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주용이 삼촌 (15-07-07 22:36)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 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환학생도 좋고, 인턴도 좋습니다. 물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학기 때 하면 되고 방학이나 외부 기회가 있으면 계속해서 많은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학부 때 화공과 공부가 힘들었지만, 그외에 다른 활동을 한 것도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 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환학생도 좋고, 인턴도 좋습니다. 물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학기 때 하면 되고 방학이나 외부 기회가 있으면 계속해서 많은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학부 때 화공과 공부가 힘들었지만, 그외에 다른 활동을 한 것도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 修盡 (15-07-11 15:16)

    일단은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해 보는 게 좋을 거라 봐요. 겪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해 봄으로 자신의 한계점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글쓴분이 뭘 할지 확신할 수 없기에 어떠한 경험 - 물론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까지만 - 이든 도움이 안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일단은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해 보는 게 좋을 거라 봐요. 겪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해 봄으로 자신의 한계점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글쓴분이 뭘 할지 확신할 수 없기에 어떠한 경험 - 물론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까지만 - 이든 도움이 안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 kinetics (15-07-18 16:02)

    원래 학교를 다니다 좀 더 이름 있는데로 옮기면 매력요소가 많습니다.
  이쪽은 오히려 학생분포나 스타일이 단순하고 몰입해서 뭔가를 즐기고 이정도 까지는 잘 없거든요. 그래서 상당수 이전 과정 연장선 의식이 강해 특이한 경우는 잘 없습니다. 성적 귀신 스타일은 종종 있더군요. (평균이 높지 않은 과목에 혼자만 다 맞는 사람등).
  한가지 좋은건 과목 컨텐츠가 최소 이상 돼서 수업이 좋다는거죠. 그리고 좋은 과목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알차게 하시면 좋겠네요.

  원래 학교를 다니다 좀 더 이름 있는데로 옮기면 매력요소가 많습니다. 이쪽은 오히려 학생분포나 스타일이 단순하고 몰입해서 뭔가를 즐기고 이정도 까지는 잘 없거든요. 그래서 상당수 이전 과정 연장선 의식이 강해 특이한 경우는 잘 없습니다. 성적 귀신 스타일은 종종 있더군요. (평균이 높지 않은 과목에 혼자만 다 맞는 사람등). 한가지 좋은건 과목 컨텐츠가 최소 이상 돼서 수업이 좋다는거죠. 그리고 좋은 과목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알차게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