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댓글로 달았던건데, 계속 싸우는 분들보니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글쓴이
꿈꾸는 소년
등록일
2005-12-22 15:28
조회
4,1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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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건
원래 댓글로 달았던건데, 계속 싸우는 분들보니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성명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긴 했나 봅니다. 갑자기 설왕설래가 다시 시작된거보니...


 과갤에 올라왔던 글중에, 왜 브릭에서 소위 말하는 황빠들이 전멸했나 분석했던 글이 있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없는데... 얘긴즉..(과갤체라 용서를)

'''처음에는 황빠들이 거기도 포탈인줄 알고 가서 난동을 부리려 했는데, 그들의 무기인, 막무가내로 우기기, 도배하기, 헛소리 반복등이 전혀 통하지 않았지. 조금만 이상한 소리하면 '비전문이시죠?' (조낸 무식한 티내냐?)란 소리 듣기 일수고, 거기에 툭하면 '연구원 아니시죠?'(암것도 모르는 캐빙신 이란 소리지). 이런 소리나 듣는 상황에선 욕이나 하거나, 도배만이 그들의 살길이었는데, 거긴 툭하면 삭제에 강퇴를 밤먹듯이 하는 관리자가 버티고 있어던거야. 황빠들 완전 새돼서 지들끼리 노는 포털이나 알럽퐝 사이트가서 조낸 브릭 욕이나 할 수밖에 없어어......

나름대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참 웃은 적이 있는데...(저는 브릭 이이디도 없지만..) 어느게 옳은지 모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니까 아는 사람이 열심히 이해하드록 잘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잘 모르는 사람은 소위말하는 전문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구요.

그런데, 아무리 설명해도 한소리 계속 반복하면서 헛소리하는 분들보면 브릭의 대응을 해주고 싶기도 하네요.

  • 쉼업 ()

      싸이엔지 분위기가 언제 부턴가 '황까'아니면 안되는, 왠지 그래야만 할 것같은, 그렇지 않으면 돌맞을 듯한, 그래야 축에 끼일 것 같은 그런 이상야리꾸리한 냄시 내지 안개가 끼인 것 같은데, 심히 불안합니다.

  • 꿈꾸는 소년 ()

      쉼업님//

    사실 저는 소위말하는 황까든 황빠든 상관없다는 생각인데요. 뭐 서로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게 적절한 사실과 바른 규율에 기반한 것이라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계속 설명하고 대화하고 하려고 노력하구요.

    다만, 보면 쓸데없이 소모전을 하려고 덤비시는 분들이 계속 계셔서요. 엉뚱한 신문에서 주워들은 얘기나 (사이언스는 돈내고도 못본다는 소리를 버젓이 하는 과학기자들이 내논 얘기들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계속 떠드는 분들이 오히려 과학도들의 바른 소리에 엄하게 대응하는 것은 이미 대화를 해야하나 싶어져서요. 아마, 이제 좀 지치고 지겨워 졌나 보네요.

  • 배성원 ()

      쉼업님.
    황우석 박사는 '조작' 한가지 건으로만 해도 '까'를 당할 충분한 사유를 우리에게 던진 분입니다.
    그분을 어떠한 목적에서든 믿고 따르고 또 잘돼기를 바랐던 많은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는바 아니나 적어도 '조작'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에게 우리나라의 국익을 걸 정도의 반열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황우석 박사님께도 그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시지요. 이제 그만 놓아드려도 황우석 박사께서 고마워 하실 겁니다.

  • 꿈꾸는 소년 ()

      아.. freude님... 댓글을 메신저처럼 사용하게 되네요^^. 예.. 감사.. 사실 공부 많이 해야하는데... 이넘의 황우석사태땜시... 컴에 앉아서 프로그램쳐봐야하는 시간에 일단 여기 한번 들여다 보는 통에.. 그래도, 열심히 Hello, World! 를 출력하고 있습니다. ^^

  • 쉼업 ()

      배성원님! 조작이 있었다면, 당연 님이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황교수의 경우 스스로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논문에 조작이 있음을 인정했지만, 조작이 되었음으로 표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러정황으로 논문에 손을 본 흔적이 역력합니다만, 이것을 무조건적으로다가 '황까'로 몰고 가는 행태가 큰일입니다.

