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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공계가 먹여살리는데도 천대받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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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링 (196.♡.7.74) 작성일2007-1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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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과학기술을 천대해서 많은 고초를 겪은것을 알수있다.
외적의 침입을 많이 받았으며 20세기초에는 일본에 나라를 뺏기고 말았고 그후
수십년간 일본의 식민지로 지내야 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만큼 사는것도 이공계 덕분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이공계 천대 과학기술 푸대접이 여전하다.
과학기술이 아닌 무엇으로 한국은 먹고 산단 말인가?

지도층과 지도자들의 과학기술 인식도 그러하고 아직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다.

댓글 1

hanjycc님의 댓글

hanjycc 116.♡.177.175

  공업, 제조업

공업 제조업이 키워지면 좋은 점은 도소매업, 운송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주택산업 무역업 등의 이익만큼 기관도 큰다. 
공업 제조업의 산실이 집에서 가까울수록 시장이 살아난다.
 공업 제조업이 집에서 멀수록 해외시장이 잘된다.
 

이회창
집 주변 반상회관에서 볼 수 있는 실험실에서 누구라도  과학경진대회의 작품을
볼 수 있고 만들 수 있다.
과학 중고등학교의 실험실 인재로 뽑히면 100년간  평생을 연구지원비를
매월 100만원씩 드린다.
가짜 인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영세기업 중소기업에게 공장터제공, 특산물제조지원. 매매처지원. 실험실 과학실험실 운영.
보육시설 지원. 기업대학 학사인정. 10년이상의 기업종사자에게는 군대에서 200만원씩 받게 한다.



이명박 정동영
건설업. 우주항공산업. 환경산업. 미생물산업. 에너지산업. 방송과 정보통신산업 서비스업지원.
만약 집에서 떨어져 한쪽에 몰려 있다면. 명품과 짝퉁의 위탁산업의 힘이
제조업을 먹고 떨어진다. 시장의 경기와 평행 경주를 한다.
 
상업

 
이회창
어떤 사업체든지 전국의 365에서 접수하면 달려가서
 지역상품강고지원. 직매점, 도시와 농민, 회사와 농촌. 계열과 계열. 민관산학군 클러스터.기관과 자회사들간. 나라와 나라 간의 무역이나 교류와 액수. 내용을
 반상회에서 보고서 관리 지원. 도와주는 것은
경제의 키를 반상회와 시장에게 주는 대통령후계자를 키운다.

 

 
정동영. 이명박.
종교계출신을 뽑아서 방송과 금융과 부동산 통합 후 독과점기업 강고나
스포츠 연예인을 키우는 복지회 결성과 기관 자회사의 줄타기 코드도
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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