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삼성전자 연봉이...

글쓴이
shevek
등록일
2011-07-05 00: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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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남자 직원 연봉 평균이 1억에 육박하네요. 여직원들은 대체로 직급이 낮은지 좀 적고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630144546&type=xml

전자부품연구원은 1억이 넘구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79817

생각했던것보다 급여수준이 높은데, 이정도면 이공계 다닐만 한것 아닌지 --;;;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저게 평균인데요.. 저게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임원급 제외하고 직급별 평균연봉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일한시간하고요.. 대기업이니까 주말 야근수당 잘쳐줄테니까 일한시간대비 급여를 따져봐야지요.

    삼성전자 임원만 1000명 가까이 된다는데 (기사 참조 <a href=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2144) target=_blank>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2144)</a> 이사람들 연봉이 몇천만원대는 아니겠지요..

    무엇보다 이런 기사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신종 회사 홍보성 기사인지..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위에 링크 깨져서 다시 올립니다. *삼성전자 임원만 973명… 총10만명 영천시 규모 <a href=http://bit.ly/jTIrwh target=_blank>http://bit.ly/jTIrwh</a>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전체 기업 통틀어 한자릿수밖에 안되는 몇몇 대기업 연봉 기사만 보고 이공계 좋다카더라 먹고 살만하더라 이젠 좀 지양해야 하지 않나요?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제가 글쓰고도 이상한게 정말 저렇게 평균이 높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임원급이 1000명이래도 전체 직원이 10만명 가까이 되는데 말이죠...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연봉만으로 다닐만 하다 아니다 판단하는건 20세기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들 보고 각하께서 연봉 7천받고 왜 저러는지 이해 못하겠다고... 잠은 재우고 일을 시켜야지요.. 연봉으로 따지면 대통령께서는 365일 주무시면 안되죠.
    진짜 제가 싫어하는게 그래도 이공계는 취업 잘되지 않냐... 그나마 연봉은 높지 않냐라는 소리인데요 그렇다고 뭐라고 했다간 배부른 소리 한다고 낙인 찍힐까봐 가만 있습니다.

  • 진실은 다수결? ()

      평균은 편차 없이는 아무 의미도 없죠 편차가 얼마인지 알아야 의미 있느 수치가 됩니다.
    재미있는 예로 현중 주가가 한창일 때 현중직원 평균 재산이 35억쯤 됐다는데, 정몽준 회장 빼면 한자리수 이하로 떨어졌다죠....

  • restory ()

      원글자님 같이 생각하기를 바라고 언플한 겁니다. 임원빼면 당연히 쭈욱 내려가겠죠. 그리고 임원이 거의 남자기때문에 성별차가 저렇게 나오는것이구요.

    요 근래에 애플사 디자인 베껴서 소송당하고, 복주 노조 문제, LG한테 호주에서 소송지고, 미국에서 엘지 TV가 품질 1위하고 삼성은 꼴찌했고, 옴니아 배상 문제로 한창 시끄러웠고, 반도체 직원 과로로 자살하고, 반도체 백혈병 소송 지고....

    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라도 되면 위의 일련의 부정적인 요소들 무마하는 언플 대대적으로 오래도록 할텐데요. 아마 이번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 박영록 ()

      주위에 삼전다니시는분께 한번 확인해보시길..

  • 통통마로 ()

      이런 기사는 기자가 직접 조사해서 작성했다기 보다는 삼성 홍보쪽 부서에서 써 준걸 별 여과없이 기사화에서 실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직원이 전 세계적으로 20여만명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외국 직원들이나 공장직원들 모두 제외하고 연봉 평균을 구한 것일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별로 신뢰성이 없는 언플같네요. 

  • shevek ()

      전공이 전공인지라 주변에 삼전 다니는분이 열손가락/발가락도 모자를 만큼 많이 있는데요. 최근엔 보통 책임 중초반 나이로 따지면 30대 중반 정도에 저정도 받더군요. 하긴 3-4년 전만 해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저도 조금 놀랬습니다. 뭐 물론 당사자들은 급여 명세가 그렇다는거고 실수령은 얼마 안된다고 손사래들을 칩니다만 --;;

    이곳 분위기가 워낙 '호구지책'으로의 이공계조차도 비관적으로 보는 분이 많은것 같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거구요. 사실 삼전정도면 이공계출신으로 문턱이 터무니없게 높은것도 아니니 그닥 비현실적인 비교대상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딴으론, 대기업/중소기업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IMF후 벤처 열기가 반짝했던 이후론, 주위 많은 후배들이 대기업행을 선택하고 있고...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대학원부터 입도선매식(산학장학금)으로 우수학생들을 싹쓸이하고 있죠. 근래에 이렇게 임금격차가 심해지니 삼전같은데서 나와서 창업을 한다거나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거의 볼수가 없는 실정이네요.

