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를 관통하는 몇가지 흐름

글쓴이
예린아빠
등록일
2022-06-20 03: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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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최근 세계경제를  설명하는  단어는 
아마도 
1...미중  패권전쟁
2...팬데믹
3...러..우..전쟁  일것이다.

천재와  범재의  차이는  여러개를  하나로  묶는  능력의  여부이다.
이 3가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
이  3가지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즉  본질은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면은.....
어디가서  배운놈  소리는  들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배웠다고  하는놈들은  그런  시도를  끊임없이  옳건  그르건  해야한다.

그럼  하나하나  따져보자.
미중  패권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시작된  미중패권전쟁의  출발점은  드론과  5G였다.
정확히  말하자면은  미국이  중국에 두려움을  느낀것이  그것이였단  것이다.
즉...처음에는  군사적  우위를  위협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미국경제의  양대축인  뉴욕과  실리콘밸리  모두  이전쟁에  반대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전쟁의  본질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전쟁은  산업분야의  패권을  장악한  중국과
금융자본(시장)을  장악한  미국과의  미래패권을  건  전쟁이였던  것이였다.
현재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중간의  패권전쟁은  벌어지고  있으며  그건 
한쪽의  구매력과  다른쪽의  기술특허(패권)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시간이  흐르면은  자체 기술로  미국의  패권을  무력화 시킬것이라고  생각하고
미국은  자신의  기술패권으로  중국의  산업기술을  청동기 시대로  묶어놓으면서  중국의  장점은
싼노동력  하나로  만들수  있다고  보는듯  하다.
..........................................................
산업자본과  금융자본간의  전쟁이란  무슨뜻일까?
산업분야에서  혁명이  일어났다는  뜻이다.
즉  석유  자동차  비행기  시대에서  전기  자동차  철도의  시대로  전이를  하(했)다는  의미이다.
과거(현재)에는  석유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했다면은
지금(미래)는  풍력  태양력  원자력  발전  그리고    이차전지에  필요한  자원과  추출산업들이다.
.......................................
그럼  왜  이런  자원보유국 내에서  전쟁이  터지지  않고  석유수출국에서  전쟁이  났을까?
그건  일종의  과도기적  약한고리라고  볼수있다.
석유산업이  지는  산업이라고  느낀 순간  거기에 대한  투자는  쉽지않은  것이  되버리고
일시적  반등  역시  비경제적인  요인때문이라고  한다면은  경쟁력이  약한(비용이  높은) 지역에
서의  설비투자는  기대난망이다.
그럼  팬데믹은?
아마도  그것  역시  현대  자본주의  발전의  어두운  그림자 일것이다.
지구환경이  망가졌기  때문인  것이다.
1...올해안에  러..우  전쟁이  끝난다면은...
    지리한  미중  패권전쟁이  최소한  중국이  아시아를  먹을때까지  지속되겠지만은....
2....당분간...쭉  지속된다면은
    10년안에  화석연료가  완벽하게  재생산  에너지로  인하여  소멸(?)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늘그대로 ()

    흐름 이라는 단어는 뭔가 본질적인 법칙을 얘기 하나 보다 하는 느낌을 주는 제목인데,  1, 2, 3 모두 현상이겟죠.

    미, 중 패권 경쟁은 필연이겠죠. 한 나라만 계속 1등해야 한다는 이유는 없으니까.
    근데,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필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탈세계화가 화두라고 봅니다.
    지속적인 저비용의 추구로 전 세계적 공급망의 구축이 당연시 되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자기 나라 안에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죠. 이 것이 가능해 진 것은 자동화와 AI로 외국에서 저임금을 추구하는 산업이 점점 줄어 드는 것과 관련이 있겠죠.

    물론 한 나라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몇 안되기 때문에 작은 나라들끼리는 연합해야 할 것이고요.

