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미래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22-07-28 04: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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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대한민국  양대 정당의  두  젊은이들이  고초를  겪고있다.
박지현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된  "배후"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고
이준석은  자신이  만든  대통령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다.
이걸  부모 자식간의  세대갈등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대한민국  87년  체제의  붕괴로  보는  사람도  있다.
자동차던  테레비던  사람이던  사회조직이던  망하고  망가질  때에는 모든  현상이    본질과
일치하게  뚜렸하게  보이는  법이다.

누구는  지금의  사태를  나폴레옹의  엘바섬  탈출이라고  말하고
어느  누구는  518을  예정한  12 12 라고  말한다.

윤석열  정권이  경찰들의  반발을  구테타라고 말했지만은
그건  아무리 크게봐도  예비음모  정도이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로  구테타를  했다.
대통령의  뒷배를  믿고  여당을  접수해  버린것이다.
꼭  지금이  1212와  518의  중간지점  인것  같은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뭐가  되었던  간에  정말로  지긋지긋한  87년 체제이다.
지속되면은  나라가  망할수도  있겠다.
그  징표가  정당들이  다들  망가져  있는것이다.
민주당이던   
국민의힘이던
정의당이던...
다들 망했고  망하고  있고  망할것으로  보인다.

  • 빨간거미 ()

    개인적으로 이준석을 청년으로 보지 않는지라...

  • 댓글의 댓글 긍정이 ()

    박모양은 노년으로 봅니다.

  • 돌아온백수 ()

    토사구팽은 예상하던 수순이죠.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이준석이 어떻게 복귀하는지 이죠.
    피해자 코스프레로 충분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더 튀면, 발본색원 하려고 들테니까요.

    더 관심을 끄는 부분은 대통령의 장악력인데요.
    대통령이라는 직무가 저렇게 해도 지속 가능한지 의문이 들어요.

  • 운영사무국 ()

    혹시 레벨 몇이세요?

  • ourdream ()

    정치 입문 이전과 이후의 걸어온 길을 볼 때, 이준석과 박지현을 같은 선상에서 해석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둘은 아예 체급이 맞지 않구요. 이준석은 윤과 윤핵관에 의한 토사구팽에 가까운데 이준석 본인의 정치적 감각과 역량, 그리고 윤에 대한 지지율의 행방에 의해 열린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준석이 언제, 어떤 식으로 정치 전면에 복귀할지가 한국 정치, 그리고 한국의 미래와도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윤의 개념과 자질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몹시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기에 지지율이 급 추락하고 있죠. 지금 24%가 낮다고 난리인데, 주식 떨어질 때, 1층 밑에 지하실, 지하세계가 있듯이 윤의 지지율은 훨씬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개념과 자질을 급속도로 바꾸면 반등도 가능하지만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지지율이 훨씬 더 떨어지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 나올 수 있어요.

  • 예린아빠 ()

    이준석이  말을  참  잘하죠.
    "삼성가노"란  말로  장제원을  사실상  정치적  불구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명예로운  결말"대신에  "후회없는  결말"을  선택하겠다고  말하면서
    어떤  "비장감"마져  느끼게  합니다.
    여권...보수진영에서  이준석의  정치행위가  결과적으로  윤석렬  정권의  약화를  가져오기에
    "자제"를  요구한다면은...
    이준석은  그런식의  정치는  더이상  자신에게나  자신의  소속정당이나  대한민국에게
    불행만  가져올  뿐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임기가  한참 남은  윤석열  정권이  "혼돈"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준석이가  자신의  정치 케리어를  위해서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란 
    비판도  충분히  새겨 들어야  할겁니다.
    ..................................................................................
    현재  지구상에서  잘나가는  나라들은  3가지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공산당 일당독재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체제가  잘못돼 있다고  봅니다.
    주요정당  모두  망가진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누가  정권을  잡던간에  바로  소수파로  몰리면서  위기에  빠지고
    정권이  바뀌어도  정책적  차별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수  진보가  중간층의  지지를  받기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정권유지를  위해서  끝임없는  정치보복을 하지요.

