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공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하여 고민입니다
- 글쓴이
- gkveejs
- 등록일
- 2015-09-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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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국립대 고분자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고 그것밖에 생각을 안했는데 고등학교 때 성적이 많이 떨어지면서 의사는 포기하고 어떤 진로를 선택하여야 되나 갈팡질팡하다가 생명공학이라는 분야를 선택했는데 재수까지 하면서 제가 원하는 학교에 점수가 한참 못미치고 생명공학은 취직이 잘 안된다고 해서 점수에 맞춰서 지금 과에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분야이고 아직까지도 고분자공학이라는 학문에 정확히 알지 못하니까 앞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어떤 진로를 택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고분자공학이라는 학문과 이 분야의 전망, 시장규모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1.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고분자공학이 물리, 전기/전자,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등에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아무래도 저는 생명공학 분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항상 생명공학이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왜 정작 이 분야로 가길 기피하고 규모도 작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분자공학이 생명공학기술에 어떻게 접목이 되는 알고 싶습니다.
3. 만약 창업을 하게 된다면 고분자공학을 활용하여 창업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기계, IT 분야는 충분히 창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은 거 같은데 고분자공학은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는 거 같아서요.)
4. 얼마 전에 검색하닥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라는 분야를 보게 되었는데 이 분야에 고분자공학을 접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5. 제가 방학 때 두 번 연구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 계시는 박사님께서도 그러시는데 대학원 가는 거는 당연하게 여기시더라고요. 꼭 대학원을 가야하나요?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고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고 그것밖에 생각을 안했는데 고등학교 때 성적이 많이 떨어지면서 의사는 포기하고 어떤 진로를 선택하여야 되나 갈팡질팡하다가 생명공학이라는 분야를 선택했는데 재수까지 하면서 제가 원하는 학교에 점수가 한참 못미치고 생명공학은 취직이 잘 안된다고 해서 점수에 맞춰서 지금 과에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분야이고 아직까지도 고분자공학이라는 학문에 정확히 알지 못하니까 앞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감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어떤 진로를 택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고분자공학이라는 학문과 이 분야의 전망, 시장규모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1.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고분자공학이 물리, 전기/전자,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등에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아무래도 저는 생명공학 분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항상 생명공학이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왜 정작 이 분야로 가길 기피하고 규모도 작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분자공학이 생명공학기술에 어떻게 접목이 되는 알고 싶습니다.
3. 만약 창업을 하게 된다면 고분자공학을 활용하여 창업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기계, IT 분야는 충분히 창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은 거 같은데 고분자공학은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는 거 같아서요.)
4. 얼마 전에 검색하닥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라는 분야를 보게 되었는데 이 분야에 고분자공학을 접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5. 제가 방학 때 두 번 연구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 계시는 박사님께서도 그러시는데 대학원 가는 거는 당연하게 여기시더라고요. 꼭 대학원을 가야하나요?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고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