    최소한 공식적인 조사결과가 나온 후에 까를 하든 타를 하든, 정상적 아닙니까.

  • 쉼업 ()

      그라고, 그건 또 연구책임자로서의 책임과는 또 다른 문제죠. 물론, 여기 '까'분들은 연구책임자이기 때문에 그 책임때문에 '까'고 있다고 저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만. 

  • 꿈꾸는 소년 ()

      fredue님// 예 무슨 말씀이신지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것들 때문에 우리가 (적어도 이공인들만이라도) 그래도 이번일로 잃기만 한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자러갑니다.. freude님하고 다른 분들..즐거운 오후들 되세요.

  • 쉼업 ()

      여기 사이엔지에 혜성처럼 나타난 몇몇 회원들의 행태는 좀 도가 지나치지 않은가 싶은게 사실 운영진이 아닌 저지만, 심히 좀 불편합니다. 다른 이들의 의견엔 안중에도 없고, 마치 때로 몰려다니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쫙 풀어놓고 또 다른 데로 우.. 정신없어요.

  • 꿈꾸는 소년 ()

      아.. 자러가려는데, 올린 댓글이 올라 오는 순간.. 마지막 한마디만...

    쉼업님.. 대개 사기친 사람은 절대 시인하지 않습니다. 논문에 조작이 있었으면 이미 '사망'입니다. 그것을 대개의 이공계 종사자들은 받아들이고 있는데, 아직도 다른 분야의 분들에게는 조금 거부하고 싶은 부분인가 봅니다. 그래서, 성명서에서도 강조한 부분이겠구요. 그리고, 연구책임자가 책임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책임자이구요. 섀튼이 왜 그리 고생하고 있을까요? 그럼...

  • 쉼업 ()

      사기쳐서 시인을 안하건, 사기를 안쳐서 시인을 못하건, 그건 중요치 않다니까 자꾸 그러시네요.

    공식적인 검증결과를 보고 난 후라면, 제가 이런 이야기 안할 거란 말씀입니다.예?

  • 오션집시 ()

      전문인, 전문가를 많이 들 강조하시는데 정말 전문가인지 묻고 싶군요.
    이쪽 논리로 보면 황교수건과 관련해  바이오,메디컬분야에 확장하면 생화학,의과학,의공학 등의  전공자가 아니면 그 또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좋습니다. 의견을 열심히 다는건..하지만 의견을 전문가가 아니니 가만히 있으라는 몇몇 회원의 말은 좀 그렇습니다. 
    성명발표도 성급하다는 생각입니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서울대 자체조사가 진행중이고 야당에서 국조권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어떤면에서는 과기계의 깊은 자성이 우선 아닌가요? 

  • 로이드 ()

      생각해보면.. 만약 우리 과학 사회에 검증능력이 확립되어 있었고, PD수첩 같은 방송매체를 타지 않고, 자체 검증 되었다면.. 이 만큼 사건이 크지는 않았을 것이고, 황교수도 빨리 인정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당연히 그에 합당한 학문적 처벌도 완화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지금의 광란(?)이 오히려 황교수에게 부담을 주고 그것 때문에 계속 말바꾸기를 시도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 배성원 ()

      댓글 단 김에...
    논문조작은 사회적 관점에서 볼때 범죄는 아닙니다.
    허나 과학계, 이공학계에서 논문이 가지는 의미는 그 연구자의 모두를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이지요. 연구를 수행한 그 팀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말을 할때 한번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한번 나간 논문이 중대한 부분에서 조작이 개입되었다면 일차적으로 그 논문의 주저자는 물론이고 과제 책임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과오로 남습니다.
    그 연구팀의 말단 시간제 알바 학생이 저지른 실수로 조작이 되었다 해도 그것을 미리 인지하고 시정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자체로 이미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거지요.

    어떤 면에서 좀 가혹하게 볼 수도 있지만 논문은 그런 겁니다.

    이제 그 조작이 과연 누가 저지른 것이고 거기에 황박사께서 개입되었나 안 되었나, 개입되었으면 얼마나 개입했나 밝히는 과정에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조작의 전후를 밝혀보자는 후조치 일 뿐이고, 조작이라는 사실은 뒤바뀌지 않습니다.
    비전문가라도 이런 점만 이해된다면 여기 회원 대부분이 왜 이런 태도를 가지는지 이해 되실거라 믿습니다.

