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2월): 다 같은 반응이군요...^_^;; 후에 국사책에 나올겁니다. 엔지니어들 나라살리기 운동했다고... 
  - 지나다가(2월): 지금 이공학계에서 불고있는 이런바람은 나라살리기 운동이 아닙니다. 
  - 지나다가(2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늑골하나가 부러진 상태라는 경고입니다. 
  - 지나다가(2월): 이공학은 인문과학에서 처럼 논리와 개념의 전쟁이 아닙니다. 
  - 지나다가(2월): 핵심기술과 인적자원은 손에 움켜쥔 모래처럼 소리없이 빠져나갈겁니다. 
 
  - 지나다가(2월): 우리는 우리글을 만들정도 나라가 자기 부인과 딸들도 못지킨 처참한 역사가 있죠? 
  - 한모금(2월): 남편분이 PKS박사시라구요? 그렇담 어서 빨리 해외진출하세요. 실력있는 사람들 다 나가면 우리나라 휘청거리겠지요. 그런꼴을 보고도 정신못차린다면 이나라는 완전히 망할나라 
  - 지나다가(2월): 여기서 떠들고 있는 이공계 인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흩어져 버릴겁니다. 지금처럼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조용히 
  - 지나다가(2월): 이공학계는 하하님의 말처럼 운동으로 해결되지 안습니다.. 한국내부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 과기인(2월): 과기인도 반성을 실제 필요한 것을 우리 나라에 주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