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짜이한잔 (19-12-12 21:24)

  너무 학생같은 마인드가 아닌가 싶네요. 방목형이라..  세상에 어느 누구도 글쓴분을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지식을 많이 쌓고 싶으면, 관련 서적/특허/논문 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손에서 읽는걸 놓치면 안됩니다."

  너무 학생같은 마인드가 아닌가 싶네요. 방목형이라.. 세상에 어느 누구도 글쓴분을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지식을 많이 쌓고 싶으면, 관련 서적/특허/논문 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손에서 읽는걸 놓치면 안됩니다."
• 전자학부생 (19-12-13 18:14)

  겁이 나는 이유가 본인의 소극적인 성격 탓인지 능력 부족 탓인지 고민을 해본 뒤에
  전자라면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을 고려해 보시고
  후자라면 추가 공부!

  겁이 나는 이유가 본인의 소극적인 성격 탓인지 능력 부족 탓인지 고민을 해본 뒤에 전자라면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을 고려해 보시고 후자라면 추가 공부!
• 남하당 (19-12-31 09:50)

  아직은 초짜 신입이라서 당분간은  그럴 거에요.
  좀 더 연차가 쌓이면 선배의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고참의 입장이 돼보면  빠리빠리한 사람, 느릿느릿 답답한 사람이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관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나의 모습은 어떠한 가를 생각해 보세요.
  좋은 멘토를 만냐느냐, 아니냐는  자기 인복의 문제에요. 마음에 안 드는 멘토라고 해서 바꿀 수도 없으니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지요.

  아직은 초짜 신입이라서 당분간은 그럴 거에요. 좀 더 연차가 쌓이면 선배의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고참의 입장이 돼보면 빠리빠리한 사람, 느릿느릿 답답한 사람이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관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나의 모습은 어떠한 가를 생각해 보세요. 좋은 멘토를 만냐느냐, 아니냐는 자기 인복의 문제에요. 마음에 안 드는 멘토라고 해서 바꿀 수도 없으니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