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로 살아가려면 학벌이 중요한가요....?

글쓴이
VISTIinNEWYORK
등록일
2009-02-21 22:11
조회
15,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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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올해 UNIST.. 울산과기대 1기로 들어왔습니다
고대공대를 추가로 붙었지만..
이것저것  생각해서 유니스트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공계열이지만
학교내 트랙제덕에 자유롭게 트랙을 이수할수있는데요..
경영쪽으로 갈아타려고합니다
(사실 공학분야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어차피 1기이니만큼 길은 우리들 스스로가 개척해야겠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검증되지않은 신생학교, 혹은 지방국립대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될텐데.. 걱정이되기도합니다.<아마 포스텍이나 카이스트 1기생도 그런생각을 가졌었으리라 감히 생각해볼수있습니다>
(졸업 우수생중 본교 대학원진학시 학비면제, 해외대학원진학시 장학금 일부지급에.
학위취득시 교수 우선선발.. 이 있기도 하고 ...)


교수님들 90%가 서울대-> 일리노이, 조지아텍 MIT 등 미국대학 박사학위를 거치신분들이라 ..

올 영어수업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실제로 몇일전 학점이수시험을 봤는데 ...

영어선지에 영어제시문...

....
뭐 학교 내에서만 열심히 한다해도

영어 실력향상은 꽤나 크게 나타날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하는건 ... 열심히 해서

복수학위제(2+2 학부.)로 조지아텍학사 학위를 같이 받는건데...

그건 부끄럽게도 공부에대한 욕심이 아닌

딸리는 학벌에대한 허영심충족 같습니다.



제가 재수해서 들어왔지만 .. 공익판정을 받았기때문에
어느정도 나중에 공부할 시간은 생길것같습니다
그때 CPA를 따려고 하는데요

 만약 CPA를 딴다면
(물론 따고나서 생각해야 되는거지만말입니다)

4대포린.. 입사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뭐 스카이가 아니라서 그런것 말입니다...

불이익이 크다면 수능을 한번더 칠 생각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학벌에 따른 제약이라는게
아주 특출나게 실적을 올리지 않는한
앞에서 끌어주는것 때문에 비슷한실력이라면 진급이 쉽다 입니까...?


참 혼란스럽습니다

재수때 수능을 딱 치고나서는...

한번더 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막상 대학교 오티를 갔다와서

학교 자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
중요한건 자신이 현실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주어진 행복에 얼마나 만족하느냐 이런것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또 그와는 상관없이
전문직종에서의 ,, 학벌이라는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길이 없으니...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운오뎅 ()

      중요합니다.....이미 넓게 사회에 깔린 선배들....직간접적으로 도움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모르는 대학 출신들은 여러모로 마이너스 되는 점이 많습니다. 경영 쪽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학벌 중요하죠.. 잘 생각하세요. 유니스트 최상위권 유지해서 유학 장학금 받고 갔다와서 유니스트 교수될 만한 실력 아니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학교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간다는 자신감은 대학 새내기라면 누구나 하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뭐..스카이 학생들은 노력안하남요.....ㅋ

  • 마스크 ()

      저도 학생이기에 다른건 모르지만...

    "이공계열이지만
    학교내 트랙제덕에 자유롭게 트랙을 이수할수있는데요.."
    --> 왠만한 학교는 다 쉽게 전공을 갈아탈수 있습니다. 전과가 그리 어렵지않죠. 이중전공은 더욱 쉽고요.

    졸업 우수생중 본교 대학원진학시 학비면제
    --> 대학원 돈내고 다니기도 하나보죠?^^;

     해외대학원진학시 장학금 일부지급에
    --> 원래 해외진학시에는 펀딩을 전제로하는거 아닌가요?

    학위취득시 교수 우선선발.
    --> 대부분 학교의 암묵적 룰이죠.

  • 마스크 ()

      그리고 잘 모르시나본데, 대부분 학교가 이공계는 원래 원서, 영어강의, 영어시험입니다ㅋ 특히나, 시험은 한글로된걸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영어실력이 늘었는지는-_-;

    교수 90%가 서울대 -> 미국명문대박사 코스인것도 모든학교 공통 아닌가요.

  • VISTIinNEWYORK ()

      아....  CPA로 가려면 한번더 해라 라는 말씀이신가요...
    읔 영어 프리토킹정도면 약간 커버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힘들군요...

    트랙제는 무조건 2트랙이상이수라.. 전과없이 그냥 이수가능한건데.
    이중이나 복수전공과 큰 차이는 없겠네요..
    아...
    마스크님 말씀 보자니... 그냥(열심히한다면) 당연한것을
    모르는 입학생들한테 마치 특혜인양 날린걸수도 있다는생각이드네요... ㅠㅜ

  • VISTIinNEWYORK ()

      수업도 영어라서요...;;

  • VISTIinNEWYORK ()

      아 그리고 제가 한번더 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는
    CPA에서 나이도 중요하게 보기때문에.. 삼수보다는
    그냥 여기서 공부조금더 하는게 도움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__);;

  • 화공인 ()

      마스크님 말씀대로, 학교에서 말만 달콤하게 바꾸었고 신입생이라 현혹되신 것 같네요.
    복수전공 제도가 없는 학교는 없고, 공대 대학원 진학시에는 장학금이 당연히 나오죠, 교수 우선 선발도 어디나 당연한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새 영어강의가 추세가 되어서 많은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단점도 많아서 무조건 장점이라고 할 순 없어요. 게다가 언급하신 고려대 공대의 경우도 영어로 강의가 진행이 되고요.

