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최성우 (03-02-09 19:25)

    요즘 들어서 방송에서 토론회까지 열었을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 저 역시 관심은 있지만 관련기술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판단은 아직 못내리겠더군요...  그저 우리나라 정통부와 가전사 등이 미국식을 고수하려한 것은 'F15 전투기' 구매 건과 비슷한 정도일 거라는 피상적인 생각 정도 밖에는...  cantab 님이 올려 주시는 자료는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연합에서 이 방면의 전문가들이 나름의 진단이나 관련 글 등을 좀 더 올려주시고 활발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예전에, 그러니까 작년 여름 정도에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한 토론방이 열린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별로 활발한 토론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들어서 방송에서 토론회까지 열었을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 저 역시 관심은 있지만 관련기술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판단은 아직 못내리겠더군요... 그저 우리나라 정통부와 가전사 등이 미국식을 고수하려한 것은 'F15 전투기' 구매 건과 비슷한 정도일 거라는 피상적인 생각 정도 밖에는... cantab 님이 올려 주시는 자료는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연합에서 이 방면의 전문가들이 나름의 진단이나 관련 글 등을 좀 더 올려주시고 활발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예전에, 그러니까 작년 여름 정도에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한 토론방이 열린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별로 활발한 토론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 cantab (03-02-09 20:04)

    이번기회에 DTV에 대한 토론을 해보는것도 의미가 있겠군요. 자료도 좀더 모아보겠습니다.

  이번기회에 DTV에 대한 토론을 해보는것도 의미가 있겠군요. 자료도 좀더 모아보겠습니다.
• 최희규 (03-02-10 10:17)

    역시 모든 기술을 통달하지 못한 저의 내공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지금은 시간도 없고... 알고 싶은 것은 많은데... 누군가가 정리 해 주시면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

  역시 모든 기술을 통달하지 못한 저의 내공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지금은 시간도 없고... 알고 싶은 것은 많은데... 누군가가 정리 해 주시면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