  • WIH ()

      shevek// 말씀하신게 박사출신이신건지...
    주변분 보면 학사 출신이면 30 중반대에 1억 받는건 아닌것 같네요..또 세금이랑 이것저것 떼면 밑도끝도 없이 주욱 내려가더라구요..월급쟁이가 왜 유리지갑인가를 느끼게 해주던데..

    그리고... 또 돈이 다가 아니지 않나요?...업종특성상 이직할 곳이 제한되어있고...자기계발도 힘든것 같고... 무엇보다 개인이란게 존재하지 않을정도로 일한다는게...

  • 바닐라아이스크림 ()

      제시하신 전자부품연구원 1억 연봉은 범죄행위에 따른 것이니 제외해야겠죠.

    전자부품연구원 다니시는 지인이 어디서 돈이 났는지 꽤 큰 액수로 주식투자 열심히 하시던데, 저렇게 줄줄 새는 세금으로 주식투자 하셨더거로군요.
    맨날 날려먹었다면서 별로 가계에 큰 충격도 없고, 계속 어디선가 밑천이 생겨서 투자를 계속하시더만, 남모르는 돈나무의 실체가 저런 것이였다니...
    씁쓸합니다...

  • 빨간거미 ()

      최근에 삼성전자의 급여가 생각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참고하세요.

  • 산촌 ()

      자유게시판에서 나온 얘기지만 결국 비교해보자는 거죠.
    삼성전자 평균연봉이 1억이면 그보다 못받는 사람은 그 인원의 수십배는
    될텐데 비교안하고 살수가 없지요.
    그리고 누구에겐가 자랑하지 않으면 저 많은 연봉을 받는 의미가 반으로
    축소가 될겁니다. 자신들 보다 못한 사람들과 비교가 되어야 저 1억의
    의미는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될겁니다.

  • 통나무 ()

      1억연봉에 기억나는 글이 있어 하나 퍼옵니다.
    부동산에 관계된 사이트에서 본글인데요.

    <a href=http://blog.daum.net/solbang77/735 target=_blank>http://blog.daum.net/solbang77/735</a>

    재미있는게 그 연봉에도 애낳기는 겁난다는것이죠.

  • 뽀빠이 ()

      요즘 신입 세전으로 5,6천 정도 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돌던데요 ㅋ

  • bittersweet ()

      잘되는사업부는 신입 5천넘은건 옛날이야기인데요...이제 6천도 넘습니다..성과급max에 세전일경우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허허 많이 주네요.. 새로운 빈부격차 또는 계급화가 기정사실화 되어 가는거 같은데요... 중국에 폭스콘이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여기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다른 일반인보다 연봉차이가 10배이상 차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런식으로 가는건가요? 대기업은 돈으로 우수인력 채용하고... 중소기업은 사람없어 난리고, 중소기업 키워야 한다고 백날 떠들어봤자 정책이 안받쳐주고 인식이 안바뀌는데, 좀 심각하네요 이건..

  • 산촌 ()

      통나무님이 링크한 젊은 사람들 대화를 잘 새겨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나이에 비해 경제력이 풍부한 편인데도 제대로 된 판단들을
    하고 있거든요. 하물며 저 사람들보다 못한 사람들은 정말 제대로 판단
    하고 세상을 살아야 겠지요. 특히 출산문제에 대해서 그렇죠.

    정확하게야 잘 모르지만 기업이 이익을 너무 많이 내면 투자를 하든가
    뭣이든 해야 하는데 투자도 안하고 그러면 임직원들 월급이라도 올려서
    지출을 해야 할겁니다. 하기야 그까짓 월급 올려봐야 전체 이익의
    얼마도 되지 않을 작은 돈일 겁니다.

    옛날에 어떤 작은 회사에서 수시로 회사차를 바꾸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장사가 너무 잘되서 일부러 비용을 발생시키려고 그런다고
    대답을 하더군요.

    정말 세상 잘 살아야 됩니다. 괜히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출 받아서
    자동차 사고 전자제품 사고 그러면서 살면 안되구요.
    작은 돈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쓰지 말고 잘 사셔야 합니다.
    링크된 글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대기업에서 연봉 많이 받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말입니다. 

  • restory ()

      저 연봉이 환율 장난쳐서 번 돈, 남의 회사 제품 베껴서 번 돈, 하청업체 착취해서 번 돈으로 주는 것 아닙니까....

    오늘 또 삼성직원들 PI 받는다고 언플하더군요. PS 받을 때, PI 받을 때마다 기사가 나옵니다. 뭐 그게 자랑이라고 계속 그러는지....부러우라고? 그 곳의 처절한 실상을 다 아는데 뭐....얼마나 그들도 애가 탈지....

  • 통나무 ()

      1 억 연봉, 받기는 그리 쉽지 않은 연봉이고
    혼자 살면 참 좋은 연봉이지만
    한국 트랙에 끼면 마이너스 통장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정도의 돈밖에 안되어 보이는데요.
    천천히 온도가 올라가는 물속의 개구리는 그게 뜨거운지 모르니.