    고려대 공대, 집안 사정으로 포기하셨다고 하셨는데, 사실 장학금(교내,외부)도 많고 그것도 안되면 과외 하셔도 되고, 무엇보다 학자금 대출도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작은 것(학비)을 벌려다 큰 것 (학벌)을 놓치셨단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면 정말 아쉽네요.

    아참! 언급하신 여러 혜택 중에서, 복수학위제가 어떤 것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언뜻 이해하기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 도망자 ()

      공학에 흥미 못 느끼겠다면 고대로 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CPA를 준비한다라... 그럼 당연히 고대죠..
    열람실가면 수많은 CPA 준비생이 있고
    수많은 공학 이외의 진로를 모색하는 공대생들이 있습니다.

    공학특화 대학은 포스텍 카이스트로 끝입니다.
    그 시절이야 공학 전공한다면 Smart 하다 똑똑하다 그런 이미지라도 있었지
    요즘엔 글쎄요.. ICU 보면 미래가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ICU도 상당히 똑똑한 학생들이 간걸로 아는데..

    집안 형편.. 돈 때문에 그렇다면 약간 핑계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장학금 과외면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대학생활 가능합니다.
    안되면 학자금 융자라도 받으세요.

    거짓만 안하고 대학 졸업후 딱 1년 일하고
    요즘 대학 등록금 전부를 합친것 보다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3500만원정도)
    정말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집안이 입에 풀칠하기 어려울 정도만 아니면
    대학 결정하는데는 돈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게다가 학벌에 대한 허영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유니스트 비추입니다.

    님이 공학으로 박사까지 받고 교수가 되겠다.
    훌륭한 연구원이 되겠다 생각하면 유니스트를 조금 추천하겠지만
    그렇지 않아보여서 후회할께 뻔해보입니다.

    유니스트 엔지니어, 연구원 또는 교수 양성을 위해 만든 학교지
    절대로 CPA를 만들려고 만든 학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도망자 ()

      한가지만 더 추가할께요.
    고대가서 재학생한테 시험문제 달라고 해보세요.
    영어로 안써있는 시험문제가 있는지..
    요즘 교수임용되는 사람들 중에 님이 언급한 대학들에서 학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영어공부만 봐도 고대가 낫습니다.
    많은 이유를 들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일단 서울이지 않습니까
    학원이건 과외건 서울에 있는 것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 하누 ()

      영어때문에 대학선택하는건 참 한심해 보이네요. 학교에서 아무리 영어로 캠퍼스를 발라봤자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정도는 어느 학교가더라도 다 하는 겁니다.

    UNIST에서 광고하는 모든 조건, 엥간한 대학에선 예전부터 하는 겁니다.

    졸업하고 잡초처럼 사실라면 가시고, 좀 더 목에 힘주실라면 고대가세요.

  • January ()

      공대라면 제가 아는 대부분의 대학은 대학원 진학시 등록금을 대부분 연구실 내에서 해결합니다 ㅋ
    그리고 지금 모든 강의, 심지어 연구실내 미팅이나 세미나까지 영어로 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모든게 저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되었다고 생각되진 않는 군요.
    또, 공학에 관심이 없다면 UNIST에 가는건 정말 말도 안되구요.
    CPA 같은 공학 이외의 길을 입학전부터 생각하신다면, 더 더욱 UNIST는 말이 안됩니다. 그냥 고대 진학하셔서 열심히 하시면 고시반 들어가실수 있을겁니다. 고시반에 들어가시거나 스터디 만드셔서 CPA 준비하시면 UNIST에 계신거 보다 1~2년은 빨리 취득하실수 있을겁니다.

  • 별밤 ()

      공대에서 CPA 하고는 잘 안맞는거 같은데요. 2가지 이상 전공공부하면서 CPA 까지 준비 하시려면 너무 힘드시겠네요.

    지난 10년간 정부에서 5천억원을 투자했고 현재 적립금만 1천2백억을 보유 (한양대 수준)하고있는 ICU가 정부 지원을 끝는다고 하니까 백기들고 자진 폐교하고 카이스트에 몽땅 학교 헌납하는거 못보셨나요. ICU 모집 정원이 120명입니다. 이런 소규모 학교도 운영난인데 유니스트는 1천명 되나요? 유니스트는 최초의 국립대 법인화 대학이라서 원칙적으로 운영자금을 자체 충당해야합니다.

