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고법·대법까지 연속 승소( 긍정이, 김선영, A.Eye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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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소송중
- 등록일
- 2005-10-0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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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열심히 일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의 1심 승소에 이어 고법·대법까지 미련하게 연속으로 승소하였습니다.
( 대법은 법률심 없이 상고 기각 )
꼬리글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긍정이, 김선영, A.Eye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보이지 않게 마음으로만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병무청과의 소송만이 남았군요.
( 1심 결과가 확정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긍정이, 김선영, A.Eye 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지난번의 1심 승소에 이어 고법·대법까지 미련하게 연속으로 승소하였습니다.
( 대법은 법률심 없이 상고 기각 )
꼬리글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긍정이, 김선영, A.Eye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보이지 않게 마음으로만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병무청과의 소송만이 남았군요.
( 1심 결과가 확정되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긍정이, 김선영, A.Eye 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다른 사람들 의견
-
김선영
()
축하드립니다.
뭐하나 도와드린 것도 없는데... 송구스럽습니다. -
긍정이
()
이런 감사 받을 일도 아닌데.. 일이 잘 되셨다니 축하에 축하를 드립니다.
일이 잘 되가셔서 다행입니다. 복 받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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