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을 앞서버린 중국의 과학기술력
- 글쓴이
- 중국배우기 (61.♡.92.118)
- 등록일
- 2003-04-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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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
중국 자체의 운영체제(OS)를 만듬.
중국 자체의 데이터베이스(DB)프로그램을 만듬.
중국의 화웨이라는 회사는 독자기술로 라우터및 라우터용 운영프로그램 생산
이미 미국의 시스코와 네크워크통신장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엄청나게
성장을 했다고 한다.
이미 부품및 재료산업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함.
광디스크용 저장장치의 광픽업및 전자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함.
자체기술로 벡터방식의 슈퍼컴퓨터의 생산을 이미 시작(클러스터 방식이 아니고
순수한 슈퍼컴퓨터 제작방식을 이용. 일본의 어스시뮬레이터와 같은 제작방식이라고 함).
1기가 디램 성능의 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성공적으로 끝냄.
반도체 생산장비인 리소그래피장비및 그 부품을 자체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함.
유로4방식의 자동차 엔진 생산및 차량용 자동변속기를 만들기 시작함.
고주파용 전자부품의 재료를 생산하기 시작.
로켓에 이어 전투기 그리고 항공기용 엔진을 만들기 시작함.
핵잠수함 건조기술을 획득함으로써 핵잠수함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 50만톤 규모의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있음.
30인치 크기의 유기EL방식의 디스플레이장치의 기술개발및 양산기술 개발을
이미 마침.
나노미터 크기의 단위로 부품을 가공하고 만들수있는 첨단 정밀공작기계를 만들기 시작.
원자현미경을 만들고있고 대규모의 양성자및 방사광 가속기를 건설하기 시작.
이게 다 중국이 현재 이루어 놓은 것들이다.
이외에도 중국은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고 엄청난 투자를 정부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현재 전체 국가예산의 20%가까이를 과학기술개발 부분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1년 국가예산은 100조원을 조금 넘는 정도인데 중국의 올해의 국가예산은
자그마치 20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은 정신을 못차리는 문돌이 때문에 현재에는 미국한테 시달림을 당하지만 미래에는
중국한테 시달림을 당할것이다. 오죽하면 중국의 고위층조차 한국의 헛발질에 놀라겠는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나은 국가들중에서 한국처럼 정치인들이나 지도층들이 과학기술에
무식하고 연구개발에 소홀히하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모르는 나라는 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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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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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3.♡.20.201
벌써 짱께들이 장악했시유.. 사이어쓔, 네이쳘 봐도 ..왕, ..쓰이 어쩌고... 중국계이름이 거의 대부분임..우리나라는 앞으로 중국의 다시 식민지가 될것임. 조공도 바치고 여자도 바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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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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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47.♡.44.167
뻥와 과장이 많이 섞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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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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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47.♡.44.167
중국이 무서운 것은 사실이고요. 아마 5년 이내에 이 글에 있는 내용이 모두 현실화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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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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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45.242
우리도 예전에 자체OS도 만들고 했었지만, 역시 아메리카의 힘엔 당할 재간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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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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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45.242
사실 군사기술이라면 북한도 대한민국보다 앞서는 부분이 꽤 됩니다(미사일 기술, 핵무기 기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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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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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14.78
저도 이 글을 계기로 비로소 깨달았는데.. 중국의 무서운 점은, 각 과학/공학분야에 걸쳐 초고급인력층이 우리를 수적,질적으로 간단히 압도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시킬 중층과 하층의 엔지니어,기능인력을 중국이 얼마나 빨리 형성시키느냐이겠습니다. 이것은 단지 시간문제이겠지요. 그리고 이미 가진 싼 인건비라는 장점까지 갖춰지면.. 여하튼 문제는 구체화되었군요. 중국이 중층,하층인력(예를 들어 IT로 치면 프로젝트 매니저와 코더)을 얼마나 빨리 양성하느냐..(그것만 되면 이미 준비되어있는 고급인력들이 날개를 달아주겠고 싼 인건비로 선발개도국들을 초토화시키겠죠.) 대책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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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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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14.78
결국 한류로 중국청소년들의 돈을 뜯어내는수밖에 없는걸까요. 올해 들어 대기업들이 IT투자를 줄이고 연예사업에 투자로 돌렸다는군요. 아마 이런 추세면 십수년후엔 SM이나 코리아픽쳐스가 재벌급이 될지도.. (근데 문제는 그런 산업은 고용창출효과가 신통찮다는거죠.) 하지만 이도 장난으로 볼수는 없는게 문화를 중요한 수단으로 삼아야할것만은 맞겠죠. 이번 매트릭스 2탄의 주인공이 쓰는 휴대폰이 삼성꺼라는데 문화마케팅의 본격적인 계기가 되길 빌어보죠. 어느 브랜드, 더 나아가 "한국" 상품을 쓰는게 뒤쳐지지 않고 나를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면 값에 상관없이 그걸 쓰려하겠죠. 결국 소니 방식으로 가야한단 결론이 도출되는군요.소니(일본 특유의 얄상하고 아기자기하나 좀 심심한?)와는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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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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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8.♡.159.166
정부 예산으로만 보면 안 되고 GDP로 봐야 하지 않나싶군요. 그렇게 보면 중국은 G7에 들어가고, 우리의 2배를 조금 더 상회합니다. 다른 기술개발 결과들은 제가 일일이 확인은 못하겠지만 일부는 사실이고요. 최근 중국을 다녀온 분(과학기술분야 교수, 기업인, 연구원 등)들을 만나 중국의 과학기술 수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는데, 제 결론은 평균적으로 볼 때 대체로 한국과 대등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몇 개의 대표적인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이지만, 중국은 인공위성, 핵, 미사일 등 종합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야의 기술 자립을 이미 달성한 과학기술 대국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우리보다 앞선 분야들이 저변에 쫙 깔렸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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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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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8.♡.159.166
삼성 휴대폰 회사의 제조기술 정도는 이미 다 파악을 했고, 설계기술도 일부 파악을 해서 앞으로 1-2년내에 쫓아낼 것이라는 얘기도 공공연히 한 경우도 직접 듣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KAIST를 파격적으로 우대해서 전국의 인재가 모이게 했듯이 중국의 여러 지방에 그런 연구중심 대학원을 설립했는데, 시설이나 장비, 교수 대우, 학생 수준면에서 미국 유명 대학 수준에 달했다고, 최근 그곳을 다녀온 한 KAIST물리학과 교수가 그러더군요. 저도 조만간 중국엘 한번 다녀올 계획입니다. 이제 한가로이 과학기술 중심국가나 선언하고 있을 때가 아니고, 국가 체제와 국정운영을 '첨단기술 비상체제'로 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대거 기획전문 과학기술자들이 핵심포스트에 진출해야 하지 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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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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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4.♡.237.239
삼성재벌과 조선일보가 빨리 망하고, 북한하고 대한민국이 합방해서 북한의 미사일발사체기술과 핵기술을 이용해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북한보다 우월한 대한민국 상용산업기술과 연예문화산업을 특화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대한민국남성이나 여성들이 북한의 남성이나 여성들과 집단적이고도 무한한적인 섹스를 통해서 정신의 통일성을 지향하고 남북한이 하나되는 새로운 민족을 탄생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중국 남송시대의 서민문화와 유사한 정신문화를 소유한 대한민국 민족은 군국주의적인 북방유목군사문화를 유지하는 북한 민족과 집단섹스와 집단융화를 통해서 통합합방돼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