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단순무식 불법야근에 월화수목금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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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작성일2010-04-23 02:5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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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4-21 11:16
http://news.nate.com/view/20100421n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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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IT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주당 평균 61.7시간, 연간 3000시간의 살인적인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근 수당조차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는 76.5%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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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이와 관련, "프랑스(1533시간, 2008년)나 독일(1433시간)의 두 배 이상이고 OECD 평균(1768시간)에 비해 무려 1232시간을 더 일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추가 노동을 일수로 환산하면(1일 8시간) 1년 동안 한국의 IT 노동자들은 OECD 노동자에 비해 무려 154일이나 더 일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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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상습적인 추가근로에 시달리는 IT 노동자들은 만성피로, 근골격계 질환, 거북목 증후군, 두통 등 갖은 질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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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orz
OTL
댓글 3
지지지님의 댓글
지지지IT노동자 사이에 진보신당 지지율 올라갈 듯..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님의 댓글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질문 있습니다. 야근 수당을 지급해도 살인적인 연속 근무를 강요하면 불법인가요?
뭐 사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야근이 없을수는 없지만, 아무리 야근 수당을 준다 하더라도 지나친 야근 강요는 거부할 수 있는지...
Green님의 댓글
Green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이 우리 사회를 갉아 먹는다
진보신당
<a href=http://www.newjinbo.org/xe/5379812010.04.21 target=_blank>http://www.newjinbo.org/xe/5379812010.04.21</a> 11:25:15 5073
<이슈브리핑>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이 우리 사회를 갉아 먹는다
- IT 노동자들 주당 평균 61.7시간 노동, 연간 3,000시간 살인적인 노동
- 야근 수당 전혀 못 받는 경우 76.5%, 편법 지급 18.7%
- IT 노동자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 근골격계 호소
월화수목금금금... 한국의 S/W개발자는 괴롭다
'IT강국' 한국... 짧은 개발기간에 야근은 필수
10.04.08 17:58 ㅣ최종 업데이트 10.04.08 18:41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0920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0920</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