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 보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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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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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튜브로 가셔서 "스트레이트" 검색하면 대선 후보 와이프에 대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보도가 나옵니다. 그거 보시면 됩니다.

비교적 보수편에 있을 법한 검사들이나 검사 와이프가 문재인 정권을 어떻게 보아왔는지 알 수 있는 음성 화일이었고, 중도에서 누구 찍을지 헷갈릴 유권자들에게는,

"...생각보다 윤석렬 와이프가 똑똑하네...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돈 좀 있는 입장에서) 볼 줄 아네"

라는 인상을 주었어요. 더불어, 돈 좀있는 애들이 김어준을 내세워온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지 생각을 말하는 건지 어디서 들은 풍월로 아는 척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남편이 몇마디 한 소리 주워듣고 기자에게 하는 소리 같은데,

..김건희 왈 (차기 영부인 후보):"...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은 진보나 문재인 쪽이 아니다. 보수는 보수 내부 갈등에 의해,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은 보수, 다시말해 같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내 남편 (윤)이 대선후보가 되리라 생각못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진보 진영 내부에 있다. 결국 조국 사태 키워서 윤이 대선 후보까지 된 것이다"

라는 포인트를 찍어주더군요. 논문이나 학력을 설령 좀 조작하는 게 있다손 치더라도, 돈 좀 있으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고 어떻게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지 (?) 일면은 드러났다고 보여지네요.

이쪽 (보수)이 미투가 잘 없는 것은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고,
저쪽(진보)은 미투가 많이 터지는 것은 .... (그 반대 이유).  - 이 분 법 - 적 사고, 내 편 아니면 악마라고 규정하는 방식은 검사들하고도 닮아 있었습니다.

최순실하고는 또 다른 향기를 풍기는 신선한 (?), 그래서 노총각 검사가 반할만(?)한 그런 여인네 정도. 한국 정치 수준이 낮다고들 하지만, 미국도 트럼프같은 이가 대통령도 되고, 트럼프 주변 사람들 (와이프 딸 등) 어느 하나 수준 높은 사람들은 없었으니까, ... 한국 정치 수준이 그렇게 낮다고 자괴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7시간 분량에서 김건희를 매력적으로 보이고 하는 식으로 슬슬 흘리는 거보니까, 엠비씨도 윤에 줄 선듯

컨클루딩 리마크:
1. 김건희는 세련된 최순실 버전 정도 되겠다.
2. 건희랑 순실 중에 돈은 순실이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현재 권력은 윤 쪽이 세질 듯.
3. 외모, 돈, 유두리 (주변을 잘 챙김), 술사주기: 이런 걸 잘 하는게 보수고, 그래야 성공한다.
4. 돈이면 다 된다. 다만, 내 장기알은 항상 양다리를 놓아라 (윤도 그렇게 해서 총장까지).
5. 원인과 결과는...결과만 뒤에 좋으면 (돈만 많으면)), 다 바꿀 수 있다.

검새나 거니 누나 쪽이 가지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시각:
1. 객관적으로 뭘 하는 척 하는 데, 실제로는 항상 하나가 과해서 사람들 정떨어지게 함.
2. 그렇다고 강단있게 내치지도 잘 못함. 다만 질질끌면서 사람 여럿 실려나가게 만드는 타입.
3. 근본이 가난하기 때문에 베풀줄을 모른다. *** (이것이 유권자들 꼬이는 키포인트)

마치 이명박이가 부자니까, 저 부자가 대통령 되면 "모두 부우자 되세요" 하는 식으로 꼬신 거랑 비슷

*** 언론/방송에 대한 품평
메이저 언론/방송사 (엠비씨)에서는 지라시 혹은 이렇게 질 별로 높지 않은 흘리는 방송을 내보내고, 정작 품격 낮고 별볼일 없을 것이다고 폄훼하곤 하는 너튜브 방송 (예. 삼프로)은 수준이 높은 경제 얘기니, "나라를 구했다"는 방송을 하는 현실을 보니, 세상은 흑이 백이 되고 어제 승자가 오늘 패자되는 듯.
===========================================
(몇 시간 후...)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참 운도 없고 복도 지지리도 없는 경우 아닌가한다.
어쩌다 저런 쓰레기들이 계속 반복해서 등장을 하고, 주변에 흔치 않게 있어서,
소위 말해 통치를 하는 자리 주변에 맴도는 애들 수준이 저 모양이란 말인가 (순실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함).
계속 반복이 된다는 것은, 우리의 수준이 최순실이나 그 주변 수준이란 말이니, 정말 자괴감이 든다...
우린 cham 낮은,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그런 족속들이라, 저런 gae쓰레기들만 계속 나오고,
저런 쓰레기들이 군림을 하면서 떵떵거리게 된다는 게 세상이치였다니.

