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국회 승인 반대, 카이스트-연세대학교 커넥션의 주인공, 최문기 장관 반대

글쓴이
월프
등록일
2013-03-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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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에서 주도권을 잡아 한다며,
국제적인 이니셔티브 한국학생들의 등뒤에서
공모하셨더너 카이스트-연세대학교 교수들이 (노무현 정권
당시, 학생들 등뒤에서 뭐라고 사기를 치면서 국제 사업을
활성화 시키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이 아니라 촉직되는 방향으로 들어섰으니 심각하지 않을 수 없어)
더 앞에서 설치며 국가를 말아 먹고 싶어하신다.

자신들이 저지르고 다닌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할복하기는 커녕,
과학부 장관을 자처시니 황당하기 그지 없어.

김종훈, 존스 홉킨스, 에모리, 김유천, 김우식, 양지원, 지잡대 조지아텍 토목공학과, 카이스트 토목공학과, 서남표가 괴롭힐 표적으로 지적하신 에너지, 수자원, 환경 관련, 바이오, 나노, 미국 학생을 낙오 시켜 한국 대학원에 쳐넣는 것이 WCU 성공이라는 서울대 화학공학과, <- 그 밥에 그 나물로, 왜 국제적이지 않은 자기들이 대전시 노닥거리는 정치에 만족하실 줄 알았는데,&#160;&#160;앞장서는지 알 수 없어.&#160;&#160;&#160;&#160;

조지아텍에서 우리는 짤리고, 김유천은 스타되셔서 교수로 채용하신 걸 보면 해외파들한테 열등감 폭발하셔서 경쟁적으로 덤비시는 것 이외에는 납득할 수 없어.

그리고, 우리를 매장시킨 미국 대학 교수들 (지잡대 미시건 대학이나 존스 홉킨스, 컬럼비아 등등)을 보면 유엔 기구에서 리뷰어 따위를 부정부패에 의해서 하시던데 (교수들 인격을 봣을 때, 절대로 봉사활동으로 하는 건 아니고, give and take 에 의한 거래라고 보고, give는 한국 학생들 제거 시키는 거고 take 는 UNSC 에서 한자리 얻으시는 거), 문제는 그런 기관들이 개인은 상대하지 않고 정부만 상대한다고 공표하신 것. 즉,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국가적 움직임이 된다는 건데, 우리 학생들은 교수들의 그런 정치활동에 엮이고 싶지 않다.

문제가 뭔지 누가 중간에서 정보를 조작하는 건지 별로 궁금하지 않고, 학생 본인의 비위, 동의와 호감 전혀 없이 완전히 무시하고, 잘 모르는 교수가 행정적으로 자기가 지도한 학생이라면서 온라인이며 인터넷에 자기 학생이라고 올려 놓고 한 자리 해 먹는 거 정말이지 꼴불견.

최문기가 장관이 되면, 노무현 시절 김우식과 이명박때 그런 괴롭힘과 가슴을 쥐어 뜯게 만드는, 카이스트 폴리페서들의 진상과 스토킹을 계속 당해야된다는 소리다. 카이스트 폴리페서들, 러시아한테 뒷통수 맞고 20배 더 비싸게 나로호 발사하고 나서도 대통령한테 가서 성공했다고 나발 불면서, 지들끼리 장관인데 사생활 (자기 친구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던데, 그런 식으로 루저들이 국가의 정보에 접근해서 지들 보다 잘난 학생들 인생에 피해주면서, 적들과 손 잡고 예산 수 천억씩 말아 먹으면서 국익에 헌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 국가 모독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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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지금까지 크게 제기된 의혹은 3가지다.

최 후보자는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 심의회 위원장직을 맡을 당시에 자신이 주식을 보유했던 기업 5곳에 평균 3억8700만원, 모두 19억3500만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고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배재정 의원은 최 후보자가 농지법상 임대할 수 없는 농지를 불법으로 임대해 부당소득을 분배받았고, 이 소득을 개인 간 채무로 처리해 숨겼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또 최 후보자가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교수 재직 중이던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임프레스정보통신’, ‘미리텍’, ‘텔리언’, ‘헤리트’의 사외 이사를 맡았다는 점도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최 후보자가 ICU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사외이사를 겸직한 것은 원칙적으로 국가공무원법상 영리업무 겸직금지 조항 위반”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에서도 상황을 심각히 보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이같은 의혹들이 사실이면 심각하다. 이러다 미래부 출범도 못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 월프 ()

      아무튼, 6년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하나 둘 씩 표면위로 드러나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물어 뜯기에는 편해진 셈입니다.

  • sysop ()

      아이디를 바꾸면서 계속 '운동'을 하는군요.
    당신의 의견에 대한 찬반에 무관하게, 이렇게 반복되는 '운동'은 싸이엔지에서 금하고 있습니다.

    이미 두 번의 징계(회원게시판 사용 금지)가 가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자의 게시판 관리활동을 무시하고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하는 등 '복수 아이디를 이용한 운동성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더이상 여지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올리는 모든 글의 IP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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