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한의사들의 민속의학(=토속의학 또는 한의학) 살리기 국민운동으로, 떼돈 벌면서 탈세하는 한의사들이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한국국민모두가 한의사를 도와주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돈을 버는 한의사가 불쌍하다면서...
2002년에는 공대의 교과과정에 민속학, 민족학, 토속학, 한국학 등을 폼으로 넣고(한의대가 주로 의대교육을 시키지만 폼으로 토정비결,인생철학,관상,침구등을 배우는 것과 같은 이치), 공대를 민족공대(민속공대, 토속공대, 한국공대)로 명칭을 바꾸고 민족공대살리기 국민운동을 하면 저절로 한국국민들이 민속정기를 수호하는 공돌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보통 국민들은 민족학을 배우는 공돌이들을 민족공돌이로 생각할 것이므로 = 돈에 환장한 한의사들이 민속정기를 수호하는 토속한의사라고 믿는 것과 같은 이치.) 정부도 민족공대수호에 앞장설 것이다. 그러면 민족공돌이도 민속한의사(토속한의사)처럼 돈 좀 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