  • 뭘 봐? ()

      - 황박사 스스로 밝힌 `의도된 실수' 언급에서 이 표현이 조작을 의미하든 실수를 의미하든 publish 된 현 시점에서 이미 이 논문은 부정 논문입니다.
    - W. S. Hwang et al, Science 308, pp1777-1783 (2005)의 주저자는 황박사(p1777), 교신저자는 황박사와 섀튼박사(p1778)입니다. 아무리 공동저자가 부정을 저질러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지 못한 책임이 주저자 혹은 교신저자에게 돌아갑니다.

    제가 파악하기로 이번 scieng 성명은, 위 두 사실에 기반해서 서울대 자체조사가 결과가 기술 존재 여부라는 본질을 호도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성명입니다.

  • 배성원 ()

      참고로, 논문 제출후 출판 전까지 출판주체 편집자와 많은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질문이 오기도 하고 다른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이 리뷰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출해야 하고요. 그런 모든 과정에 있어서 그 오류가 시정이 되지 않고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면, 자의로 그것을 숨겼든 실수로 발견을 못했든 그것 역시 연구책임자의 중대한 과오로 남습니다.
    거의 다음번 논문 안 실어주죠. 조작과 마찬가지로.

  • Dr.도무지 ()

      쩝... -_- 왜들 싸우고 그래요... 잉~

    쉼업님~ 쉼업님~ 저도 혜성멤버에요?

    (혜성과 같은 신예 등장~) 허걱;;;;

  • 일등감자 ()

      논문은 그런것입니다. 다만..아쉬운점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는 여기있는 사람들이 모두다 짊어지고 가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의견내놓는것 좋습니다만..언제한번 "Nature 12월호 무슨 논문이 이상하더라" 라는 의견 한번 내놓지 않았던 게시판이 어쩌다 이렇게 지극히 전문가들의 모임으로써 열변을 토하면서 달아오른적이 있었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2003년에 가입한 한 불쌍한 생명공학인이..

  • 쉼업 ()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논문조작' 그 자체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 이견이 없습니다.

    소위 싸이엔지판 '황까'분들에게 고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부연설명은 위에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안기영 ()

      이제 만선이군요.

  • chlee ()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거를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하지만 아직 미확인된 거는 (1) "황우석 교수가" 조작했냐 하는 것과 (2) 조작했다면 "어디까지가 조작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이냐"는 것이죠. 물론, 황우석 교수의 말이 논리적이지가 않으니 유죄추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추정"이지 "확정"은 아닙니다. 물론 조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논문의 주저자가 책임져야하는 거는 당연하지만, 어느정도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는 (1)(2)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죠. 이 점이 황빠와 황까간의 대립을 야기시키고 있는거 같습니다. 

  • 이영희 ()

      저는, 옆자리 김대리가 업무일지에 내년도 프로젝트 성과를 땡겨서 쓰고(실현 시기를 앞당김), 그걸로 포상을 받아 휴가를 떠난다면? 또는, 입사 1년차 새내기 이모씨가 뻥카 이력서를 꾸며 좋은 회사로 전직한다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안기영 ()

      황교수가 조작했습니다. 저자가 조작을 지시하지 않았어도 알고도 묵인했다면 그는 조작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황교수의 인터뷰에서 8개가 있는데 3개는 나중에 만들고 11개로 실었다고 했습니다. 황교수의 말은 이미 신빙성 0에 가깝지만 100%로 믿어준다 해도 그는 최소 3개의 줄기세포주가 아직 수립되지 않았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논문을 조작한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한개라도 있긴 있는지가 문제가 되니 좀더 심각할 뿐이고요.


    @ 아 정말 만선이네요.

  • 쉼업 ()

      도박사님, 저 기억력이 안 좋아서 몇 이름 못 외우거든요. 자체 검색결과 D로 시작하는 이름은 없는 듯.

  • 통나무 ()

      조금 마음들 비우시길.

    논문에 대한 문제와 이후의 문제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텐데.

    단지 일반국민(이렇게 지칭해도 되나)이 받아들이는 정서는 분명히 과학계에서 학을 띠는것과는 다들것입니다.

    이제 조사결과를 지켜보심이.

