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무소유 (06-02-17 02:19)

    졸-겔법으로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졸-겔법은 기존에는 박막deposition용이 아닌, thick film을 목적으로 한 방법입니다. 요즘은 졸겔법이 박막디포지션의 한 방법이 되었지만요... PZT같은 강유전체 박막을 만드실려면, 통상적인 방법인 즉, 스퍼터링(상온deposition-> post annealing, 혹은 deposition at high temperature)이나 CVD, 증착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방법은 일본 치바대학 연구원 논문입니다만, 영문논문입니다.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a href=http://www.iee.or.jp/trans/pdf/2001/0109E_496.pdf target=_blank>http://www.iee.or.jp/trans/pdf/2001/0109E_496.pdf</a>

  졸-겔법으로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졸-겔법은 기존에는 박막deposition용이 아닌, thick film을 목적으로 한 방법입니다. 요즘은 졸겔법이 박막디포지션의 한 방법이 되었지만요... PZT같은 강유전체 박막을 만드실려면, 통상적인 방법인 즉, 스퍼터링(상온deposition-> post annealing, 혹은 deposition at high temperature)이나 CVD, 증착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방법은 일본 치바대학 연구원 논문입니다만, 영문논문입니다.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a href=http://www.iee.or.jp/trans/pdf/2001/0109E_496.pdf target=_blank>http://www.iee.or.jp/trans/pdf/2001/0109E_496.pdf</a>
• 박지훈 (06-09-20 01:06)

    제가 학부 때 SBT 졸겔 용액을 만들어 봤는데요.
  
  Sr, Bi, Ta가 포함된 졸 용액을 유기 용매에 섞어서 만들었었는데요.^^
  

  제가 학부 때 SBT 졸겔 용액을 만들어 봤는데요. Sr, Bi, Ta가 포함된 졸 용액을 유기 용매에 섞어서 만들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