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에 관심이 많은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질문이있습니다.
- 글쓴이
- 화공짱짱맨
- 등록일
- 2015-10-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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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공학과 4학년학생인데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삼성엔지니어링같은경우 해외파견이후 어떤업무를 맡게 될지 알수가 없어서 지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화학공학과가 설계를 맡을 확률이 큰가요??? 시공을 맡게 될 확률이 큰가요??
시공은 기계과 중심이라는 말을 이곳 싸이엔지에서 얼핏 본것 같은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같은경우 해외파견이후 어떤업무를 맡게 될지 알수가 없어서 지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화학공학과가 설계를 맡을 확률이 큰가요??? 시공을 맡게 될 확률이 큰가요??
시공은 기계과 중심이라는 말을 이곳 싸이엔지에서 얼핏 본것 같은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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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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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이면... 설계도 가지만 pm 조직도 가능 합니다.
또 시운전 조직도 화공이 메인입니다. -
화공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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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플랜트신입은 설계로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커리어라고 하는 글을 많이 보긴 했는데 기계과분들이 많아서 기계과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공은 어떤가요?? 시운전에서 화공전공자가 메인으로 일을
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시운전으로 경력을 쌓아도 좋을까요??
(답변에 다시 질문한점 죄송합니다 ㅠㅠ) -
뺑뺑이
()
아니에요. 화공은 프로세스 설계 가야 메인입니다.
프로세스 설계가 석유화학 플랜트 에서는 메인이에요...
시운전 부터 시작은 비추입니다. 설계하면 시운전 지원 기회도 생깁니다.
근데 시운전 하면 설계 기회 안생깁니다 ... -
화공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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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화공도 설계로 시작하는게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