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 손님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공공의 적

페이지 정보

JJ Jang () 작성일2002-02-28 16:59

본문

앞으로 몇년후면....

모든 시장을 개방한다던데...
금융은 어느 정도 개방됐고....
모든 기업(공기업빼고)도 무한 경쟁에 들어갔고....

근데.. 흔히 말하는 공공의 적들(의료, 정치, 법률)은
국산 밥그릇으로 무장하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있지요.

그러나... 머지 않았습니다.

우리 이공계가 할 일은 얼른 개방시키는 겁니다.

그때 우리가 바라는 좋은 세상 올 겁니다.
서비스 좋아집니다.
우리를 무시하지 못합니다.(무한 경쟁이자나요)
값은 싸집니다.

조금만 기다리 시지요.

댓글 4

1님의 댓글

1

  1

ㅋ님의 댓글

  ㅋ

김진구님의 댓글

김진구

  개방만이 모든 일에 능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꽉 틀어막자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우리는 죽을테니 너네도 죽어봐라라는 논리는 안 맞다고 봅니다

김진구님의 댓글

김진구

  물론 그런 생각으로 쓰신 글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테니까요.

손님게시판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