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 중에서 몇개를 조금씩 본적이 있는데, 정말 잘 쓴 책인것 같습니다. 가끔 소름끼칠 정도의 "명쾌한" 설명이 있더군요. (비상대론적 양자역학 서문에 "나는 양자역학을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참고문헌이 없다." 이런식으로 적힌것을 봤습니다.)
두 사람이 쓴 건데, 10권이나 되는 물리학의 다양한 분야에 책을 썼다는 것도 대단하고, 대부분의 책이 매우 훌륭한 책이라는것이 놀랍군요. 가장 훌륭한 물리학자이자 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존에 독자들이 점수를 메긴것을 보니 대단하네요.
http://amazon.com/Course-Theoretical-Physics-All-Volumes/lm/RMVH4G2YKW3NH/ref=cm_lmt_fvlm_f_4_rlrssi0/103-9550381-1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