    중국과 미국에 수출하는 것으로 경제를 발전시켜 온 한국은 변화에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시나브로 ()

    저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대척점에 있다고 느껴지는 예린아빠님의 이 번 글은 제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아 어안이 벙벙 하면서도 미중 패권전쟁은 세상사람들이 다 비슷하게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자유주의를 내세운 미국의 산업자본들이 싼 인건비를 찾아 중국으로 몰려갔지만 그 때문에 미국의 중산층(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면서 미국 정치인들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분노한 노동자들을 달랠 목적으로 중국을 때리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산업자본의 유입으로 기회를 잡았고 내친 김에 미래산업에서 미국과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꽤나 치열하게 전개될텐데, 잘못하면 군사적 충돌로 발전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우리는 전쟁의 핵심으로 빨려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돌아온백수 ()

    애구.. 세상일이 단순하게 설명될 수 있으면, 이렇게 살고 있지 않겠지요.

    중국은 코끼리에 비유 되는 경우가 많죠. 설명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유입니다. 어디를 어떤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나무 같기도 하고, 뿔달린 뭐 같기도 하고... 하여간 설명이 어렵다는 비유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미국에 이주하기 시작한건 꽤 오래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이 적지않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어요. 아마 가보신 분들도 꽤 있을거에요. 역사를 가진 차이나타운들인데, 가보면 실망이 더 크죠. 매력적이지 않거든요. 낡았고, 위생적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드론이 대단한 기술이라면, 감히 패권 얘기의 소재가 되기도 하겠지만... 드론을 가까이에 이끈것은 오픈소스 운동이고, 미국과 다른 기술국가들이 이끌었고요. 중국의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 처럼 보이려고 노력했을 뿐이고요.

    중국의 상술의 하나로 봐야합니다. 경쟁자들이 포기할때까지 저가로 시장을 확대하다가 경쟁자가 없어지면, 그때 부터 독점을 누리는 거죠.

    그건, 자본주의의 발달 역사를 모르는 시장교란 행위이구요. 그런 상황을 정상인줄 아는 분들도 역사를 모르는 것으로 밖에는....

    중국의 방식이 정상적이라고 본다면, 중국은 패권 다툼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죠.

    사필귀정이라고 하죠. 비정상은 일시적인 해프닝일 뿐이에요.

  • 돌아온백수 ()

    자본주의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같은 서비스인데 고급화 하여 몇배의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스포츠 경기장을 보면, 비싼 박스들이 있죠. 같은 경기를 보는데, 몇배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좌석이죠. 물론, 캐이터링 음식등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자전거를 예로 들어볼 수도 있죠. 기천만원을 호가 하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기능은 그냥 자전거죠.

    중국의 행위를 패권의 문제로 보면, 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중국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갈 세상에 아무도 살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주변의 누구라도 한번 터놓고 얘기해 보세요.

    기천만원 짜리 자전거 타는 꿈을 꾸고 싶은지?
    아니면, 모두가 몇만원짜리 자전거 타는 세상을 살고 싶은지?

  • 예린아빠 ()

    중국의  패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자신의  패권을  유지할려고  저항하는것이  문제겠죠.
    작금의  문제를  일으킨 것은  미국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미국은  끊임없이  중국이 패권국이  될  경우에  세상이  얼마나  비참해  질것인가를  말하지만은
    그것  역시  협박이죠.
    .........................
    참고로  미국의  제조업은  경쟁력을  상실했습니다.
    그저  미국은  자신들의 달러 살포로  인해서  값싼  상품을  수입해서  쓸 뿐입니다.
    거꾸로  서비스산업의  가격이  천문학적이죠.
    그것도  양극화  되어가지고  유색인이  취업하는  서비스분야는  저임금이고요.
    어쩌면은  미국의  특성..혹은  비극입니다.
    거의  인도수준의  계급적  차별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비싼..고급의  상품  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이  평화로와야  하겠죠.

  • 예린아빠 ()

    미국이  중국산  드론을  두려워한  이유는  군사적인  측면이였습니다.
    중국의  군사용드론을  두려워 했다는것이  아니라  미국 하늘에  수십  수백만개가  떠있는
     드론계의  애플이라는  중국산이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미국땅에  중국산  드론이  떠다니는것이  어떤  위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미중간의  전쟁을  촉발시킨것은  사실입니다.
    ..............................................................
    단지  추측컨데...
    몇년전에  이라크에서  이란의  사실상  2인자가  미국의  드론공격으로  암살된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그의  행적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은  그는  위험지역에서는  휴대폰을  켜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은  아마도  휴대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위치추적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란
    썰이  돌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도청도  가능할지  모른다란  썰도  있습니다.

