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Kloli (07-01-13 03:30)

    1. 사용하는 사람의 컴퓨팅 라이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주위 친구들의 경우를 보면 학교에 노트북 들고올 일이 많아서 작은 노트북을 샀다기 보단, 작은 노트북을 사게 되니 학교에 자주 들고오게 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더군요 ^^;;
  
  2. 확실히, AS를 생각한다면 국산 노트북이 더 유리할겁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다면요.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 계시다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싱크패드를 쓰고있습니다만 친구들이 쓰고있는 라이프북을 보니, 후지쯔 제품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간단한 인터넷이나 오피스 작업에선 별 차이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좀 무거운 프로그램(특히 게임)을 돌리실 경우엔 노트북의 VGA 칩셋의 성능과 맞물려 분명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을 선택하실경우 아직은 코어 2개를 둘 다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긴 하지만 멀티태스킹 하실 때엔(예를들어, 게임을 실행하면서 웹서핑을 한다던가)좀 더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사용하는 사람의 컴퓨팅 라이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주위 친구들의 경우를 보면 학교에 노트북 들고올 일이 많아서 작은 노트북을 샀다기 보단, 작은 노트북을 사게 되니 학교에 자주 들고오게 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더군요 ^^;; 2. 확실히, AS를 생각한다면 국산 노트북이 더 유리할겁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다면요.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 계시다면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싱크패드를 쓰고있습니다만 친구들이 쓰고있는 라이프북을 보니, 후지쯔 제품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간단한 인터넷이나 오피스 작업에선 별 차이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좀 무거운 프로그램(특히 게임)을 돌리실 경우엔 노트북의 VGA 칩셋의 성능과 맞물려 분명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는 노트북을 선택하실경우 아직은 코어 2개를 둘 다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긴 하지만 멀티태스킹 하실 때엔(예를들어, 게임을 실행하면서 웹서핑을 한다던가)좀 더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KJS (07-01-13 09:58)

    작고, 싼거 사세요. 중국산 노트북 얼마 안합니다.

  작고, 싼거 사세요. 중국산 노트북 얼마 안합니다.
• 푸른등선 (07-01-14 02:08)

    무조건 가벼운것 사세요...아무리 무거워도 2kg 넘으면 안됩니다. 무거우면 바로 데스크탑으로 전락합니다.그럴바에는 같은 가격으로 최고급 데스크탑 구성이 가능해요....개인적으로 IBM thinkpad 모델 추천합니다. 슬림모델이요..x60시리즈 좋습니다...공대니까 코딩이나 문서작성이 많을테니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무조건 가벼운것 사세요...아무리 무거워도 2kg 넘으면 안됩니다. 무거우면 바로 데스크탑으로 전락합니다.그럴바에는 같은 가격으로 최고급 데스크탑 구성이 가능해요....개인적으로 IBM thinkpad 모델 추천합니다. 슬림모델이요..x60시리즈 좋습니다...공대니까 코딩이나 문서작성이 많을테니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 박상균 (07-01-14 02:55)

    노트북이 왜 필요하죠? 집에 데탑사시고 저축하세요. 요즘엔 어딜가나 컴퓨터가 많아서 그냥 포터블 하드디스크 하나 몇만원주고 사면 충분합니다. 컴퓨터를 게임용으로 살거면 그냥 게임기를 사세요. 해외 학회나 출장갈때는 필요하지만, 학부때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노트북이 왜 필요하죠? 집에 데탑사시고 저축하세요. 요즘엔 어딜가나 컴퓨터가 많아서 그냥 포터블 하드디스크 하나 몇만원주고 사면 충분합니다. 컴퓨터를 게임용으로 살거면 그냥 게임기를 사세요. 해외 학회나 출장갈때는 필요하지만, 학부때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 sweetcharade (07-01-14 04:04)

    어느 윗분 말씀처럼 IBM추천합니다. 가격은 딴사에 비해 좀 비쌀테지만 그만큼 가볍고 튼튼해요. 보통 다른 회사들랩탑은 4 - 5년 될때까지 내구성이 떨어져서 도중에 부품갈고 AS받고 그래야하는일이 빈번한데, IBM제품은 내구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어느 윗분 말씀처럼 IBM추천합니다. 가격은 딴사에 비해 좀 비쌀테지만 그만큼 가볍고 튼튼해요. 보통 다른 회사들랩탑은 4 - 5년 될때까지 내구성이 떨어져서 도중에 부품갈고 AS받고 그래야하는일이 빈번한데, IBM제품은 내구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 블루칩 (07-01-14 11:49)