    문재인정권이  이명박을  잡아넣고  조국을  무리하게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면서
    소수파로  몰리고  몰락했듯이
    작금의  윤석열  정권  역시  이준석을  쳐내면서  스스로  소수파로  전락하려고  하나봅니다.
    그렇게  결심했다면은
    이재명  뿐만  아니라  문재인도  잡어  넣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돌아온백수 ()

    현재 지구상에서 문화강국으로 분류될 수 있는 국가는 미국,프랑스,한국 정도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거죠.

    대통령제는 의외로 적은 수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고, 이 국가들이 문화강국이 되고 있는 현상은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할겁니다.

    의회내각제를 채택하는 국가들이 정치적으로 안정되어있다고 얘기들은 합니다만, 역동성이 사라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의 정치상황을 내각제 주의자들이 그렇게 몰아가고 있다는 음모론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과정을 복기 해보면, 차기주자로 거론되던 인물들을 표적해서 공격하여 낙마시키는 과정이 이어져 온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뜬금포로 굥을 내세우고, 그리고 3달도 안되서 흔들어 버리고....

    굥이 사퇴를 전제로 개헌을 내걸 수도 있습니다. 굥이 사퇴한다는 쪽으로 투표하는 것을 내각제로 몰아갈 수도....

  • 댓글의 댓글 별화 ()

    문화 강국으로 3국을 언급하셨는데 독일은 어떤가요? 3국 정도라는 것에 의아해 질문 드립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문화 강국의 정의에 따라 다를텐데,
    음식, 패션, 생활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면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올라갈 것이고, 대중문화의 영향력 관점에서는 미국>영국>한국 정도 될 것 같고요. 서브컬쳐를 포함하면 미국>영국>한국=일본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예린아빠 ()

    저는  한중일  3국을  말했는데..
    더하기  베트남도  있군요.
    그들이 21세기를  이끌  잘나가는  국가임은  다들  인정하실  터이고요.

    한중일은  조만간에  그들의  인구 구조로  봤을때에  대규모  이민국가가  될것입니다.
    그것도  흥미롭긴  합니다..
    어느 나라가  외국 젊은이들에게  공부하고  일하고  싶은  나라인지...
    ..........................................
    오늘  이준석이  기자회견을  했는데...
    가장  많이  쓴  단어가  (아마도)  자유 였을 겹니다.
    그는  한국정치에  몇  안되는  자유주의자입니다.
    그  스스로  양의  탈을  걸고  개고기를  팔았다고  고백했는데
    그에게  양머리는  "자유"인듯  합니다.
    개고기야  다들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재용에 관한  기사가  하나  떳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09805?sid=101

    이런것이  전형적인  양두구육이겠죠.

    이재용도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다.
    부자도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다.
    서구의  리버럴들이  혁명을  해서  쟁취한 것이  땅과  빵이였는데...
    이준석의  리버럴은  이사회에서  무엇을  쟁취하려는  것일까요?
    참고로  21세기를  선도할  한중일(베트남)은  유교..한자 문화권  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준석의 미래가  궁금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 예린아빠 ()

    들리는 말에  의하면은  김대중은  감옥에서  자신의  정치노선을  완성했다고  하고
    노무현  역시  무수히  경상도에서  떨어지면서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 했다고  합니다.
    이준석  역시  큰  정치인이  될려면은
    이런  시련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기를 바래 봅니다.
    그가  당내 파시즘과의  투쟁을  선언했을때에
    그것이  자신의  전부를  걸만한  가치가  있을지를  되새겨 보면서  전진한다면은
    틀림없이  거기서  길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이준석을 너무 높게 보십니다.
    이준석은 철학도 없고, 이룬것도 없지 않나요?
    실체가 없는 회사 하나 만든 후에 박근혜 키즈로 바로 정계에 진출해서,
    (실제 정치가 아닌) 정치적 행위들만 잔득 배우고 행했죠.

