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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 공작원과 이공계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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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작성일2004-01-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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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1. 주로 돈으루 꼬신다.
2. 꼬시는 방법도 유치찬란하다.
3. 마치 국가운명이 자신들에게 걸린 양 세뇌시킨다.
4. 말 잘듣고 원하는 것 없는 특수 로봇과 같은 병기가 되기를 원한다.
5. 결국 소모품으로 전락시킨다.
6. 쓸모 없어지면 아니 쓸모가 있어도 경영/정책이 바뀌면 굶어 뒈지던 말던 나몰라라 한다.
7.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국민들도 잘 모른다.
8. 많은 수가 사기당하거나 배신 당한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정신적 증세를 보인다.

이 밖에도 많겠죠.

댓글 7

song님의 댓글

song

  원츄~

song님의 댓글

song

  과학기술인의 삶에 대해 영화한편 만들죠.. ... ... ...

song님의 댓글

song

  1. 실미도를 능가하는 이공계 과학기술인의 영화 ' 대덕단지 ' : 구미선진국과 일본, 대만 연구원을 능가하기 위해 하루 15시간 이상의 노가다와 저임금에도 견딜 수 있는 일당백 연구원을 만들어 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 조선조 유생들의 후손인 인문돌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과학기술인의 아름답고도 숭고한 이야기 ^^

소요유님의 댓글

소요유

  imf때 실미도 공작원들처럼 그렇게 됬죠. 실미도를 뛰쳐나온 것이 싸이엔지고요.

나겨비님의 댓글

나겨비

  ^^

훗님의 댓글

  이야, 너무 웃긴다..ㅋㅋㅋ

김하원님의 댓글

김하원

  전재규 대원이 더 비슷한것 같은데요. 아무튼 그 나라의 깃발을 든 자에게 무엇을 주느냐의 문제입니다. '세금을 낼 가치가 있는 정부'인가를 판가름하는 기준일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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