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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반인
등록일
2005-12-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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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도 모르게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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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답변글 그건 정부내에서 기술관료 홀대 때문입니다 공대생 02-23 8305 8
20 답변글 행정관료들을 불신하는 이유..... 댓글 2 이공계2 02-23 8363 5
19 '고독한 조선의 천재' 장영실과 정약용을 기억하며 댓글 5 신동호 02-23 10296 14
18 답변글 약간의 지적 사항 한마디 02-23 7375 9
17 답변글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4581 0
열람중 답변글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5505 0
15 [펀글][한겨레게시판] 노블리스 오블리제(궐기하라 공학도여 영광의 날은 올것이다!!) 댓글 6 공대생 02-23 7684 8
14 한겨레 이공계 기피 게시판 이슈 모음 와이키키브라더스 02-23 9010 9
13 답변글 빠진것이 있네요. 댓글 1 추가 02-23 7808 7
12 답변글 [re] 노무현은 저에게도 열열한 희망이었습니다 Armstrong 05-23 10112 0
11 중국産 밀물.세계는지금 '공급과잉'.한국공업의 미래는? 비참하다! 공도리 02-23 9648 6
10 답변글 과연 중국은 얼마나 버틸까... 댓글 1 포닥 02-23 8605 8
9 답변글 [re] 박상욱 08-02 9551 53
8 답변글 그렇다면 이공계가 전망있다는 말인가요? 공도리 02-23 7975 6
7 답변글 엔지니어말고 누가 문명을 이끌어 왔나요 ? 댓글 1 포닥 02-23 8262 8
6 답변글 test arachne 12-31 8266 0
5 답변글 test arachne 12-31 9074 0
4 답변글 [re] 관망이 12-30 10203 67
3 '이공인의 소리' 게시판 안내입니다. 커마or시솝 02-23 8213 8
2 답변글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패치도 하시면 좋습니다. 김일영 08-12 14173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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