  • 로이드 ()

      흠.. -_- 쉼업님, 쉼업님도 오랫동안 봐왔지만 Dr.도무지 님도 오랫동안 여기 계셨던 분입니다. 저도 아마 첨보시겠지만.. 원래 파란 아이디라 괜히 파란아이디로 글을 올렸다간 외부에 사이엔지 전체 의견으로 호도되기 쉬울 것 같아서.. 잠시 이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Dr.도무지 ()

      로이드님 저 혜성처럼 등장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을 검색해봤는데 저는 주로 글을 안쓰던 종족이더군요 ^^;

    (리플을 많이 달았나?)

    암튼 자게에 제대로 제목달고 글 적은건 황교수사건 이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주로 물타기;;; 시카고 가면 뭐하고 노나를 주제로;;;)

  • 쉼업 ()

      노파심에서 적습니다, 도박사님을 혜성으로 몰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로이드님은 그런 사연이 또 있으셨군요. 하지만, 전 로이드님을 최근에 글에서는 잘 기억을 못 하겠군요.

  • 쉼업 ()

      자체 검색이란 제 머리속에 기억을 제가 스스로 떠올려 보았다는 뜻이었구요.

  • 일상 ()

      솔직히 요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저는 황까가 되렵니다...

  • 안기영 ()

      1년 전에 가입했으면 어떻고 3년 전에 가입했으면 어떻습니까? 또 혜성이면 어떻습니까?

  • Dr.도무지 ()

      저 솔직히 안기영님과 비스무레한 입장에 서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린 악연이 있지요?? ㅎㅎㅎ

  • 쉼업 ()

      혜성이라서 탓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싸이엔지판 황까와 혜성멤버분들이 상호 겹쳐지는 부분이 많기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것이죠.

  • 아침112 ()

      소년님 옆에 순위 보이시죠? 일등이십니다요.. 일등.. ㅋㅋㅋ..

    이거 밤새워 연구에 전념하셔야하실분께서.. 이 무슨.. ^^;;

    나중에 황박사 원망마시고 더욱 연구에 진력하시길.. ㅋㅋㅋ.. =3=3=3

  • 놀자박사 ()

      미즈메디 포토샵 학원의 쪽집게 조작강사 김선종, 종합반 박종혁, 영업부장 윤현수, 학원장 노성일..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모든 언론이 황박사 매장하기에 바쁘고 위 사람들에 대해서는 좀 관대한것 같네요..역시 언론은 큰놈만 때리는가 보네요..

  • 잡일맨 ()

      사이언스는 아무나 못본다는 소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에도 온라인 구독하려면 최소 학부생 이상이되야 AAAS 회원자격이 나오는것으로 압니다
    요즘 전국민이 대학생이라고는 하지만 대학 안나온 사람이 아직 더 많고
    심지어는 "노무현 대통령" 조차 개인자격으로는 사이언스 익스프레스를 구독못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 3류코더 ()

      AAAS 회원이 아니더라도 14만원만 내면 볼 수 있다는군요.

  • 3류코더 ()

      How do I get science express?

    싸이언스 익스프레스 어떻게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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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 ()

      Professional Membership
    Postdoc Membership (Requires proof of postdoc affil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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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eritus Membership (For retired members of the Association.)
    K12 Teacher Membership (Requires verification of teaching status.)


    사이언스 멤버 종류가 위와 같죠.

  • 보스 ()

      노무현 대통령은 프로페셔널 멤버로 사이언스 보면 되겠군요.

    다른 멤버는 정규 회원(여기서는 프로 멤버라고 했군요)에 비해서 할인 해준다는 겁니다.

    사이언스 프로 회원에 들려면 대학교 학생이어야 한다는 것 금시초문인데...

    위에서 학생 회원은 정규 대학생일경우 할인 해 줍니다. 포닥이나 (박사후 과정) 미국 의과대학 레지던트까지는 포닥처럼 할인해 줍니다.

    K-12 선생이라는 것은 한국에서 초/중/고 선생님을 말합니다. 이들도 (미국서도 이들은 박봉입니다) 정규 회원에 비해 할인해줍니다.

    쓰고 보니 제가 사이언스 잡지 외판원이군요.

  • 보스 ()

      덤으로 사이언스 잡지 구독하면, 사이언스 웹사이트에서 사이언스 잡지를 볼 수 있구요, 사이언스 익스프레스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구독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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