  • 시나브로 ()

    이준석이 말한 양두구육은 비상탈출구를 염두에 두고 에둘러 표현했을 뿐 윤석열을 개에 빗댄게 맞다는 생각이고요.
    나이는 어리지만 수준은 노회한 정치인의 경지에 다다른 듯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칼자루는 군사정권 이후로 검찰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준석이 기사회생할 방법은 당분간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음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보수정당이 몰락하게 된다면 그 때 다시 이준석이 소환될 것으로 봅니다.

    조선일보의 이재용 찬양가는 서정주의 전두환 찬양시를 떠올리게 하네요.
    저런 행동을 적절히 비유한 소설이 박완서 작가의 '도둑맞은 가난' 입니다.
    시간나시는 분들은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https://zeeree.tistory.com/531

  • 돌아온백수 ()

    점입가경이라고 하던가요? 이준석의 언론 다루는 기술은 굉장하군요.
    최근에 이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인물이 있을까요?

    복귀를 위해서도 충분한 명분을 쌓고 있는 것 같고요.
    지나치다 싶을만큼, 요란스러운 퇴장을 할 모양인데....
    이 정부에 저주를 퍼붓는 모양새로 포지셔닝을 하는 이유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책을 쓴다고 하는 것도 폭로할 내용이 상당하다는 암시이죠?

    그런데....
    그런 패거리인줄 알고도 팔았다는 고백이 어떤 후환을 만들지나 않을지???
    시민들이 어리다고 봐줄거라 기대하는 건가요?

  • 예린아빠 ()

    윤석열은  어떤  스타일 인가요?
    우리  주변에  꼭  한명씩은  있는  "동네 바보 형"  이죠.
    그런  동네 바보형도  뒤끝이  없는것은  아니겠죠.
    다만  그것이  외부로  드러나면서  스타일이  구긴것은  아쉽겠죠.

    그럼  이준석은  어떤  스타일  인가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수  없는  스타일  입니다.
    한국같은  유교사회에서  어린  나이에  출세를  하는  경우에는  "시작"부터  달라야  합니다.
    아버지가  회사  오너 랄지.
    고시  출신이랄지.
    하다못해 스카이라도  나와야  합니다.
    그런  시작부터  다른  인물이  "겸손"해야지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것과  무관한  0 선의  30대가  보수당의  대표로  선출이  되었으니
    기존의  기득권  자들과  마찰이  없었다면은  그거야  말로  가짜겠죠.
    그들도  처음에는  이준석을  "박지현" 정도로  활용하려  했을겁니다.
    .......................
    이준석의  목표가  "김정은"은  아닐겁니다.
    이준석이  "고통받고 있는  " 청년들을  대표한  자유주의자로  스스로  규정한다면은
    그것만으로도  이사회에서  그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에게  경쟁할  기회..공정  자유를  말하는것  거기엔  분명히  새겨들을  요소가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어떤 동네 바보형이 검찰총장도 하고, 여당의 집중포화를 맞아가면서 버티나요?
    이준석은 아빠 친구이자 당시 박근혜의 오른팔이던 유승민 덕에 금수저를 물고 시작했죠.
    그런데 이준석이 청년을 위해 뭘 한게 있죠?
    청년팔이가 지지율에 도움이 되니까 청년 위하는 척 한 것 외엔 없지 않나요?
    관련된 어떤 정책이라도 낸 적 있던가요?
    아니 살아오면서 본인이 실제 해온 일이라는게 있긴 한가요?

    물론 이준석은 처음부터 왕의 아들인 김정은과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히틀러나 스탈린에 가깝죠. 둘 다 오만하고 선동의 달인들이거든요.

  • 예린아빠 ()

    아이고...이분 참...
    동네 바보형은  욕이  아니라  자랑거리 입니다.
    최소  한중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이준석이  청년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정치평론만  10여년  하다가  야당대표 1년  했는데  그가  일을  해봐야  얼마를  했겠나요.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것은  그가  금수저라서가  아닙니다.
    그런 정도의  금수저는  그동네에선  널려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것은 국힘도 별로고 민주당의 대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젊고 신선해보여서죠. 단순히 이미지 때문이었죠.

    그런데 그 결과로 보여주는건 구태 중의 구태죠.

    당장 본인이 이번에 양두구육이라고 했죠?
    스스로가 국민들 속였다고 말한거 맞죠?

