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는 중국 지도층
- 글쓴이
- Green
- 등록일
- 2010-10-0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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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전의 힘은 공부하는 지도층”
[중앙일보 2010-10-07 07:06]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400&article_id=201010070704071022&pos=internation2
...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비롯한 정치국의 ‘집체(集體:단체)학습’은 2002년 12월부터 시작됐다. 첫 학습 대상은 중국 헌법이었으나 경제·문화·역사·철학 등을 망라하고 있다. 집체학습은 2002년부터 5년간 한 달에 한 번꼴로 이미 44회 진행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2기 집체학습도 지난달 29일까지 모두 23차례 열렸다.
...
국가도서관 저우허핑(周和平) 관장은 “중국과 세계 역사, 철학, 민족종교, 문화예술, 시사정치, 사회·경제 등 강의 주제는 크게 6개 분야”라며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고 소개했다.
인민일보는 “지금까지 374명의 간부가 개근상을 받았고 강의 만족도는 90%를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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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Korean leaders(?) study?
[중앙일보 2010-10-07 07:06]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400&article_id=201010070704071022&pos=interna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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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비롯한 정치국의 ‘집체(集體:단체)학습’은 2002년 12월부터 시작됐다. 첫 학습 대상은 중국 헌법이었으나 경제·문화·역사·철학 등을 망라하고 있다. 집체학습은 2002년부터 5년간 한 달에 한 번꼴로 이미 44회 진행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2기 집체학습도 지난달 29일까지 모두 23차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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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서관 저우허핑(周和平) 관장은 “중국과 세계 역사, 철학, 민족종교, 문화예술, 시사정치, 사회·경제 등 강의 주제는 크게 6개 분야”라며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고 소개했다.
인민일보는 “지금까지 374명의 간부가 개근상을 받았고 강의 만족도는 90%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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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Korean leaders(?) study?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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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Eng
()
공부건 일이건 열심히 안해도 좋으니깐, 바른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
남영우
()
워낙에 인민일보가 공산당 기관지이기 때문에 공산당에 유리한 것을 골라서 선전합니다.
중국 실상은 엄청난 빈부격차, 엄청난 부정부패, 엄청난 부동산 거품, 엄청난 민심악화, 엄청난 환경오염 등 인데요. 무역흑자를 곧 사회발전이라는 용어로 대체하면서, 공산당을 선전합니다.
실상은 무역흑자 그것 밖에 선전할게 없습니다.
심지어, 노동교양소에 사람 밖아 넣고, 일종의 신체검사 후에 산사람 신체장기를 적출하여 살인한 다음에 그걸 이식수술 재료로 쓰고 있기도 합니다.(해외에서 환자를 이식수술 환자를 유치합니다) 공산당이 안보이는데서 하는 짓은 이런 짓들입니다.
중국이 발전하는 것은 공산당 때문이 아닌 것입니다. 실상은 반대입니다. 공산당의 탄압이 느슨해지면서 그나마 그런 정도의 발전이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있었다. 이렇게 말하면 그래도 말이 됩니다. -
개츠비
()
저 기사가 어느나라 출처라도 그닥 신뢰가지 않습니다.
뭐 정치쪽이야 포장과 선전이 중요한데, 진실을 알기는 어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