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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은 원서로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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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기계 작성일2015-01-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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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번역본으로 먼저 보고 그 다음 원서를 보는 편인데..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원서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을까요?

댓글 6

빨간거미님의 댓글

빨간거미

  번역서를 보지 말라는 가장 큰 이유는
첫번째로 번역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로 설령 특정한 책의 번역이 잘 되어 있더라도 다른 책들이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용어에 익숙해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이 직접 쓴 좋은 책은 빠른 개념이해를 갖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간혹가다 학생들에게 집필을 시키고 교수는 이름만 올린 책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저도 빠르게 내용을 훌터볼 필요가 있는 타 분야의 기초적인 내용은 추천을 받아서, 번역이 아닌 한국인이 직접 쓴 책을 봅니다.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처음부터 원서로 보는 버릇을 드는게 좋습니다
영어단어보다 일본식 번역단어가 더 골치아픕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제대로 번역된 서적이
생각보다 흔치 않고, 솔직히 해외에서 출판된 책과
국내에서 대학원생 쪼아서 만든 책하고는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국내서는 도움이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대학물리학이나 일부 서적 등은
수요가 워낙 크다보니 좋은 품질로 번역된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를 잡아야 하는 시기이니만큼
언어장벽을 배제하고 학습에 집중하기에 좋고하니
이럴때는 번역서가 나쁘지 않을 수 있지요.

그러나 결국 수준있는 책을 보고자 하면
결국 원서를 빠트릴 수 없게 됩니다.

dk님의 댓글

dk

  용어만 원어를 알고있으면 배울때는 번역서도 전혀 문제없어보입니다. 일부러 원서를 다시 보는 이중고를 하지 마시고 그냥 영어 공부자체를 더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순덕님의 댓글

순덕

  1.  번역서와 원서가 동시에 존재할 경우, 원서가 오히려 이해햐기 쉬운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번역서는 한글 문장인데 해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ㅡㅡ;;)
2. 제 분야 (IT분야)에서 최근에는 국내 서적중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번역본이 아닌, 국내 저자가 작성한 책)
그런경우, 굳이 원서를 볼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행운아님의 댓글

행운아

 
전공서적은 한분야에 관해서, 유명한 저자의 2-3권을 동시에 보는 것을 추천. 그래야 2-3권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 파악이 되어 결과적으로 학습효율이 높아짐.

점차 익숙해지면 영어로.
처음에는 번역본으로 시작을 추천.

뚱마라치님의 댓글

뚱마라치

  이공계 영어 문장구조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기에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만 갖추신다면 원서로 바로 읽어도 사실 별로 어려운거 없습니다. 원서에 대한 두려움 혹은 거부감을 버리시고 자유롭게 접근하시는 방법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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