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미발견 장병들의 구성...
- 글쓴이
- Gaia
- 등록일
- 2010-04-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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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원사 - 전탐장
최한권 상사 - 전기장
박경수 중사 - 보수하사
박보람 하사 - 전기하사
장진선 하사 - 내기하사
박성균 하사 - 전기하사
강태민 일병 - 가스터빈병
전태준 이병 - 전기병
다른 실종자들의 시신은 상당히 온전한 모습으로 처음 언론에 보도 되었던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위 8명의 시신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위 8명의 시신이 있을 수 있는 장소는 함수쪽의 격실구역이나 함미근처의 연돌구조물 보분이 됩니다.
침몰 당시 함수쪽에 있었다고 하면 왜 이들이 자신들이 있었어야 할 위치를 벗어나 있어야 했지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신이 유실되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시신의 유실이 있거나 함수부분에 있다고 한다면 절단부인 가스터빈실또는 그 근처에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그들이 가스터빈실근처에 있었어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후 해군은 초계함 1척과 고속정 2-3척의 "편조운용"을 기본 교리로 해서 함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고속정이 가장 전방에 위치하고 초계함은 고속정 후방 2-3 km에서 고속정을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천안함의 사고 당시 천안함은 고속정이 주위에 한척도 없었고 속초함은 5척의 고속정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의 편조운용과 다른 운용형태이기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최한권 상사 - 전기장
박경수 중사 - 보수하사
박보람 하사 - 전기하사
장진선 하사 - 내기하사
박성균 하사 - 전기하사
강태민 일병 - 가스터빈병
전태준 이병 - 전기병
다른 실종자들의 시신은 상당히 온전한 모습으로 처음 언론에 보도 되었던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위 8명의 시신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위 8명의 시신이 있을 수 있는 장소는 함수쪽의 격실구역이나 함미근처의 연돌구조물 보분이 됩니다.
침몰 당시 함수쪽에 있었다고 하면 왜 이들이 자신들이 있었어야 할 위치를 벗어나 있어야 했지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신이 유실되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시신의 유실이 있거나 함수부분에 있다고 한다면 절단부인 가스터빈실또는 그 근처에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그들이 가스터빈실근처에 있었어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후 해군은 초계함 1척과 고속정 2-3척의 "편조운용"을 기본 교리로 해서 함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고속정이 가장 전방에 위치하고 초계함은 고속정 후방 2-3 km에서 고속정을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천안함의 사고 당시 천안함은 고속정이 주위에 한척도 없었고 속초함은 5척의 고속정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의 편조운용과 다른 운용형태이기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