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ibrain.net
- 글쓴이
- highbrain
- 등록일
- 2002-05-22 05:20
- 조회
- 11,6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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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Brains ! 브레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본 사이트 운영자인 창원대학교 데이타베이스연구실 지도교수 우용태입니다.
지난 96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 연구인력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대학교수/연구원 채용정보사이트가 개설한지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 끝에 약 2만명이상의 박사 회원이 등록하여 우리나라 고급 두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대학이나 연구소 인사담당자들은 신문 공고보다 먼저 본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등록할 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사이트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본 사이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이트 개설 5주년을 맞이하여 채용정보뿐만아니라 학술/연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인력들끼리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1차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오픈게됨을 모든 회원님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도메인 이름이 복잡하여 불편을 겪었던 회원들의 건의에 따라 고급두뇌(HIgh Brain)들의 네트워크(Network)라는 뜻과 브레인들에게 따뜻한 인사(Hi ! Brain !)를 전하는 의미로highbrain.net 이라는 새로운 도메인 이름으로 새출발합니다.
지난 5년동안 본 사이트를 아껴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회원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고자본 연구실 팀은 지난 일년동안 수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급 두뇌들이 찾는 사이트 위상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하여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사이트에서 몇 개의 새로운 방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화사한 신방을 열심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신방속을 정겨운 살림살이를 가득 채워 우아하게 꾸미는 일은 모든 회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첫 화면의 그림처럼 앞으로도 본 사이트는 연구인력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한줄기 작은 빛이되고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려울 때 함께하는 친구가 되기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사이트 운영자인 창원대학교 데이타베이스연구실 지도교수 우용태입니다.
지난 96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 연구인력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대학교수/연구원 채용정보사이트가 개설한지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 끝에 약 2만명이상의 박사 회원이 등록하여 우리나라 고급 두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대학이나 연구소 인사담당자들은 신문 공고보다 먼저 본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등록할 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사이트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본 사이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이트 개설 5주년을 맞이하여 채용정보뿐만아니라 학술/연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인력들끼리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1차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오픈게됨을 모든 회원님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도메인 이름이 복잡하여 불편을 겪었던 회원들의 건의에 따라 고급두뇌(HIgh Brain)들의 네트워크(Network)라는 뜻과 브레인들에게 따뜻한 인사(Hi ! Brain !)를 전하는 의미로highbrain.net 이라는 새로운 도메인 이름으로 새출발합니다.
지난 5년동안 본 사이트를 아껴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회원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고자본 연구실 팀은 지난 일년동안 수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급 두뇌들이 찾는 사이트 위상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하여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자부합니다.
새로운 사이트에서 몇 개의 새로운 방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화사한 신방을 열심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신방속을 정겨운 살림살이를 가득 채워 우아하게 꾸미는 일은 모든 회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첫 화면의 그림처럼 앞으로도 본 사이트는 연구인력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한줄기 작은 빛이되고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려울 때 함께하는 친구가 되기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