  • 시나브로 ()

    스트레이트 시청 한줄평 :
    김건희가 검사 남편 보다는 정치감각과 말솜씨가 훨씬 낫다.

    ps. MBC가 김건희 리스크를 지워주려고 좋은 내용만 편집해서 방송했나 하는 의심이 살짝....

  • 돌아온백수 ()

    리플리 증후군으로 보일정도로 이력,경력 부풀리기 하시는 분의 말을 들으시는 군요.

    돈 있는 분들이 사기를 왜 치는 걸까요? 잔고 증명 위조를 왜 하는 걸까요?
    무당보다도 신기가 있다는 분이 왜 허위 과장 이력으로 시간강사를 하려했을까요?

    판검사들은 거짓말을 가려내는것이 직업이죠.
    검사랑 어울리는 이유도 그런 직업의 권위를 이용하려는 것일테구요...

  • 빨간거미 ()

    이력부풀리기가 C등급정도라고 보면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은 A등급 정도 되니까요.
    언제나 상대적 비교와 차악의 선택 아닐까요?

    이번 MBC 방송에 대해 '이적행위'라고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공영 방송이 언제 민주당의 소유 혹은 편이 되었나요? 설령 내부적으로 그렇다 하더라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인가요?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된거죠?

  • 샴발라 ()

    민주당이 호들갑 떨어서 오히려 김 샌 케이스 같네요.
    호들갑 정치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7시간 통화' 라는 자극적 타이틀로 이목 집중시키는 구태정치도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윤석열 테마주 올랐죠.)

    글쓴이님 말대로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근데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고 하죠?

    적폐라고 정유라 쫒아냈더니 알고보니 똑같은 짓을 했었고
    그걸 수사한 대선후보 부인이 똑같은 짓을 했었죠.
    그리고 국민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자기편은 잘못아니라고..
    불운할 것도 없어요~

  • 샴발라 ()

    생각해보니 정말 민주당 혐오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무상급식, 박근혜의 7시간, MB아바타 안철수, 쥴리 등
    사람을 인격적으로 공격하는대에 도가 텄어요
    이번 김건희 7시간도 방중술 어쩌고 떠들더만 진짜.. 어휴

  • 빨간거미 ()

    안철수가 드루킹 등에게 제대로 당했었죠. 민주주의의 최대 적은 지금 민주당이라 봅니다.

  • 시나브로 ()

    방송전에 호들갑 떤 마련해서는 김건희에 대해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내용이 별게 없었다는 의미고, 이런 발언을 김혜경이 했다고 가정하면 온 언론이 연일 대서특필 했을 것이고, 선거의 판세는 완전히 기울게 됐을 거에요.
    김건희, 즉 보수당 대선후보 부인의 일이라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김건희를 띄우는 분위기라는 것만 봐도 최악이 어느 집단인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 리영희 ()

    머리가 좋으면 욕을 잘 한다던데… ㅎㅎ

    이재명 주변 인물을 죽이는게
    이재명 쪽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국힘애들이 장난까는 건가요?

    자살을 위장하는게 아주 흔한 일이 되었어요
    누가 자꾸 사람을 죽이는 건가요?
    차라리 그냥 최순실을 풀어주고
    최순실이를 대통령을 시키면 어때요?
    사실 우리 수준은 딱 최순실임.

  • 리영희 ()

    맨날 드라마나 보고
    룸싸롱아나 가고
    아니면 호스트바나 가고
    바싼옷 입고 승마를 하둔지 경마장을 가든지
    최순실이가 하는 짓만 다들 따라하면서 살면
    세상이 아름답지 읺을까? 반말 찍찍 하면서 사로 경멸하는 그런 새상?

    어때요?

  • 예린아빠 ()

    근본없는  두사람간의  대화에  왜 이리  관심들이  많으신지요...
    그냥  우리  주변...택시안이나  술집  옆자리에서  듣는  말들과  다름 없습니다.

    엊그제  진보를  대표하는  심상정의  자기반성이  있었습니다.
    정의당  몰락의  원인으로  조국의  법무부장관  인준 찬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정치개혁(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교환한 것이고  그만큼  정의당에겐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목숨만큼  소중했기  때문이였기  때문이였다고  변명을  했지만은 그 모든  책임을  민주당의
    배신 때문만으로  돌릴수는  없을것입니다.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  진중권의  말에  따르면은  당시  정의당은  심상정  같이  정치개혁이
    "더" 중요했다란 부류만이  아니라  조국이  설사  나쁜넘이라고  하여도  장관이  못될  이유는
    아니다란  부류도  역시  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정의당은  이번  선거이후에  분열  하던지  소멸할  것입니다.

    김건희씨는  출신대학  학과  학번이  불투명한  사람입니다.
    한국사회에선  누구의  자식이라는  진짜 족보  만큼이나  소중한  사회적  족보인데  그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출세를  하는 경우에는  두가지  평가가  따릅니다.
    "똑똑하다"와  "거짓말쟁이"란  것이죠.

