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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쓴이
박상욱
등록일
2004-08-02 14:52
조회
9,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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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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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産 밀물.세계는지금 '공급과잉'.한국공업의 미래는?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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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공계가 전망있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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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료들을 불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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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이공계2
02-23
8344
5
19
'고독한 조선의 천재' 장영실과 정약용을 기억하며
댓글
5
개
신동호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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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약간의 지적 사항
한마디
02-23
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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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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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5483
0
15
[펀글][한겨레게시판] 노블리스 오블리제(궐기하라 공학도여 영광의 날은 올것이다!!)
댓글
6
개
공대생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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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겨레 이공계 기피 게시판 이슈 모음
와이키키브라더스
02-23
8988
9
13
빠진것이 있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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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7786
7
12
[re] 노무현은 저에게도 열열한 희망이었습니다
Armstrong
05-23
10095
0
11
중국産 밀물.세계는지금 '공급과잉'.한국공업의 미래는? 비참하다!
공도리
02-23
96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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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국은 얼마나 버틸까...
댓글
1
개
포닥
02-23
8585
8
열람중
[re]
박상욱
08-02
9534
53
8
그렇다면 이공계가 전망있다는 말인가요?
공도리
02-23
7954
6
7
엔지니어말고 누가 문명을 이끌어 왔나요 ?
댓글
1
개
포닥
02-23
8242
8
6
test
arachne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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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est
arachne
12-31
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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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
관망이
12-30
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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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공인의 소리' 게시판 안내입니다.
커마or시솝
02-23
8193
8
2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패치도 하시면 좋습니다.
김일영
08-12
14149
92
1
[re] 답변입니다
양신규
09-02
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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