 이데올로기 타령이십니까.
    중국이 되고 북한이 안되는건,
    중국은 힘이 있고 북한은 힘이 없다는 면에다가 중국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 아닌가요?
    그렇다고 북한을 중국 수준의 경제로 만드는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원래 말은 쉽고 실천은 어려운 법 아닌가요?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IP : 221.♡.1.154

    이데올로기에 시한이 있었다면, 멸공얘기도 안나왔어야죠.
    이념은 무시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요.

    중국을 개발한건 서양의 자본입니다.
    북한도 같은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죠. 김정일이 원했으나, 미국과 중국이 막았고요. 북한이 원하는 것이 별다른게 아니죠.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진것과 마찬가지로 해달라는 거죠.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1.♡.12.152

    무시할 수 있느냐와 그것이 주류인가는 다른 얘기 아닐까요?
    중국과 미국이 통일을 바라지 않는 입장에서 북한의 개발은 요원한 얘기겠죠.
    우리는 이를 상수로 두고 대응해야겠죠.
    오히려 이데올로기적 거기에 민족주의적으로 행동한건 왼쪽편 같습니다. 오른쪽은 이데올로기보다는 이익 관점에서 움직이는 것 같거든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IP : 1.♡.12.152

    중국이나 미국의 북한 대응 또한 이데올로기적은 아닌것 같구요.

  • 시나브로 () IP : 112.♡.93.171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이데올로기 승부는 끝이 났지만, 개념 장착이 안된 채로 무작정 줄을 선 무지한 사람들이 세상 바뀐 것을 모르고 여전히 멸공을 외치는 것으로 봐야 하고요.
    더러는 그런 무지한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념공세를 펼치는 상황같아요.

    북한은 세습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데올로기를 활용하는 상태가 확실합니다.
    김정은은 이 상황을 지속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는 판단을 하고 개방을 통한 경제개발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미중, 특히 미국이 자국의 이익에 활용하기 위해 이를 용납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미국과 중국은 헤게모니 싸움을 하는 입장이라 남북한을 직접충돌을 피하는 완충지대로 남겨놓아야 한다는 계산을 하고 있을 겁니다.

    미국은 달러 시뇨리지를 최대한 오래 누려야 하기 때문에 달러 약세가 심해지면 전쟁을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한반도가 그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통일은 못하더라도 적대적 관계의 청산은 반드시 이루어 내야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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