    김어준은  서울대 법대  79학번  윤석열을  잡을수가  없어서  근본없는  김건희를  술집  작부로
    몰아가고  그에게  녹아나는 바보  윤석열로  이번  선거의  "폼"을  정했나  봅니다.

  • 시나브로 ()

    신기 넘치는 영부인에, 소가죽 벗기며 제물 올리는 건진법사의 조언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척 밝아 보입니다.

  • 빨간거미 ()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당당하게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재명이니까 윤석열이 이렇게나 지지를 받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낙연이었으면 이러지 못했을거라 생각되네요.
    경선에서 결선 투표를 안한것도 이상한 일이었죠. 사사오입의 이승만이 민주당에서 재탄생한 줄 알았습니다.

  • ourdream ()

    탄핵의 내부 흑막이 뭐든지 간에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보수쪽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거기다 180석 이상의 막강 권력을 거머진 자칭 진보라는 민주당이 5년간 뭐했습니까? 이렇게 판이 돌아가는 것의 8할 이상은 민주당 잘못입니다. 민주당이 윤석열의 자질이 떨어진다고 욕하면 자기들 얼굴에 침 뱉는 꼴이죠. 코로나 아니었으면 분위기가 더 심각했을 건데 문통은 운도 좋지요.

    가만보면 능력없는 패거리 정치질 하는데가 운동권 정치 집단이에요. 이 사람들은 자기편이면 능력이 있건 없건 자리에 꽂아 넣고 변명해 주기 바쁩니다. 자기편이니까 부패든 뭐든 눈감아 줄 수 밖에 없지요. 이런 정치도 아닌 정치놀음하는 패거리 부패 집단의 성향은 중국 공산당과 비슷해 보입니다. 이런 패거리들에게 묻지마 지지를 하는 일부 국민들도 한심하죠.

  • 댓글의 댓글 샴발라 ()

    맞아요 민주당은 탄핵을 우습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박근혜 세월호 인신공양 얘기하면서 무슨 대단한 음모가 있는듯 호들갑 떨더니만..
    돌아오는건 정유라2탄.. 성추문에 대한 내로남불..
    무슨 적폐를 청산했죠?
    도로에서 끼어들기하는 얌체차량하나도 못 잡는데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세월호 관련해서도 180석의 여당이 뭘 했나 싶습니다.
    정권 5년차인 작년까지도 세월호 팔이 하던데, 부동산 처럼 이익이 걸린 문제가 아니라서 검증이 어렵지 않은데 아직까지도 선동팔이 하더군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세월호 관련해서 검찰특별조사단이 대부분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이 특정정당과 연대의식을 가지고 그들을 비호하려는 상황에서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180석을 가지고 검찰개혁을 하지 못한 것이 큰 잘못이고, 그 바탕에는 계파정치를 하는 인사를 중용한 문재인의 인사책임이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친여당 검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면 특검을 할 수도 있었죠. 180석이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혐의 없다는 결론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설령 문제가 있다해도 재조사를 왜 못하죠?
    그리고 여당이든 친여 언론이든 세월호 조사에 대해 그리 큰 문제 삼는 경우도 없었는데요? 국정조사 등도 가능한 것 아니었나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제가 느끼는 것으로는 두가지 정도 의문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DVR 손잡이 고무패킹 관련된 것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8051752004

    "해군이 수거했다고 주장하는 DVR은 오른쪽 손잡이 안쪽 부분의 고무 패킹이 떨어져 있으나 검찰이 확보한 DVR은 고무패킹이 그대로 붙어있었다"

    특조위가 밝힌 내용인데요.
    DVR 수거 작업이 담긴 수중 영상(작업자 헬멧에 부착된 장비로 자동촬영됨)에서는 손잡이 고무패킹이 없는데, 검찰에 제출된 DVR은 고무패킹이 끼워져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이게 재판까지 이뤄진 걸로 아는데, 판결 시 수중에서 DVR을 바꿔치기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이유로 특조위 주장이 부정되었습니다.

    DVR이 바꿔치기 되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명확하게 해명되지 못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특조위가 바꿔치기 혐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입증의 책임까지 지게 되었는데, 제시한 가상시나리오가 법원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이죠.
    검찰의 역할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유병언 시체 발견 당시 주변 바랭이 풀이 누어 있었다는 의문입니다.
    일부 백골화가 진행될 정도로 시간이 꽤 지난 상태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누어있던 주변 바랭이 풀이 다시 일어서지 않아서 누군가 시체를 옮겨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었죠.

    그 당시 14일 정도 행불이 되었다가 사체로 발견되었는데, 6월 초의 날씨로 그 정도의 부패가 진행되었을까 하는 의심은 제쳐두더라도, 4일이면 쓰러진 바랭이 풀이 다시 일어선다는데 14일이 지나도록 시체주변의 풀이 누어 있었다는 것은 자연현상에 반하는 현상입니다.
    시체가 옮겨졌다는 의심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시나브로님도 의심할정도인데 180석의 여당 민주당은 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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