  • 시나브로 ()

    인간은 유사이래 디플레이 시대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인플레이 시대에 적응하는 방향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지금은 인플레이가 전지구적으로 발생돼서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디플레이 시대가 목전입니다.
    상품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더 가지려고 서로 발버둥을 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는 아침 점심 저녁 각각 1시간씩 공동우물에서 지하수를 공급합니다.
    무한정 쏟아지는 물을 얻으러 주택가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물통을 들고 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듯 합니다.
    회사 직원들에게 무상급식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이 장면을 제가 인용했습니다.
    다수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고, 더러는 아파트 관리비로 운영되는 우물이니까 단지외 외부인이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인플레이 시대에 내재된 우리의 유전자는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는데, 넘쳐나는 상품을 저축해봐야 쓰레기일 뿐인 시대에도 그런 본성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 과도기를 잘 넘겨야 디플레이 시대의 인간행동을 구경할 기회를 얻을 수 있겠지요.

  • 돌아온백수 ()

    비전공자에게 기술에 관해서 얘기하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말씀하시는 드론 기술은 특별한 것이 없어요.
    DIY로 드론 제작하는 유투브들이 많으니까, 진심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보시면 됩니다.

    미국만 제조업이 쇠퇴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당수 서구의 선진국들이 마찬가지 상황이고, 펜데믹 상황에서 관심을 끌었죠.

    자본주의 국가들 끼리 경쟁할때는 기술혁신으로 가격을 내릴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죠.
    그래서, 비교우위가 있는 제품군들을 중심으로 국제 분업이 이루어진것이 세계화, 글로벌라이제이션 이었죠.

    이런 분위기 문화가 깨진것이 중국이 느닷없이 전랑외교인지 뭔지 하면서 질서와 관행을 깨버린 때문이죠.  그걸 패권 경쟁이라고 말하는 모양인데, 그렇게 부르면 안되죠.

    최소한 규칙과 문화를 존중하며 경쟁해야죠.
    한국은 그렇게 경쟁해서 살아남았잖아요.

    중국만 특별취급을 해달라는게 무슨 패권이에요?
    염치없고, 몰상식한 짓이죠.

    한국 드라마 돈 내고 보면 되잖아요.
    구글 넷플릭스 돈내고 쓰게 하면 되잖아요.

    왜 중국만 예외로 해달라고 하고, 힘으로 버틴다고요?
    양아치 짓을 하면서, 무슨 패권?

  • 예린아빠 ()

    돌백님...미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망가졌다는것은  미국의  상품  수출입의  수지에  근거하는겁니다.
    그것이  경제학에서  말하는  그나라의  경쟁력입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아이폰을  만드는것은  중국이  미국보다  제조업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미국의  경쟁력이  약화된  원인이  뭐냐?
    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가장  핵심적인것은  달라강세입니다.
    즉  미국내에선  달라강세로  돈을  버는  집단이  있고  손해를  보는  집단이  있는데
    전자가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도  됩니다.

    중국이  기존의  질서를  깨트렸다고  말하는것은  그걸  말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입니다.
    모든사람  모든  나라들은  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고  행동합니다.
    그것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최소한의  규칙과  문화가  인류역사  어디에서  관철되었나요?
    각자의  규칙과  문화가  대립한  상태에서  승자의  규칙과  문화가  사후적으로  승인된  것이죠.
    ...................................
    드론에  관해서는  물론  제가  아는바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산  드론이  미국내에서  날라다닐때에
    그걸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 예린아빠 ()

    지금  끔찍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현상은  모든나라에  무차별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몇가지  요인이  겹쳐져  있다는  의미인데...
    1....통화량  팽창
    2...공급부족
    3...수요팽창  등입니다.

