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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0
행정관료들을 불신하는 이유.....
댓글
2
개
이공계2
02-23
7963
5
19
'고독한 조선의 천재' 장영실과 정약용을 기억하며
댓글
5
개
신동호
02-23
9892
14
18
약간의 지적 사항
한마디
02-23
6983
9
17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4386
0
16
내용 없습니다.
일반인
12-22
5192
0
15
[펀글][한겨레게시판] 노블리스 오블리제(궐기하라 공학도여 영광의 날은 올것이다!!)
댓글
6
개
공대생
02-23
7316
8
14
한겨레 이공계 기피 게시판 이슈 모음
와이키키브라더스
02-23
8639
9
13
빠진것이 있네요.
댓글
1
개
추가
02-23
7483
7
12
[re] 노무현은 저에게도 열열한 희망이었습니다
Armstrong
05-23
9799
0
11
중국産 밀물.세계는지금 '공급과잉'.한국공업의 미래는? 비참하다!
공도리
02-23
9285
6
10
과연 중국은 얼마나 버틸까...
댓글
1
개
포닥
02-23
8244
8
9
[re]
박상욱
08-02
9369
53
8
그렇다면 이공계가 전망있다는 말인가요?
공도리
02-23
7572
6
7
엔지니어말고 누가 문명을 이끌어 왔나요 ?
댓글
1
개
포닥
02-23
7906
8
6
test
arachne
12-31
7985
0
5
test
arachne
12-31
8778
0
4
[re]
관망이
12-30
9907
67
3
'이공인의 소리' 게시판 안내입니다.
커마or시솝
02-23
7874
8
2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패치도 하시면 좋습니다.
김일영
08-12
13886
92
1
[re] 답변입니다
양신규
09-02
10940
80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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