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얻고 확신을 얻고 싶습니다.
- 글쓴이
- 꿈꾸는남자
- 등록일
- 2012-07-27 16:30
- 조회
- 4,320회
- 추천
- 0건
- 댓글
- 1건
관련링크
원래 어렸을 적 부터 무슨 TV 에 나오는 잘난 사람들 중 무슨 뉴욕 IBM 지사니 ..연구원 중 MS 에서 일하시는 분
들 그런 사람들을 삶의 롤모델로 삶고 박사학위를 꿈꿔왔던 학생이었습니다.
미국 대학원 어떤 연구실에서 거기 교수님이 한번 원서는 내어보고 지원 해보라는 말에 아직 합격도 안된 상태인
데 혼자 들떠있고 바보처럼 웃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혼자 김칫국물 마시고 있었습니다.
거기 연구실 분이 거기 사람들 뽑느다고 했는데 저 말고 저보다 잘난 지원자가 지원하면 뭐 저야 떨어질테지만.
이번에 토플 // GRE 학원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약간은 앞서나가고 뭐 필요없는 질문이 될 수도 있는데
제가 원래 꿈꿔왔던 삶의 모습들은 미국 대기업이나 연구소에 고액연봉을 받고 잘나가는 과학자 아니면 소프트웨
어 엔지니어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제가 미국 박사 하는 걸 집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십니다.
제 나이 30살..5~8년이란 시간을 제 꿈을 위해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아님 그 시간동안
돈을 벌어야 하는지..현실 감각과 제 꿈과 머리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변덕 스러운 나날들이어서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지지고 볶고 난리부르스를 쳐도 외로운 건 싫어요. 서울 올라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는데 박사하면 결혼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 생각만 해도 인생은 왜 이렇게 두 마리 토끼는 잡기 어려운지
아니면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매번 그런 것들의 연속인지..
들 그런 사람들을 삶의 롤모델로 삶고 박사학위를 꿈꿔왔던 학생이었습니다.
미국 대학원 어떤 연구실에서 거기 교수님이 한번 원서는 내어보고 지원 해보라는 말에 아직 합격도 안된 상태인
데 혼자 들떠있고 바보처럼 웃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혼자 김칫국물 마시고 있었습니다.
거기 연구실 분이 거기 사람들 뽑느다고 했는데 저 말고 저보다 잘난 지원자가 지원하면 뭐 저야 떨어질테지만.
이번에 토플 // GRE 학원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약간은 앞서나가고 뭐 필요없는 질문이 될 수도 있는데
제가 원래 꿈꿔왔던 삶의 모습들은 미국 대기업이나 연구소에 고액연봉을 받고 잘나가는 과학자 아니면 소프트웨
어 엔지니어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제가 미국 박사 하는 걸 집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하십니다.
제 나이 30살..5~8년이란 시간을 제 꿈을 위해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아님 그 시간동안
돈을 벌어야 하는지..현실 감각과 제 꿈과 머리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변덕 스러운 나날들이어서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지지고 볶고 난리부르스를 쳐도 외로운 건 싫어요. 서울 올라와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는데 박사하면 결혼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 생각만 해도 인생은 왜 이렇게 두 마리 토끼는 잡기 어려운지
아니면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매번 그런 것들의 연속인지..
다른 사람들 의견
-
UMakeMeHigh
()
왠지 진학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같군요.
근데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었인가요?
막연한 환상으로 대학원 진학하는 것도 위험하고
미국 대기업/고액연봉 이라는 인생의 목표도 너무 애매하네요..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은데... 대학원 진학이 기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가 있나요?
영화와 현실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한다고 결혼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