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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가 임권택의 서편제보다 낫다.

주이청훙  2004-05-03 10:54:18, 조회 : 620, 추천 : 0

중화인과 왜인 왈,

임권택의 서편제 = 솔직히 말해서 별로다. 재미없다. 너무 반도인의 정서가 강해서 감흥이 안온다. 이질적이다. 정서가 안맞다. 국력증강에 도움이 안된다. 영화산업 진흥에 글쎄 도움이 될까? 원소스멀티유즈에 안맞다. 세계시장에 안통한다. 상업성이 부족하다.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 = 뛰어나다. 좋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목표는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를 능가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왜국도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를 목표로 게임을 만들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입이 떡 벌어지고 너무 부럽다.


그런데도 반도인들은 SF영화를 미워하고 천대하는 이유가 뭘까?
중화인민공화국은 SF영화야 말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들의 의식을 과학화,선진화
시키기 위해서 아주 좋은 영화라고 보고있다. 반도인들은 SF영화를 너무 천대하고 무시하는 경향마저 보인다.
반도인들은 스스로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한류열풍이 대단한줄 알고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청소년층에서만 영향이 있을뿐 많은 젊은이들은 미국과 왜국의 첨단 과학기술로 만든
문화상품에 더 열광하고 있고 중화인민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있다.
반도인들이 만든 상품은 너무 기술수준이 낮고 만들기가 쉬워서 중화인민들이 일시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뿐이다.

지금 반도국의 영화는 철저한 내수용이고 자국시장에만 통한다.
고로 중화인민정부는 반도국의 문화상품에 대해서 그리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의 SF영화와 왜국의 비디오게임 그리고 애니메이션 영화에만
관심을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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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는 언제 정신을 차려서 SF영화를 만들지 모르겠네요.
문돌이평론가들의 SF영화죽이기, 그리고 이념과 관념으로 똘똘뭉친 사상개조용
영화에 대한 엄청난 호평...
이러니 한국은 과학기술이 발전안되지요.
그리고 한국은 SF영화를 제대로 만드는 영화사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SF영화를 만들 실력이나 능력이 되는 영화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SF영화가 나와야 한국은 대중들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고 과학문화가
뿌리를 내릴겁니다. 한국은 문화자체가 과학기술을 무시하니
이공계우대정책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