  • 바닐라아이스크림 ()

      작년인가?
    연봉 12억 받던 삼성전자 부사장이 자살했었죠.

    아직 사회생활 접하지도 않았고, 돈이 최고라는 황금만능주의 사상에 빠져있는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회사는 단지 연봉 많이 주는 회사죠.

    물론 작금의 대한민국은 돈 많으면 장땡인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죄 짓고도 돈많으면 거대로펌을 이용해서 무죄가 되거나 감형되는 세상이잖아요.
    하물며 공개적으로 국가에서 재벌총수도 사면시켜 주는 나라가 되버렸으니...

    그렇지만, 돈을 인생의 제 1 순위로 잡으면 반대급부로 더 많은걸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 아무나 ()

      바닐라아이스크림님,

    특정 경우를 일반화 시키지 마시죠.
    돈은 아무래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일부 돈 많은 사람이 불행햇다고해서, 돈 많은게 반드시 불행을 만드는건 아니죠.

    저는 일단 돈이 많았으면 좋겟습니다. 반대급부로 잃어버리는 걸 걱정하는건 그 담에 생각할 일이고요..

  • restory ()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면 고통이 따릅니다. 돈 자체가 많아서 불행을 만든다기보다 돈을 만들기 위해 고통이 따르는 것이죠. 없는 집에서 태어나 큰 돈 벌려면 그만큼의 고통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잘 잡아야 됩니다. 돈만보고 진로,직업,회사....선택하면 100% 낭패보고 나중에 정말 크게 후회하고 눈물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젊은 친구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은 왜 그런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도 잘 압니다. 직접 당해봐야 알고 이런 조언 이런데서 해봤자 잘 이해못할 거라는 것도 잘 알죠. 혹시, 한 분이라도 조심스레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야죠.

  • 빨간거미 ()

      아무나님
    최근의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특정 수준까지는 버는 돈과 행복도가 비례했습니다.
    근데 버는 돈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서면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 아무나 ()

      빨간거미님,

    저는 어느 수준을 넘어서 그렇든 그렇지 않든, 어쨋거나 그 수준을 넘어서 제가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니까요..

    남들이 "돈 벌어보니까, 꼭 돈 번다고 행복한건 아니드라.. "하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구나 꼭 돈 벌라고 아둥바둥 할 필요없구나." 라고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저는 나도 한번 남들에게 "돈 벌어보니까, 꼭 돈 번다고 행복한건 아니드라.." 그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획일화 할 수 없는것이죠.

    아프리카에서 굶는 사람들은 빵 한조각에도 행복을 느끼고, 부자는 진수성찬에도 부족함을 느낌니다..
    저는 빵 한조각에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그냥 진수성찬 먹으면서 부족함을 느끼는 쪽을 택하겟습니다.

  • 빨간거미 ()

      아무나님이 위에서 하신 말씀이 다음의 두가지 입니다.
    1. 돈은 아무래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2. 돈 많은게 반드시 불행을 만드는 건 아니죠.

    본문과 그 아래 답글들은 '버는 것'에 초점이 되어 있었지, 물려받은 것에 초점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의 연구 결과(특정 수준 이상에서는 버는 돈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다)는 아무나님께서 말씀하신 두가지 명제가 맞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디만,
    아무나님께서 일반론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지 않나요 ?

  • 아무나 ()

      빨간거미님, 제가 댓글 달때, 앞쪽에 일반적인 사항을 적고 뒤에 내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는데, 빨간거미님은 앞의 일반적인 사항에대한 댓글이었군요. 저는 내 개인적 의견에대한 댓글로 오해햇습니다.

    빨간거미님이 보신것이 어떤 연구결과인지 모르나, 행복도라는 계측의 불확실성이 높은 항목에대해서, 그 연구결과를 어느정도나 신뢰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통계조사라는것이 어떻게 샘플을 추출하는가, 어떻게 질문하는가. 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있는 항목이 워낙 많거든요.

    또한 똑같은 자극이라도, 그 자극이 느껴지는 정도는 dB스케일로 증가하죠. 가난한 사람에게 100만원과 부자에게 100만원은 같지 않습니다.
    만약 그 연구결과가 버는 돈 쪽의 스케일을 리니어 스케일로 해놓앗다면, 잘못된 연구결과죠.

    또한 가난한 사람에게의 100만원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를 해결하기위한 100만원이고, 부자에게의 100만원은 유흥비로 쓰이는 100만원이죠.. 절대 같지 않습니다.

    "부자가 돈이 많은데도 꼭 행복하지 않더라"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같은 투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빨간거미님도 약간 제 말을 오해햇던것 같은데, 제가 한 을 다시 읽어보시죠.

    1. 돈은 아무래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2. 돈 많은게 반드시 불행을 만드는 건 아니죠.

    이말은 어느 경우에도 돈과 행복이 반 비례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일부 특정한 사람의 경우 돈이 많을 수록 불행해진 경우도 있겟지만, 그 표본숫자를 무한히 늘리고 평균을 취하면, 최소한 반비례는 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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