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돌아온백수 (09-02-19 04:34)

    그런거 알아서 뭐하시게요?
  

  그런거 알아서 뭐하시게요?
• 정중동 (09-02-19 05:16)

    ㅎㅎㅎ
  이 싸이트가 한국에 있는건데 그곳에 계신분이
  '한국'에서라고 하는것이 좀 아이러니 하군요.
  
  그건 그렇고 어딘지는 모르겠고 준형님이 이전에
  링크 걸어 놓으신 글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ㅎ 이 싸이트가 한국에 있는건데 그곳에 계신분이 '한국'에서라고 하는것이 좀 아이러니 하군요. 그건 그렇고 어딘지는 모르겠고 준형님이 이전에 링크 걸어 놓으신 글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돌아온백수 (09-02-19 05:20)

    자주 하는 얘기지만, 질문에 답이 거의 들어있어야 좋은 질문이거든요.
  그게 질의 응답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질문 자체가 밑도 끝도 없잖아요. 그런 주제에 공학을 공부해?
  차라리 지금이라도 접으세요.
  
  공학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데....
  구체적으로 자기 전공에 가까운 랩들이  탑 5안에 몇개나 된다고 그걸 검색을 못합니까? 그 웹페이지에서 졸업생들 이름 찾아서 구글로 검색해보면, 그거 못 알아내겠어요?
  
  날로 먹을라고 말이지.... 어데가서 공학한다는 얘기 하덜 말아요.

  자주 하는 얘기지만, 질문에 답이 거의 들어있어야 좋은 질문이거든요. 그게 질의 응답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질문 자체가 밑도 끝도 없잖아요. 그런 주제에 공학을 공부해? 차라리 지금이라도 접으세요. 공학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데.... 구체적으로 자기 전공에 가까운 랩들이 탑 5안에 몇개나 된다고 그걸 검색을 못합니까? 그 웹페이지에서 졸업생들 이름 찾아서 구글로 검색해보면, 그거 못 알아내겠어요? 날로 먹을라고 말이지.... 어데가서 공학한다는 얘기 하덜 말아요.
• BizEng (09-02-19 05:31)

    돌백님도 참...(^^); 그렇다고 그렇게 '훅~~" 치시면 나름 용기내서 물어본 사람도 참 겸연쩍지 않겠습니까...
  
  물어보신 분 께서는 가능하면 그런 질문은 여기보다는 다른 곳의 유학게시판이나 기본적인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보시고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돌백님도 참...(^^); 그렇다고 그렇게 '훅~~" 치시면 나름 용기내서 물어본 사람도 참 겸연쩍지 않겠습니까... 물어보신 분 께서는 가능하면 그런 질문은 여기보다는 다른 곳의 유학게시판이나 기본적인 인터넷 검색이라도 좀 해보시고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 JudgementDay (09-02-19 08:56)

    1. 환경 미화원
  2. PC방 경영
  3. 과외 선생님
  
  위와 같은 직업들이 미국 박사후 진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환경 미화원 2. PC방 경영 3. 과외 선생님 위와 같은 직업들이 미국 박사후 진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GongDol (09-02-19 10:16)

    SAT학원 추가입니다.

  SAT학원 추가입니다.
• BizEng (09-02-19 10:24)

    GRE/GMAT/SAT math 강사도 추가요..

  GRE/GMAT/SAT math 강사도 추가요..
• 서시 (09-02-19 10:27)

    가끔 버벌강사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

  가끔 버벌강사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
• 공도링 (09-02-19 12:03)

    MIT 박사 하다가 때려치고 한의대 들어간 케이스를 scieng에서 본 적이 인쓴 것 같군요

  MIT 박사 하다가 때려치고 한의대 들어간 케이스를 scieng에서 본 적이 인쓴 것 같군요
• 매운오뎅 (09-02-19 14:31)

    미국 Top 5 박사 들은 왠만큼 좋은데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 기업, 연구소, 국내 정출연, 일부는 교수.....사실 MIT나 스탠포드 등 미국 Top 5 박사 출신이면 매년 일정 정도 어느 정도 연구성과 내면 교수되기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Top 5 박사 들은 왠만큼 좋은데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 기업, 연구소, 국내 정출연, 일부는 교수.....사실 MIT나 스탠포드 등 미국 Top 5 박사 출신이면 매년 일정 정도 어느 정도 연구성과 내면 교수되기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까 합니다....
• 푸른등선 (09-02-19 14:55)

    질문이..쫌...뭐랄까...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같다랄까....예전에 도올선생이 그러시더군요. "질문에도 예가 있는 법이다~~" 돌백님 말씀이 맞습니다...

  질문이..쫌...뭐랄까...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같다랄까....예전에 도올선생이 그러시더군요. "질문에도 예가 있는 법이다~~" 돌백님 말씀이 맞습니다...
• Wentworth (09-02-19 18:44)

    요즘 날로 드시려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요즘 날로 드시려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 김재호 (09-02-19 22:34)

    흠.. 우리 과에서 박사학위 받은 애들은 1/3 교수 1/3 은 월가.....
  
  그외에 1/3 은 기타.. (주로 매니지먼트 컨설팅?)
  
  올해부터는 월가는 좀 줄고 매니지먼트 컨설팅이 늘어날듯?
  
  근데 진짜 검색좀 하시죠 그냥 -_-

  흠.. 우리 과에서 박사학위 받은 애들은 1/3 교수 1/3 은 월가..... 그외에 1/3 은 기타.. (주로 매니지먼트 컨설팅?) 올해부터는 월가는 좀 줄고 매니지먼트 컨설팅이 늘어날듯? 근데 진짜 검색좀 하시죠 그냥 -_-
• mmmm (09-02-19 23:23)

    주로 교수겠지요.

