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어미 말로부터 「복제노새」미대학 팀이 성공 ] > 과학기술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언스 [어미 말로부터 「복제노새」미대학 팀이 성공 ]

페이지 정보

최희규 작성일2003-05-30 17:10

본문

[어미 말로부터 「복제노새」미대학 팀이 성공 ]

복제 말 = 미국 아이다호 대학의 필․쇼피르드씨 제공
==========
복제 기술을 사용해 말에 복제․노새를 낳게 하는 것으로 미국 아이다호대 등의 팀이 성공했다. 종(種)이 다른 동물을 이용하는 복제 만들기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희소 동물을 다른 동물에 낳게 해 번식시키는 것 등에의 응용을 기대할 수 있다. 30일 발행한 미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된다.
동(同)팀은, 핵을 없앤 말의 난모세포에, 노새의 태아의 섬유 배아세포의 핵을 넣었다. 그것을 독자적인 궁리를 한 배양액으로 배아까지 길러 말의 자궁으로 옮겼다. 이번 달 4일에 태어난 노새는 수컷으로, 「아이다호 잼(보석)」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노새는 수컷의 당나귀와 암컷의 말을 합해 태어난다. 자웅과도 정상적인 생식 세포를 만들지 못하고, 노새 서로에서는 번식할 수 없다. 복제 배가 말과 노새의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뒤, 친부모가 노새는 아닌 것으로부터, 같은 종의 세포에 의한 종래의 복제보다 「이종」에 가깝다.
복제 동물에는 미지의 부분이 많아, 생육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어떤지 관찰해 나간다
천성이 온화해 조식에 참는 노새는, 기르기 쉬워서 힘이 강하기 때문에, 스페인이나 미국등에서는 가축으로서 귀중한 보물 되고 있다.
토쿄 농공대의 와타나베 전․조교수(가축 생리학)의 이야기 “말과(科)의 복제 동물 제작에 성공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종의 벽을 넘는 복제 기술에의 공헌이 크다. 이 기술이 진행되면, 보존 상태가 좋은 맘모스의 체세포로부터 복제배를 만들어, 코끼리로 낳게 할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クローン技術を使ってウマにクローン・ラバを産ませることに、米アイダホ大などのチームが成功した。種の違う動物を利用するクローンづくりに一歩近づいた。希少動物を別の動物に産ませて繁殖させることなどへの応用が期待できる。30日発行の米科学誌サイエンスで発表される。
同チームは、核を取り除いたウマの卵母細胞に、ラバの胎児の線維芽細胞の核を入れた。それを独自の工夫をした培養液で胚(はい)まで育て、ウマの子宮に移した。今月4日に生まれたラバはオスで、「アイダホ・ジェム(宝石)」と名付けられた。
ラバは雄のロバと雌のウマをかけあわせて生まれる。雌雄とも正常な生殖細胞をつくれず、ラバ同士では繁殖できない。クローン胚がウマとラバの細胞からつくられたうえ、生みの親がラバではないことから、同じ種の細胞による従来のクローンより「異種」に近い。
クローン動物には未知の部分が多く、生育に問題が生じないかどうか観察していく。
気性が穏やかで粗食に耐えるラバは、飼いやすくて力が強いので、スペインや米国などでは家畜として重宝されている。
東京農工大の渡辺元・助教授(家畜生理学)の話 ウマ科のクローン動物作製に成功したのはこれが初めてだ。種の壁を越えるクローン技術への貢献が大きい。この技術が進めば、保存状態のいいマンモスの体細胞からクローン胚をつくり、ゾウに産ませる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 (05/30 08:50)
[www.asahi.com]
クローン・ラバ=米アイダホ大のフィル・ショフィールド氏提供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