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Dr.도무지 (06-07-07 16:54)

    후지쯔 추천 하지만 A/S 기간 끝나고 나면 서비스 거의 포기 하시는 것이... 흐흐... 1년 반쯤 쓰시고 중고로 팔고 새로 사세요.
  
  저는 소니 바이오 T27 사서 지금 1년 다 되어가는데 옮겨갈까 고민중...
  
  전세계 올커버 워런티 팩까지 같이 해놨는데 잘 팔릴까?

  후지쯔 추천 하지만 A/S 기간 끝나고 나면 서비스 거의 포기 하시는 것이... 흐흐... 1년 반쯤 쓰시고 중고로 팔고 새로 사세요. 저는 소니 바이오 T27 사서 지금 1년 다 되어가는데 옮겨갈까 고민중... 전세계 올커버 워런티 팩까지 같이 해놨는데 잘 팔릴까?
• Quantum chemist… (06-07-07 17:00)

    모험하는 마음으로 하시컴퓨터라는 중국회사의 양귀비라는 노트북을 샀습니다. 아직 고장이 안나서 as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ㅋㅋㅋ

  모험하는 마음으로 하시컴퓨터라는 중국회사의 양귀비라는 노트북을 샀습니다. 아직 고장이 안나서 as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ㅋㅋㅋ
• 바닐라아이스크림 (06-07-07 23:35)

    중고나 리퍼도 한번 알아보시죠.
  <a href=http://nbinside.com target=_blank>http://nbinside.com</a> 장터란 찾아보시면 맘에 드는 물건이 싸게 나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3개월정도 사용하면서 아무 하자 없던 노트북이라면 1~2년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중고나 리퍼도 한번 알아보시죠. <a href=http://nbinside.com target=_blank>http://nbinside.com</a> 장터란 찾아보시면 맘에 드는 물건이 싸게 나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3개월정도 사용하면서 아무 하자 없던 노트북이라면 1~2년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꿈꾸는 소년 (06-07-08 02:25)

    안녕하세요. 저도 노트북을 최근에 2개 구입을 한 경험에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니까 한국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우선 흔히 중고로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 이러면, 답이 매트리스하고 노트북. 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사고 안파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도 이베이에 노트북 사자/팔자가 넘치니까요.
  
  제품이 가격에 비해 비싸고 서비스도 엉망 --> 놀랍게도, 소니의 바이오 컴퓨터를 최악의 컴퓨터로 여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양만 예쁘지, 가격에 비해 사양이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라고..
  
  사서 무난한 물거 --> 토시바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격대 성능비로서 가장 쓸만한 것 --> 이러면,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이 "에이서" 를 얘기하더군요. 듀오 코어를 쓰는 것으로 상당히 좋은게, 미국에서는 천불, 그러니까 백만원이하라서요.
  
  학교나 회사에 조인트된 컴퓨터 회사를 통해 디스카운트 가격에 살 수있는게 있다면? --> 많은 대학들이 델과 제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를 통해 사면 세금, 우송료, 할인.. 이렇게 해서 거의 원래 가격의 3분의 2수준이나 그이하에서도 가능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비엠의 Think Pad를 그렇게 살수있는 곳도 있더군요 (지금은 레노보죠?). 그리고, 애플의 경우도 그런 제휴를 맺은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 델이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고 해서 산다면...--> 노트북의 경우 무조건 워런티를 사라고 합니다. 3년이내에 꼭 한번은 고장날거라고.. (그대신 서비스는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애들이 노트북을 자주 만져서 전원 꽂는 곳이 나가는 바람에 마더보드를 3번정도 새거로 교환받았다고 합니다)
  
  
  
  뭐 대충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데... 저는 그래서, 직장을 통해서 델 노트북을 하나 (직장요)사고, 제가 집에서 쓸 것은 에이서에서 듀오코어에 메모리 1기가인 넘으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에이서가 가격에 비하면 여러면에서 아주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에이서 것만 살 것같습니다. (기계자체도 좋지만, 깔려오는 소트프웨어도 괜찮더군요. 한국에서는 어둠의 경로로 쉽게 구하지만... 그래서, 디비디/시디 버닝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과에서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안깔고 원래 온거 쓰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게 몇개...)

  안녕하세요. 저도 노트북을 최근에 2개 구입을 한 경험에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니까 한국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우선 흔히 중고로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 이러면, 답이 매트리스하고 노트북. 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사고 안파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도 이베이에 노트북 사자/팔자가 넘치니까요. 제품이 가격에 비해 비싸고 서비스도 엉망 --> 놀랍게도, 소니의 바이오 컴퓨터를 최악의 컴퓨터로 여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양만 예쁘지, 가격에 비해 사양이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라고.. 사서 무난한 물거 --> 토시바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격대 성능비로서 가장 쓸만한 것 --> 이러면,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이 "에이서" 를 얘기하더군요. 듀오 코어를 쓰는 것으로 상당히 좋은게, 미국에서는 천불, 그러니까 백만원이하라서요. 학교나 회사에 조인트된 컴퓨터 회사를 통해 디스카운트 가격에 살 수있는게 있다면? --> 많은 대학들이 델과 제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를 통해 사면 세금, 우송료, 할인.. 이렇게 해서 거의 원래 가격의 3분의 2수준이나 그이하에서도 가능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비엠의 Think Pad를 그렇게 살수있는 곳도 있더군요 (지금은 레노보죠?). 그리고, 애플의 경우도 그런 제휴를 맺은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 델이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고 해서 산다면...--> 노트북의 경우 무조건 워런티를 사라고 합니다. 3년이내에 꼭 한번은 고장날거라고.. (그대신 서비스는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애들이 노트북을 자주 만져서 전원 꽂는 곳이 나가는 바람에 마더보드를 3번정도 새거로 교환받았다고 합니다) 뭐 대충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데... 저는 그래서, 직장을 통해서 델 노트북을 하나 (직장요)사고, 제가 집에서 쓸 것은 에이서에서 듀오코어에 메모리 1기가인 넘으로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에이서가 가격에 비하면 여러면에서 아주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에이서 것만 살 것같습니다. (기계자체도 좋지만, 깔려오는 소트프웨어도 괜찮더군요. 한국에서는 어둠의 경로로 쉽게 구하지만... 그래서, 디비디/시디 버닝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과에서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안깔고 원래 온거 쓰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게 몇개...)
• 꿈꾸는 소년 (06-07-08 02:28)

    음.. 위에 오타가 많네요.
  
  사서 무난한 물거 ==> 사서 무난한 물건
  
  직장요 ==> 직장용
  
  제가 델을 앞으로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고 살 때마다 (그러면서 계속 사고 있지만..) 결심하는게 이넘의 키보드도 한몫합니다. 이거 쓰다 집에 가서 에이서로 치면 갑자기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니까요...

  음.. 위에 오타가 많네요. 사서 무난한 물거 ==> 사서 무난한 물건 직장요 ==> 직장용 제가 델을 앞으로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고 살 때마다 (그러면서 계속 사고 있지만..) 결심하는게 이넘의 키보드도 한몫합니다. 이거 쓰다 집에 가서 에이서로 치면 갑자기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니까요...
• 샌달한짝 (06-07-09 01:08)

    무엇을살까요 란으로 옮기시는게 어떠실지?

  무엇을살까요 란으로 옮기시는게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