    미국은  3가지 모두에  해당합니다.
    한중일  독일등은  상대적으로  공급쪽  문제는  덜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통화량  팽창  분야에서도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한국은  100조  정도를  재정으로  풀었습니다.
    미국은  (아마도?)8조달라를  풀었을 겁니다.
    중국도  미국에  비하면은  거의  안풀었고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역병이  진정되어서  공급쪽 문제가  해결된다면은
    그  다음  문제는  미국에서  지금  막  시작할려고  하는  채권 투매상황이  될겁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채권매입을  중지하고  월  1000억달라씩  채권보유액을  줄인다고  했을때에
    기타  시장참가자...채권보유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거기에서  어떤
    패닉적  상황이  벌어질지  참가자들은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 돌아온백수 ()

    중국만의 이익을 위해 질서를 깨는 행위가 용인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역사는 왜 배우는지, 공자는 왜 불러내서 다시 배우는지 ? 공자 말씀에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양아치 짓을 하라고 되어있나요?

    인문학은 왜 배웁니까?

    중국이 한국 드라마, 오락, 헐리우드 영화 안보면, 이런 얘기 안해요.
    돈 안내고 보면서, 안 보는 척 하는 거 아니에요?
    양아치 짓이죠.

    무슨 국제 역학이니 뭐니 자꾸 가져다 부치는지, 부끄럽지도 않아요?

    자식을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중국이 한다고, 뭐 대단하다고 하실거에요?

    양아치는 양아치일 뿐.

  • 시나브로 ()

    돌백님,
    예린아빠님 말씀은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들이 무력으로 식민지 개척을 할 때도 양아치 짓을 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국제관계는 그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깡패들의 대결장이라는 시각이죠.
    아주 틀린 관점은 아니라는 생각인데 위험해 보인긴 합니다.

    예전 TPP나 지금 추진되는 IPEF는 지적재산권 문제와 불공정 무역관행 등의 이유로 중국은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걸 어느 선까지 양측에서 협상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다면 지금과 같은 대결은 불가피할 겁니다.
    미국이 중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까지 협상할 의사가 현재까지는 없는 것 같더군요.
    그렇다면 동남아나 인도의 가입도 여의치 않을 것이고 결국 TPP의 재현이 될 공산이 큽니다.
    미국은 반도체등 첨단산업 관련분야에 강점이 있는 한국 일본만 중국과 단절시킨다면 성공이라고 판단할 것이고, 이게 진짜 미국의 속셈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죠.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참... 답답한 부분이...

    옛날 식민주의시대 얘기를 하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말을 하려는게 아니고요. 제국주의의 폐단을 겪은 중국이, 그대로 복수하면, 그게 정당하다는 건가요?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리다고 얘기해야죠.

    그 당시 제국들은 그래도 따라하고 싶은 문화라도 있었죠.
    그래서, 중국인들 중에는 친일도 많다고 하더군요.
    대만은 거의 친일이라는 얘기도 있고요.

    중국이 제국주의 흉내내는건, 양아치 짓을 정당화 하려는 말장난이에요.
    제국주의 할 수준이 못 됩니다.

    중국이 돈으로 축구 해서 결과가 어때요?
    중국이 시장 막아놓고 돈으로 드라마 영화가 만들어서, 작품이 나와요?

    식민지 후보, 중국이 원하는, 나라들이 중국 영화 드라마 보면서 좋아해요?

    수준 좀 맞춥시다.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양아치에게 굽신거리라고 가르치자는 겁니까?

  • 예린아빠 ()

    어느누가  룰을  위반했다는  말은  그들  사이에  룰을  합의했다는 것을  전재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얼마나  공정했냐는  것은  차치하고요.
    전후  미국은  수많은  다자간  양자간  협약을  맺었습니다.
    유엔  아이엠에프  세계은행  세계무역협정등의  다자간  협정을  주도했고
    다양한  군사동맹  경제협정을  양자  다자간에  맺었습니다.
    물론  그런  협정에는  많은  경우에  협정  위반에  대한  벌칙이  주어집니다.
    그럼  따져보죠.
    미국이  맺었던  수많은  룰을  미국이  많이  위반했을까요?
    상대편이  더  위반했을까요?
    제  기억으론  미국이  진심으로  합의를 지킨것은  소련과의  핵감축  협정이였습니다.
    그것도  물론  의회비준도  받지  못한  협정이지만은...
    트럼프가  아메리카  퍼스트라고  말하면서  깡그리  국제협약을  깼지만은 
    그전  정권이라고  크게  다를바는  없었습니다.
    ........................................
    미국이  봤을때에  중국이  합의를  깼다면은  벌칙  조항을  행사하던지
    상호  보복을  하면은  됩니다.