  • 돌아온백수 ()

    얘기꺼리가 많아서 또 좋으네요.

    "동네 바보형" 이라.....
    체리 따봉을 날리는 ???

    혹자는 체리따봉을 날린 사람은 따로 있지 않을까? 라고 의문을 가지던데요.
    말투도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도 하고요... 재미있는 얘기이니까 언젠가는 드러나겠죠.

    체리따봉이 본인이 맞다면, 거의 이중인격이라 봐야할 정도의 인간이라고 보고요.
    앞에서 보이는 모습과, 뒤에서 하는 언행이 반전에 가까운 셈이죠.
    이준석이 독대를 했다고 하는데, 그런적 없다고 하는 것도 이런 반전일 수도 있고요.

    "왕"자를 손에 쓰고 나타나지를 않나,
    거꾸로 입은 바지 스타일을 보이지를 않나,
    바보 스럽기도 한데....

    오늘 집값 잡았다는 대목에서 뿜었습니다.
    메세지 관리나 작문 담당을 잘못 뽑아도... 이런 수준이면.....

    딱, Yuji 수준이 맞는 것 같은데....

  • 돌아온백수 ()

    현재 자산시장의 냉각은 미국발 금리인상에 대한 대응으로 한은이 금리를 같이 올릴 수 밖에 없어 생기는 파생효과 이죠. 이걸 대통령의 치적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말을 잃어버릴 수 밖에....

    이전 정부들이 이런 방법을 몰라서 부동산 시장을 못 잡은게 아니거든요.
    주담대 못하게 막으면 집값 잡을 수 있죠. 하지만, 풍선효과로 금융공황이 올 수 있으니까, 못하는 거죠.

    중국이 이런 상황에서도 금리를 내리는 이유를 생각해 봤다면, 저런 발상이 나올 수가 없었을텐데....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죠?

    더 문제는 금리인상이 끝나지도 않았고, 여파가 어디까지, 그리고 어떻게 나타날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최악은 공황이 올 수도 있어요. 물론, 막아야 합니다만.

    미국 경제와 한국 경제는 전혀 다릅니다. 미국은 금리를 조정하고 시중의 유동성을 축소할 수 있지만, 한국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수가 없어요. 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신용대출 위주가 아니라 주담대 비중이 아주 큰 금융시스템이죠. 잘못 건드리면, 쉽게 붕괴될 수도 있어요.

    이미 은행 대출 기준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추세가 불안해요. 환율까지 비정상으로 봐야 하는데 말이죠. 사고가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데, 집값 잡았다고 자랑을 하다니....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윤석열은 예상대로 법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아마추어 같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인 부분은 총리와 원희룡을 많이 의지하는 것 같네요.
    게다가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강하고요.
    특히나 제대로 된 홍보팀의 부재가 작은 불을 크게 키우는 경향이 짙네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미래는 가 봐야 하는 것인지만,
    현 시점에서의 미국 경기에 대한 최근 예상은 그리 부정적이지는 않더군요.
    인플레는 서서히 잡혀서 내년에는 정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고요.
    그와 동시에 경기침체에 돌입하지만, 그 규모가 예전에 비교 매우 작은 규모로 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고용율인데, 코로나로 인해 이민자가 줄어서 그런것이라 금방 고용율이 문제가 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거기에 미국의 가계부채는 역대 최저 수준이고, 기업의 부채 중 문제가 되던 것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상당 부분 해결이 되었죠(주로 에너지 기업들).

  • ourdream ()

    윤은 동네 바보 형인데 조폭들의 대장을 해본 그쪽 필드에서는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는 동네 바보 형입니다. 그래서 여당 대표인 이준석을 단번에 보내 버렸다고 할 수 있구요.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0선의 30대 여당 대표는 이미지나 그런 단편적인 사항으로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준석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정치력이 강하다고 보구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사라질리가 없고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국힘 비대위에서 문자 공개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온 권성동이 유임되는 것을 보니 이준석이 말하는 윤핵관은 실체가 있는 듯 하구요.