  주로 교수겠지요.
• kenshiro (09-02-20 01:34)

    EE전공으론 월가 못갑니다.
  비자가 안나와요.
  전공하고 매치가 되어야 비자가 나옵니다.
  
  

  EE전공으론 월가 못갑니다. 비자가 안나와요. 전공하고 매치가 되어야 비자가 나옵니다.
• 김재호 (09-02-20 01:57)

    kenshiro //
  
  
  월가 퀀트들은 거의다 외국인들입니다. 미국인들 숫자가 정말 1/4도 안되요. 대부분이 프랑스,덴마크,스위스 등의 유럽이나 중국인, 인도인 등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경제학이나 금융전공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 물리학, 컴공, EE 전공입니다.
  
  인터뷰라도 해보시고 그런말 하시나요?
  
  미국 10년 살면서 전공맞아야 비자 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kenshiro // 월가 퀀트들은 거의다 외국인들입니다. 미국인들 숫자가 정말 1/4도 안되요. 대부분이 프랑스,덴마크,스위스 등의 유럽이나 중국인, 인도인 등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경제학이나 금융전공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 물리학, 컴공, EE 전공입니다. 인터뷰라도 해보시고 그런말 하시나요? 미국 10년 살면서 전공맞아야 비자 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
• 준형 (09-02-20 02:23)

    에이 화학전공도 몇 봤습니다.

  에이 화학전공도 몇 봤습니다.
• 언제나 무한도전 (09-02-20 05:01)

    꼭 퀸트는 아니겠지만, 최근 이민법 (한 2년 된 것 같은데... ) 이 바뀌어서 전공이 취직 직장과 맞지 않을 경우 비자 받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과 맞지 않는 박사를 대려가는 회사도 없겠지만... 전공에 상관없이 학부나 석사를 마치고 취직하려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격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카더라 통신이니 누가 확인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슴).

  꼭 퀸트는 아니겠지만, 최근 이민법 (한 2년 된 것 같은데... ) 이 바뀌어서 전공이 취직 직장과 맞지 않을 경우 비자 받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과 맞지 않는 박사를 대려가는 회사도 없겠지만... 전공에 상관없이 학부나 석사를 마치고 취직하려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격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카더라 통신이니 누가 확인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슴).
• 돌아온백수 (09-02-20 05:46)

    미국이라는 시스템이 좀 엉성한 구석이 많아요.
  
  이민법을 제대로 적용하면, 전공 건너서 비자가 안나오죠. 그게 미국인 대신에 그 사람을 꼭 써야 하는걸 증명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 증명하는 방법이 신문에 모집공고를 내고 몇달동안 지원자가 요만큼인데, 그들보다 이사람이 더 낫다는 증명이거든요. 그러니까, 변호사가 글빨이 있으면 관계없겠죠.
  
  아니면,  O 비자라는 것도 있는데요, 이건 고용주랑 관계없이 개인에게 나가는 비자에요. Outstanding 하다는 의미인데, 이거는 추천서를 잘 받으면 되거든요. 금융회사가 부자들이랑 거래하니까, 유명한 사람들 추천서야 쉽게 받겠지요. 역시 변호사 글빨에 싸인만 하는 거죠.
  
  쉽게 생각하면, 주지사나 상,하원의원들 추천서 받을 수 있으면, 학력이고 나발이고, 전공이고 나발이고 기냥 취업비자가 아니라 영주권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시스템이 좀 엉성한 구석이 많아요. 이민법을 제대로 적용하면, 전공 건너서 비자가 안나오죠. 그게 미국인 대신에 그 사람을 꼭 써야 하는걸 증명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 증명하는 방법이 신문에 모집공고를 내고 몇달동안 지원자가 요만큼인데, 그들보다 이사람이 더 낫다는 증명이거든요. 그러니까, 변호사가 글빨이 있으면 관계없겠죠. 아니면, O 비자라는 것도 있는데요, 이건 고용주랑 관계없이 개인에게 나가는 비자에요. Outstanding 하다는 의미인데, 이거는 추천서를 잘 받으면 되거든요. 금융회사가 부자들이랑 거래하니까, 유명한 사람들 추천서야 쉽게 받겠지요. 역시 변호사 글빨에 싸인만 하는 거죠. 쉽게 생각하면, 주지사나 상,하원의원들 추천서 받을 수 있으면, 학력이고 나발이고, 전공이고 나발이고 기냥 취업비자가 아니라 영주권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저시나타 (09-02-21 00:23)

    잘 알겠습니다.
  
  검색을 하는데 상당히 제한적인 정보만 얻을수 있는거 같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랩 홈페이지에서 졸업생 이름을 구글링해도
  동명이인이 나오거나
  소속기관이 명시되있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꽤 어려운것 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검색을 하는데 상당히 제한적인 정보만 얻을수 있는거 같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랩 홈페이지에서 졸업생 이름을 구글링해도 동명이인이 나오거나 소속기관이 명시되있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꽤 어려운것 같습니다.
• 돌아온백수 (09-02-21 07:10)

    ㅍㅍ... 구글에 안걸리면, 듣보잡일 확률이 높죠.
  목적을 얘기 안하고,
  전공분야에 따라 탑5가 천차만별인데,
  도대체 뭘 기대하셨어요?
  
  그런 자세로 연구개발이든 뭐든 공학한다는게 참....
  싹수가 노랗다는 얘기를 이런데 쓰는 거죠.

  ㅍㅍ... 구글에 안걸리면, 듣보잡일 확률이 높죠. 목적을 얘기 안하고, 전공분야에 따라 탑5가 천차만별인데, 도대체 뭘 기대하셨어요? 그런 자세로 연구개발이든 뭐든 공학한다는게 참.... 싹수가 노랗다는 얘기를 이런데 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