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오레전 부터
- 글쓴이
- 참나리
- 등록일
- 2018-03-29 18:15
- 조회
- 2,392회
- 추천
- 0건
- 댓글
- 1건
관련링크
사막의 모래바람 오래전 부터 있어 왔고 모래중의 알카리분이 우리국토의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역활이었고 이제는 석탄 난로 공장 오염물이 밀려 옴으로 더욱 해롭다는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 강제 할수 있는 방도는 없는 것이고 처분 만 기다릴수밖에
다른 사람들 의견
-
산촌
()
맞아요.
그러나 어차피 우리가 그랬듯이 개발시대에 벌어질수 밖에 없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우리의 오염원은 많이 줄어든 것은 맞지만 중국에서 넘어오는
오염원은 옛날보다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중국한테 공장 돌리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난방하지 말고 얼어 죽으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거든요.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선적으로 우리의 오염원을 계속해서
줄여 나가야 합니다.
그중에서 젤 먼저 할일이 경유차량의 문제라고 보느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