  • 돌아온백수 ()

    허허... 인문학이나 철학이 혹세무민의 수단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만.
    이런 상황을 왜곡할때 쓰기에는 격에 맞지 않아요.

    이번 팬데믹을 대할때, 상하이라는 거대 도시를 봉쇄할 수 있는 중국당국이 불법 복제를 못 막는다고 누가 믿겠냐고요? 안 막는 거죠.

    그게 무슨 거창한 패권 경쟁이니 뭐니...
    배운게 부끄럽지 않나요?

    중국이 양아치짓 그만 두고, 사람답게 사는게 중국인들만 좋으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세상이 좀 더 좋은 곳으로 바뀌길 바라는 거죠.

    양아치는 양아치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뭐 배웠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 예린아빠 ()

    제가  여기  어디에서도  썼습니다만은...
    리버럴은  인간의  속성일수는  있으나  정치이념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운 일곱살  중이병이란  말이  있지만은  그걸  모두  오냐오냐  하면서  받아주는  사회는  없습니다.
    리버럴은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란  의미입니다.
    다른말로  하면은  자신의  자유가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경우는  결단코  없습니다.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룰을  정한  후에  거기에  따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건  나의  행동이  남의  자유를  침범하는지  여부를  자신이  결정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리버럴이  극단적으로  가면은  나의  자유가  너의  자유를  침해했는지를  니가 밝혀라
    라고  나오게  됩니다.
    즉  고소하란  말이죠.

    내가한  행동이  너에게  양아치  짓이라면은  그걸  니가  밝혀라
    그것이  미국식  민주주의죠.

  • 예린아빠 ()

    다시  말하지만은  중국이  양아치 짓을  했다면은  그걸  밝히고  보복하고
    응징하면은  됩니다.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대표적 양아치 짓이 앞에 돌백님이 지적하신 지적재산권을 무시하고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출기업을 정부가 지원해서 적자를 보면서 밀어내기 수출을 하는 것도 반칙이죠.
    수출만 잘하면 정부가 돈을 주니 그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서 만회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미국의 응징은 중국 봉쇄고, 미국의 뜻을 거스리면 세컨더리 보이콧이 기다리고 있으니 대부분의 국가들이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화웨이가 큰 타격을 받았고, 중국 전체적으로도 위기가 분명해 보여요.

    미국도 그렇고 중국 러시아도 이런 상황을 일종의 전쟁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시진핑 과 푸틴이 시황제 푸틴 짜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장기집권하는 이유도 전쟁중에 정권이 바뀔수 없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 같고요.

  • 예린아빠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다시 한마디  붙이자면은.....
    (거의)모든  전쟁에서  선빵은  유죄입니다.
    거의  유일하게  선빵이  지지받은  전쟁이  미국의  아프간  침공이였을  겁니다.
    김일성의 남침도  유죄
    미국의  이라크  침공도  유죄
    소련의  아프간  침공도  유죄입니다.
    물론  당시  아프간  정부가  소련의  지원을  요청한  근거는  있지만은  그런것을
    들어주다보면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
    그러나  전쟁발발의  유무죄와  별도로  전쟁의  종식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당사자 간에  해결할  문제이지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같이  전력차이가  확연한  상황에서는  주변의  도움..간섭이  필요합니다.
    그  주변국이  전쟁종식을  원하느냐...
    자신들의  (잠재적)적국의  패배를  원하느냐는  따져봐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만은
    그것이  우크라이나에게  다 죽을때 까지  러시아와  싸우란  소리는아닙니다.
    결국  현재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전쟁 지속 여부를  결정할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미국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려면은  최소  바이든  임기 이후가  될것입니다.
    그것도  얻는다란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요.

  • 빨간거미 ()

    중국의 상대가 유럽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점이 중국으로썬 안타까운 점일겁니다.
    압박을 하는 상대가 유럽이었으면, 니들이 식민지 시대에 우리에게 꿀 빨아서 발전해놓고 이제 와서 무슨 소리냐....라는 것이 통할텐데, 미국에게는 그게 통하지 않거든요.

