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현실을 알려주세요..
- 글쓴이
- dkepqkdyf
- 등록일
- 2014-08-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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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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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도체회사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근무환경이나 연봉등 대부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반도체회사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 신입이지만 너무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한달에 3~4회 달초에 계획표에 근무날짜를 지정합니다.
저는 선배들이 일은 힘들어도 주말만보고 산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주말은 보장받고 싶었습니다..제가 현실을 모르는건지..주말만큼은
보장되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다른회사들도 주말특근을 한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압박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무환경이나 연봉등 대부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반도체회사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 신입이지만 너무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한달에 3~4회 달초에 계획표에 근무날짜를 지정합니다.
저는 선배들이 일은 힘들어도 주말만보고 산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주말은 보장받고 싶었습니다..제가 현실을 모르는건지..주말만큼은
보장되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다른회사들도 주말특근을 한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압박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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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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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업체 공정/설비담당인가요? 그러면 1년 365일 24시간 라인이 돌아갈텐데, 님처럼 쉬어버리면 그 웨이퍼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장비들 문제생길것을 대비해서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죠. 내부 협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야근 특근은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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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논
()
님처럼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에서 근무합니다만, 8개월째 주말 근무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