    문제는 윤이 칼 휘두르는 필드 말고는 거의 아마추어 수준이라 지금의 한국 경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지 모르겠네요. 윤핵관들이 뭐 제대로 할 것 같지는 않구요. 아마 경제가 좀 많이 망가지던지 하면 대통령직을 끝까지 수행하기 어려울 겁니다. 총선 전까지는 민주당이 다수당이고 총선까지 가더라도 경제가 망가져 있으면 2년 뒤에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테니,,,탄핵의 칼날이 살아있다고 봐야죠.

  • 시나브로 ()

    대통령은 국정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이념갈등을 조정해야 하고, 오직 자국의 이익만을 챙키는 그래서 조폭에 비유되는 국제관계를 대할 때는 비열한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윤석열은 검찰의 권력은 신성해서 절대로 침해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전형적인 검찰주의자 입니다.
    그래서 모든 국정운영을 검찰위주로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 이준석을 몰아내고 이재명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는데 힘을 쏟을 때가 아닙니다.
    지구온난화의 문제로 그린텍소노미에 포함되지 못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설 자리가 없어요.
    수출로 버티는 한국경제에서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전부 해외에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제조업이 점점 심각한 상황에 몰릴 것이고 이는 곧바로 고용문제로 이어지겠죠.

    이런 상황에서 탈문재인을 위해 원전사업 부활을 추진하고, 태양광 사업을 쇠퇴시키는 게 윤석열 정권입니다.
    원전사업 중흥을 꾀할 생각이라면, 그린텍소노미 전제조건인 고준위 원전폐기물 처리장 건립을 위한 공청회가 활발히 진행시키고 있어야 합니다.

    무당과 어울려 지내는 대통령에게 이런 생각을 기대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공정을 얘기하려면, 대통령 부인의 표절이 명백한 박사학위 논문, 위조가 다 드러난 재직증명서 문제부터 확실히  국민들에게 납득을 시키고 주장하는게 옳겠죠.

    그냥 완벽히 망가지지 않고 시간이 흘러서 회복 가능한 수준이라도 남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예린아빠 ()

    한국사회가 주변국과  다른  가장  특이한 점으로  저는  "반정치"를  들고싶습니다.
    그  뿌리는  아마도  식민지...분단...한국전쟁이라는  내전과  미소 강대국의  대리전이란  역사적
    비극을 겪으면서  생긴  어쩌면은  자연스러운  일종의  정치혐오  혹은  자기 방어기제의  투영
    으로도  보입니다.
    일본은  비록  패전국  전범국이  되었으나  "졌잘싸"란  분위기로  자국의  정체성을
    유지할수  있었고
    중국 역시  100여년의  치욕을  겪었으나  새로운  공산당 혁명정부 수립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펼칠수  있었고
    베트남  역시  분단과  내전을  겪었으나  자국인민의  힘으로  통일을  이뤘으니....
    나름  다들  정치적  자부심을  가질만도  하겠죠.
    최소한  우리보다는...

    우리 역시  그후  419  80년  민주화운동  87년  투쟁등을  겪으면서  어쩌면은  가장  민주화된
    사회를  만들었으나  우리가  꿈꾸던  세상과  현실간의  괴리를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민주화된  사회에서의  "정치"역시  아주  부정적인  어떤것으로  치부하는  문화를  조장했지요.

    과거  조선시대는  상업을  천시하면서  상업의  상징물인  "돈"을  멀리한것같이
    이상하게  한국은  거의  모든사람들이  만나면은  정치 이야기를  하지만은
    어느  누구도  정당가입을  꺼리고  국회의원을  꿈꾸지만은  그  과정이  비정치적이기를
    바라지요.
    ..............................................................................
    김대중  김영삼  이후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의  정치 경력으로  대통령에  이른  사람은  없습니다.
    노무현과  박근혜가  정치인 출신 이였냐에  서로 다른  견해가 있을수  있으나
    최소한  그들이  대중의  지지를  받은  이유는  그들의  정치경력이  아니라
    현실정치에 대한 " 반대"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정치는  "반대의  반대의  반대의  반대정치"의  수렁에  빠져죠.
    아주  평론가적으로  말하자면은
    올  대선에서  이낙연과  홍준표가  붙었다면은  누가되던  한국사회가  좀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갔을겁니다...아마도
    .................................................................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다음  대선을  이야기  합니다.
    주로  국민의 힘 쪽  주자들을  말하면서
    한동훈과  이준석을  듭니다.
    저 역시  민주당이  변하지  않으면은  다음  대선  역시  이  둘중의  하나가  될걸로  보입니다.