  • 예린아빠 ()

    시진핑이 밀한  일대일로중에  일대가  우리가 아는  그  실크로드입니다.
    타클라마칸  사막  혹은  타림분지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현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이  인도로  오고갔던  타클라사막을  남북으로  횡단이  아닌  돌아간
    길들이죠.
    그  길을  최근  중국이  철도로  연결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17970?sid=104

    남북한을  합친것  보다  더  큰  사막을  둘러싼  철도입니다.
    물론  이길은  (최소한)한국의 불교도 들에게는  정말로  가고싶은  순례길이기도 하지만
    만리장성이라는  수동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하겠다란  인간의  피조물이기에
    그만큼  진취적입니다.
    .................................
    물론  시니컬  하게  말한다면은...
    일로가  중국의  해군력  강화이고
    일대는  경제성이없는  토건사업이라고  비난할수도  있겠으나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것과
    그걸 실지로  하는것과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있겠죠.

  • 시나브로 ()

    일대일로가 유럽을 중국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는 애기도 많이 들립니다.
    미국은 이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요충지인 우루무치가 속한 신장위그루를 부추켜서 분쟁지역화 한다는 주장도 더러 보이고요.

    유럽은 현재 애매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죠.
    독일은 확실히 중국에 붙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나토로 미국과 붙어서 러시아 중국을 압박하는 입장이고요.

    제 눈에는 현재 3차대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지금은 경제전쟁 그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핵이 정말 무서운 무기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지금은 총칼없는 전쟁에 머무는 것이겠죠.

  • mhkim ()

    저도 중국이 양아치라는데 동의합니다. 자신들이 국제 기구에 가입을 해놓고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않는게 문제죠. 중국 역사를 보면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요. 중국이 힘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지금은 21세기인데 중국은 아직도 전 근대적인 생각이 지배적인 나라 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주의를 해보지 않은 나라라서 국민들이 아직도 지배층이 주입하는 이데올로기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자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와 국민들이라면 아이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봐야겠지요. 그런 나라가 주위에 세곳이나 있네요. 북한포함하면 네 곳이네요.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너무 중국인들을 얕잡아(?) 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국민들이 공산당을 아직까지 지지하는 이유는 어째든간에 계속 발전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발전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댓글의 댓글 mhkim ()

    얕잡아(?)보기에는 너무 큰 나라죠. 그래서 문제라는 거죠. 커진 덩치만큼 성숙해야하는 나라인데 아직 성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죠. 중국이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않는 그런 순간이 오면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다행히도 지금 남을 고려하지 않는 졸부처럼 행동하고 있어서 기분은 나쁘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린아빠 ()

    따로쓰기가  뭣해서  그냥  붙여씁니다.

    1...박지현의  당권도전 선언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이  정말로  목불인견입니다.
      대선전  박지현과  지금의  박지현은  같은사람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박지현은  어리고  배움이  적은  젊은이 입니다
    그런에도  그의  말이  대중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온  것은  나름  이유가  있었겠죠.
     박지현이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면은  잔다크이고
      이재명을  비판하면은  마녀인가요?

    2...미국 대통령  바이든에  관한  비난 여론이  미국내에서  부터  나오나 봅니다.
      그건  다른말로  말하면은  미국의  엘리트들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헤쳐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란  반증입니다.
      한줄로  말하면은  "미국은 금리를 얼마만큼  올릴 수  있느냐?"란  것입니다.

    3...경제에서  답을  구할 수  없다면은  다른곳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종전이던지...
        끝까지 가보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이  결정할  힘이  있습니다.
    4...요즘  팍스아메라카나가  붕괴되면서  서브(?)제국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
      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  부터  인도  터키  사우디  등등  이  눈에  뜁니다.
      아세안  같이  뭉쳐서  대응하는  나라들도  있구요.
      뭐  21세기 버전  비동맹세계의  등장으로  볼수도  있을까요?
      거기에  일본과  한국도  동참한다면은  뭐  역사가  이뤄질수도  있겠군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1. 무명의 어린 박지현이 갑자기 민주당의 핵심으로 부각됐습니다.
    이런 일은 배후에 강력한 세력이 있다는 의미겠죠.
    그 배후와 반대파간의 힘겨루기가 진행중이라고 보면 갈팡질팡하는 현재 민주당의 모습이 이해가 됩니다.
    다른 의미로는 민주당이 결집하지 못하고 분열돼가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국힘당도 비슷한 상황인데, 중요한 선거들이 끝나면서 갈등을 감출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겠죠.

