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국이 아직 민주화 되지 않은 국가라는 점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방송은 다분히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한국이 하니까, 우리도 할 수 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꿰뚫고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우리모두에게 알려주세요. 그것이 앞으로 닥칠 중국발 경제쇼크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가까이에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보고 있지만, 볼 수록 한심하죠. 그들에게 아시아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독자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세련되지 못한 중국 정치, 문화는 정말 혐오스럽군요. 우리나라도 한때 조금은 비슷했던적이 있었죠. 중국의 수많은 민중들이 깨어나려면 수천년 걸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직접 중국사람을 경험한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중국을 경험했습니다. 삼국지,수호지,초한지... 이것들을 자세히 읽어 보면 평균적인 중국 사람들은 별로 믿을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부귀영화.(저 자신의 편견 인지는 모르지만...) 그 부귀영화를 위해서 무슨일이든 할수 있다는 그 목적 지상주의. 수많은 중국영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개인의 인권이나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있는 나라인지... 그리고, 다른 나라사람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들의 생각들... 물론 장점도 있겠죠... 앞으로 중국사람들과 어쩔수 없이 부딪히고, 협력해야 할 일이 있겠지만 전 끝까지 그들을 믿지는 않을겁니다...

  중국사람들은 다 안다던데요. 정부만 저러는 거지 국민들은 왜 그런지 다 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