    이  둘은  다들  머리가  좋다란  공통점이  있으나  아주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이준석은  "정치"로  큰  사람이고
    한동훈은  "반정치"로 큰  사람입니다.

  • 예린아빠 ()

    현재  이준석을  둘러 싼  집권  여당의  정치투쟁을  보면은
    과거와는  다른  세력분포를  발견할수  있는데...
    가장  특징적은  것이  언론의  분화입니다.

    집권  여당내의  권력투쟁을  국민의당  내의  지지세력간의  투쟁이라고  할때에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자유주의  청년세대와  레거시(?)보수지지세력 간의  대립이고
    그것에  맞추워서  정치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시켜주는  언론의  분화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둘  사이에서  누가  승리하냐의  분기점  회전이  정치권  내부에서의  세대결로  나타날수도  있지만은
    소위 정치 관여  언론들의  승부에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테레비  라디오  유투뷰에서  활약  암약하는  정치평론가  집단에서의  승부가  대세를
    가를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걸  믿고  이준석이  활개(?)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소위  레거시  언론인들이  이준석을  대한민국을  혼돈속으로  몰고갈 
    또 다른  의미의  파시스트라고  보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은...
    레거시냐.....최신판이냐의  구분과  상관없이
    정치가  대중의  지지를 먹고사는  것이라고  한다면은
    소위 잘나가는  정치인에  대한  지식인의  준엄한  비판은  언제 어디에서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만큼  정치인들도  자신에  대한  국민적(?)지지에  고민하는  그  만큼  자신의  정치행위가
    자신의  지지세력에게  지지를받을만한  정책인지를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거기엔  당연히  지식인의  조언도  필요하겠죠.

  • 예린아빠 ()

    이준석과  일면식도  없고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으면은  저런  자식을  둘  나이인  대한민국의  하나의  장삼이사인  제가
    이렇게  이준석에  대해서  염려와  걱정과  응원을  하는  이유는 
    그가  가진  정치관이  건전하고 진심으로  보이기에  거기에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말을  한  것은  하나입니다.
    더이상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데에  자신의  인생을  소모하지  않겠다...입니다.
    그건  아마도  그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더욱  더  크게  왔을 겁니다.
    아버님의  친구인  유승민을  박근혜가  매장시키고  그후  그녀가  탁핵되는것을  보면서
    어린나이에  갑짜기  그는  정치적으로  성숙해  졌을겁니다.
    거기서  정치를  하는한  끝까지  지켜야할  "가치"를  가지게  되었을  겁니다.
    저는  그런  이준석을  지지합니다.
    아니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소망일겁니다.
    정말로  살패하지  않은  대통령을  보고싶다.
    문재인은  반은  성공한듯  합니다.
    현직에서는  실패했을지 모르나  퇴임 후 인생은  정치적으로  성공할듯  합니다.
    아마도  그는  5년 내내  현실 정치 보다는  퇴임 후를  더  고민했던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에  이준석의  정치활동은  그의  자유이지만은
    그가  그의  지지세력  뿐만이  아니라...
    소위  "범  태극기  세력"  을  어떤식으로 던지간에  한국정치의  다양성으로  포섭할려면은
    그들이 가진  "절실함"에  주목해서  그들의  삶에  정치가  개입해서  한국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삶을  살도록  도와야  할것입니다.
    그럴려면은  그들의  방식에  따라야  합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합니다.
    노땅  꼰대에게는  그들의  법을  인정하고  그들의  언어로  대화해야  합니다.

    꼰대와의  말싸움을  자신의  지지세력의  인정 징표로  삼는 행동은  상대를  분노하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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