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채를 노릴거라면 지금 직장은 과감히 나오는게 맞을까요?
- 글쓴이
- 기계공돌이
- 등록일
- 2015-09-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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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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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전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페이와 근무시간 등은 좋은 조건입니다
다만 규모나 회사비전은 그냥 현상유지 하는 정도이고
회사 사람들 조차 경력을 쌓을만한 곳인지는 의문을 갖더군요
그리고 저를 뽑을때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업무에 필요한 기술 등을 제 개인적인 시간을 들여가면서 배워야
하는데 작은 업체라 당장의 부담감도 크고 이 직무에 대한 준비가 너무 안되있었고 몰랐던 것이 아닌가 회의감도 큽니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기 이전인데 빨리 결정을 하는게 맞을까요??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페이와 근무시간 등은 좋은 조건입니다
다만 규모나 회사비전은 그냥 현상유지 하는 정도이고
회사 사람들 조차 경력을 쌓을만한 곳인지는 의문을 갖더군요
그리고 저를 뽑을때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업무에 필요한 기술 등을 제 개인적인 시간을 들여가면서 배워야
하는데 작은 업체라 당장의 부담감도 크고 이 직무에 대한 준비가 너무 안되있었고 몰랐던 것이 아닌가 회의감도 큽니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기 이전인데 빨리 결정을 하는게 맞을까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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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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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공채가 대부분 하반기인데, 왜 졸업이 한 학기나 남은 지금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하신건가요? 저 같으면 당장 학교로 돌아가서 취업스터디에 들어가겠습다. 참고로 저도 아직 학부생이니까 제 의견을 귀담아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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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카리
()
왜 들어가셨는지 저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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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돌이
()
외국계라는점과 중견에서 대기업 정도의 페이조건에 취업에 대한 부담감까지 있어서.... 근데 결국은 외국계라 영어에 대한 부담감만 가중되지 생산라인은 같고
캐드나 다른 엑셀등도 공부해야 하니 생각한대로 회사 다니면서 공채 준비하기가 어렵네요 ㅠ -
반도체물성
()
나중에 후회되실 것 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학교로 돌아가세요. 기계과인데 취업 부담 때문에 너무 일찍 기권하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