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직장에서는 발표가 더 중요하죠.
학생때는 시험(필기)이라는 것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고요.
단 연구원, 이공계에서 요구하는 발표 스킬은 다른 분야와 다를 것이고요.
이런 스킬들을 잘 정리한 책을 읽으시거나 그런 명사, 롤모델들을 찾아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단 그렇다고 전공공부를 소홀히하란 얘기는 아닙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절대 발표를 잘 할수 없습니다.

  내용을 잘 포장하는것이 아니라 쉽게 알아보게 만들도록 엄청난 노력을해야 합니다. 슬라이드가 보통 1분 2분내외로 지나갑니다. 발표는 현대 사회에서 너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내용이해 역량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되어버렸습니다.

 가능한 글자수를 줄여서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내용 이해에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표 능력입니다.
학교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보통 공대과들이 신분야가 없고 막장이 되면 플젝한다는 구실로 그쪽으로 갑니다. 것도 꼭 시험공부 쌓일 때 내서 시간 죽이게 만들죠. ㅋㅋ
기계는 냅두면 역학 공부나 하면서 꽁생원 식이 되니 그렇게라도 하는데 우선 공부를 내실있게 하는게 먼저죠.
프로그램이나 메카나 그 안에도 할게 얼마나 많은데 벌써 화공과 흉내를 ㅋㅋ
화공은 그래도 개인 시간까지 간섭하지는 않음. 무관심한게 탈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