    감사합니다 조언들 ^^

  감사합니다 조언들 ^^
• KJS (07-01-14 21:14)

    전 소텍 노트북 90만원대 구입했는데, 2년 가까이 되는데 고장 한번 안나더군요. 12.1인치에 1.9 kg 입니다. 막쓰기엔 싼 중국산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전 소텍 노트북 90만원대 구입했는데, 2년 가까이 되는데 고장 한번 안나더군요. 12.1인치에 1.9 kg 입니다. 막쓰기엔 싼 중국산도 괜찮을 듯 합니다.
• 바둥바둥 (07-01-15 00:35)

    전 박상균님이랑 다른 의견인데,
  노트북 요즘 데탑이랑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하나 사두면 편하게 쓰긴합니다.
  전자과라면 비쥬얼C나 매트랩, 피스파이스,에이치스파이스, 쿼터스, 모델심 같은 거 쓰실 일 있을 텐데
  팀플할 때마다 일일이 깔고 컴실에 모여서 공용컴으로 하기엔 좀 불편하죠..
  팀플이 아니라도 공용컴보다 자기컴에서 플젝 하는 게 훨씬 편합니다.
  또 요즘은 교내에서 어디든지 무선랜도 되는 거 같던데,
  강의자료도 일일이 다 출력할 필요 없고
  노트북 열람실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도 있고 (고시생들 유용)
  잘 쓰면 정말 편하게 잘 씁니다.
  
  그리고 저도 무조건 가벼운 거 추천합니다. 꼭 2kg 넘지 않는 걸로 사세요..

  전 박상균님이랑 다른 의견인데, 노트북 요즘 데탑이랑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하나 사두면 편하게 쓰긴합니다. 전자과라면 비쥬얼C나 매트랩, 피스파이스,에이치스파이스, 쿼터스, 모델심 같은 거 쓰실 일 있을 텐데 팀플할 때마다 일일이 깔고 컴실에 모여서 공용컴으로 하기엔 좀 불편하죠.. 팀플이 아니라도 공용컴보다 자기컴에서 플젝 하는 게 훨씬 편합니다. 또 요즘은 교내에서 어디든지 무선랜도 되는 거 같던데, 강의자료도 일일이 다 출력할 필요 없고 노트북 열람실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도 있고 (고시생들 유용) 잘 쓰면 정말 편하게 잘 씁니다. 그리고 저도 무조건 가벼운 거 추천합니다. 꼭 2kg 넘지 않는 걸로 사세요..
• Dr.도무지 (07-01-15 12:43)

    작고 가볍고 싼거 원츄입니다.

  작고 가볍고 싼거 원츄입니다.
• 전병선 (07-01-18 08:23)

    사실 거면 가벼운 것을 최우선으로 고르면 됩니다. 2Kg만 되도 가지고 다니기엔 생각보다 꽤 힘듭니다.
  그리고 그리 급하지 않다면 모델만 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세요. 있으면 편할 때가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체할 수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거면 가벼운 것을 최우선으로 고르면 됩니다. 2Kg만 되도 가지고 다니기엔 생각보다 꽤 힘듭니다. 그리고 그리 급하지 않다면 모델만 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세요. 있으면 편할 때가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체할 수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gobow (07-01-27 18:30)

    전 UX50 쓰는데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좋더군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거지같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그만 디카가방에 외장키보드에 마우스 들어가니까 디카처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전 메인으로 씁니다.. 데스크탑 팔아버렸어요. 600g에 1.1Ghz, 512M, 60G, 1024x600이니까 쓸만합니다.

  전 UX50 쓰는데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좋더군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거지같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그만 디카가방에 외장키보드에 마우스 들어가니까 디카처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전 메인으로 씁니다.. 데스크탑 팔아버렸어요. 600g에 1.1Ghz, 512M, 60G, 1024x600이니까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