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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란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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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신화 작성일2010-10-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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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의 약자로

기술, 오락, 디자인 분야의 사람들이 약 15분 정도의 짤막한 세미나를

펼치는 컨퍼런스입니다.

Ideas worth spreading의 모토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있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및 팟캐스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것 중 하나는 2006년의 어도비의 멀티터치 센서 시연장면인데

어도비가 원래 하드웨어도 만들던 회사였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UcKqyn-gUbY

여하튼 재미있는 세미나가 많이 있습니다.

댓글 4

준형님의 댓글

준형

  TED 라는 App 도 있어서, 제 ipad 에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만, 아주 재미있고, 여러 영역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짧아서, 좋아합니다.

phantom님의 댓글

phantom

  www.ted.com

tedx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명사를 모셔서 행사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연 내용이 한국어로도 번역되어있는 것도 많습니다.

아나로그의추억님의 댓글

아나로그의추억

  테드. 멋진 곳입니다. 이를 소개하는 블로그 글을 읽어보세요.

<a href=http://estima.wordpress.com/2010/05/07/ted/ target=_blank>http://estima.wordpress.com/2010/05/07/ted/</a>

또 테드는 전세계에 퍼져있습니다. 이를 TEDx라고 호칭합니다. '테드확장판'입니다.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Fni5hu-Q4Y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DFni5hu-Q4Y</a>

이민화 교수가 강연한 내용을 저에게 보내줘서 처음으로 TEDx 비디오를 감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KAIST 외에 서울과 대전 등에 TEDx 지부가 있습니다.

TED와 TEDx, 모두 비영리단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것'. 가공할만한 미국의 힘이 느껴지지 읺나요?

디엔님의 댓글

디엔

  Ideas worth spreading.. 정말 마음에 드는 컨셉입니다.

예전에 Barry Schwartz의 강연중 "The good news is that you do not need to be brilliant to be wise, The bad news is that without wisdom brilliant is not enough." 라는 말을 참 감명깊게 듣고 짬짬이 방문하여 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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