    학교본부자가 선전하는거는 막을길이 없지만 혹시 카이스트, 포스텍 보고 유니스트도 그렇게 될것처럼 생각하셨다면 착시현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 모르죠 정부에서 저학교들같이 단기간안에 1-2조원 이상 집중 퍼부을 투자계획이 있다면 또 모를까.

  • phantom ()

      학교땐 2가지전공하다가 공익가서 cpa공부 시작해서 2년동안 붙으시려고 하시는거같은데...cpa가 그리 만만한시험도 아니고..요근래야 1000명식 뽑았지 이제는 점점 줄이는거같고...휴학하고 1년동안 썡으로 달려도 1차를 우수수 떨어지는 마당에 쉽지 않으실꺼같네요... 저 아는친구도 공익하면서 준비하는데 사무실에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집에오면 피곤해서 나가떨어져서 잔다던데..글고 비상경이면 법인입사시 상경계열한테 많이 밀립니다. 아무래도 하고싶으신일에서 선택을 잘못하신듯;;  수능다시보셔서 sky경영을 가시는게 cpa길에는 더 좋아보이는데...

  • 돌아온백수 ()

      UNIST 가 CPA 양성하는 곳인가요?

  • VISTIinNEWYORK ()

      등록기간이 지나버렸으니 유니스트 다니면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유니스트가 경영계열도 있으니... 그쪽으로 이수를해서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 했는데... 이런.. 잘 알겠습니다

    지금생각은 1학기 열심히 다녀서 복수학위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음 밝아보이지 않는다면 휴학을 내든, 군휴학을 내서 수능을 한번더 쳐보고 싶네요.
    성의있는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유니스트가 내걸고있는 대부분의 조건들이 사실은 별게 아닌거라는걸 알고 약간 당황스럽기는하네요...아아...
    국립대 법인화라 해서 뭔지도 모르고 안심을 하고있었는데..
    재정도 ICU와 비교해보면 썩 나은편이 아니었군요
    (10년동안 울산시에서만 1500억..)

    ... 물론 유니스트에 CPA관련을 물어보긴했습니다만
    아직 협의중이다 . 우린 회계사양성을 목적으로 삼지 않았다
    이런답변이 나오더군요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 방랑자 ()

      음 사실 이공계열 학교가 뒤늦게 시작해도 따라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계열에 비해 크기는 합니다
    돈을 엄청 투자하는 경우가 그렇고,
    만약 초기 졸업생들 중에 노벨상이라던지 필드상이라던지 등의
    괴물이 나오게 되면 순식간에 한국 최고 수준의 공대가 되겠죠

    근데 유니스트를 보면, 후자는 모르겠습니다만
    투자가 엄청나게 이루어 지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누가 뭐래도 국내 탑3공대이며, 세계적 인지도도 가지고 있는
    포스텍의 경우, 당시 상황을 볼 때, 현재의 유니스트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졌었죠

    게다가 음.. 유니스트의 확실한 장점이 아직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는 대전에 있어서 서울과의 왕래가 편한데다가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기부의 적자로서 이미 한국에서는 확고한 위치를 잡았죠
    그리고 포스텍의 경우 포항이라는 위치가 꽤 -지만, 칼텍처럼
    소수 최정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투자가 큽니다(포철 주식 올랐을 때 포스텍이 1조 넘게 벌었다는 기사도 떴었죠 뭐 다시 떨어졌지만..)

    그런데 유니스트는 이들에 비해 어떠한 특별한 이미지를 가지고 시작하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저 카이-포스텍-유니스트 삼각 편대를 이루겠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 돌아온백수 ()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보면 기가 막히죠. 포항하고 울산이 1시간 거리됩니까? 통근 가능한 거리아닙니까?

    하버드도 MIT가 있어서 공대는 투자를 별로 안합니다. 최근에 좀 해보겠다고 들썩거리는데.....

    삼각편대??? 뭐 나눠먹을라고 삼각편대? 기냥 삼각김밥 되도 모자랄판인데....

    포스텍이 맘에 안들면, 자꾸 지역사회와 정부가 압력을 넣어서 똑바로 성장하게 만들어야죠. 포스텍에 외부총장 집어넣어서 개혁시켜야죠. 바로 옆에다 새로 학교만드는 심뽀가 뭡니까?

  • 돌아온백수 ()

      솔직히 UNIST에 들어갈 돈으로 포스텍에 병원지어주겠다고 하고, 총장 갈아엎는게 그게 국가의 미래를 위한 길이죠.

    포스텍은 설립20년동안 총장 돌려먹기에 내부적인 약점 감추기로 경쟁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죠. 요즘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는 유학파 교수들 반이상이 기러기나 주말부부라고 하던데요. 그런 사람들은 지역사회에 도움 안되죠. 단물 다 떨어졌으면, 짤라버려야 해요. 서울이나 가족있는 나라로 쫓아내야죠.

  • 아웃사이도 ()

      언제는 카이스트 - 지스트 - 포스텍 하더니..

    오늘은 카이스트 - 유니스트 - 포스텍 이군요..

  • 열정그리고도전 ()

      주위에 회계사가 좀 있는데 나이는 30대초반이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학벌은 받쳐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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