    2. 이번 인플레이가 돈이 많이 풀려서 발생된 것이 아니고 공급망 붕괴에서 비롯된 것인데, 파격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는 미국의 모습은 다른 의중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강달러 정책으로 달러 수요를 늘리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여요.

    3. 우크라이나 전쟁이 달러수요를 늘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또 다른 목적인 러시아 석유로 중국과 유럽을 갈라치겠다는 미국의 전략이 현재로서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요.
    값이 저렴한 러시아 석유가 중국 인도를 통해서 유럽으로 흘러들어가는 상황이니까요.
    그렇다면 미국은 이 전쟁을 오래 지속할 필요성이 없을 겁니다.
    그렇더라도 전쟁의 종식은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결정할 문제라 미국의 의도대로 흘러갈지는 모릅니다.

    4. 미국중심의 1극 체제는 더 이상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죠.
    미국의 힘은 달러 지위와 이 달러를 지탱하는 군사력입니다.
    앞으로는 미국도 달러 시뇨리지로 얻는 이득이 군사비 지출에 비해 많이 크다고는 장담하기 어려울 겁니다.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미국의 비중이 점차 절어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다극체제로 가는 것은 필연일테고, 우리는 국제질서의 재편 상황을 관망해야 할 시점입니다.

  • 댓글의 댓글 돌아온백수 ()

    음... 한가지만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미국은 세계 최대의 산유국입니다. 프래킹이라는 기술로 원유와 천연가스를 뽑아내고 있죠. 원가가 비싸다고는 하나, 현재의 원유가격은 충분한 영업이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죠.

    언론이 러시아가 원유팔아서 돈 번다고 떠들고 있는데..., 조용히 돈을 벌고 있는 산유국들은 왜 언급하지 않을까요? 바이든이 엑슨모빌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만, 한국 언론은 관심이 없죠.... 참.. 이상하죠?

    자산가치의 거품이 빠지고 있습니다. 코인 으로 대박 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 돈들은 다 어디로?

    자산거품이 언더슛 되지 않는 방법의 하나가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아닐까요? 이거 없이 자유낙하를 기대했던 것인가요?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미국은 중간선거가 코앞이네요.
    국가 전체로 보면 고유가를 유도해서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많이 파는게 이득이겠죠.
    반면 1인 1표를 행사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수인 서민들이 힘을 발휘하는 시기는 선거때가 유일하죠.

    엑슨 모빌, 셰브론 텍사코에 종사하는 직원수라야 미미할테니, 선거날짜가 다가올수록 정치인들은 고유가에 부담을 많이 느낄 겁니다.

    자산거품은 사회가 용인하는 신용의 한계를 넘겼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해소하는 정상적인 방법은 금리를 높여 유동성을 줄이는 과정으로 디플레이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걸 거부한 나라들은 전부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망가졌습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코로나로 돈이 많이 풀려 발생된 측면보다 코로나로 인해 공급망이 훼손된 것(일부는 고의로 휘손시킨 것)에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 비하면 풀린 돈은 훨씬 적다고 합니다.
    그 때는 이런 고금리 정책이 없었거든요.

    탈세계화 추진하면서 새로운 경제전쟁이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듯 합니다.

  • 댓글의 댓글 빨간거미 ()

    미국 셰일오일 업계가 그동안 사우디발 저유가와 코로나 그리고 늘어난 인건비 때문에 도산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살아남은 업체들은 지금 돈을 쓸어답고 있죠.
    그럼 왜 증산을 하지 않는가? 매출보다 수익에 치중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유가가 오래가지 않는다고 예측하는 것이겠죠.

  • 예린아빠 ()

    박지현의  배후  이야기가  왜  지금  나오나요?
    박지현이  시청앞(광화문?)유세에서  이재명  지지 연설을  하였고
    그  이유여서 였는지  2-30대  여성들의  이재명  지지를  이끌어  내어서 
    선거에서  패한  민주당  이재명이  좀비처럼  죽은것도  산것도  아닌  괴물로  만든  1등공신인데...
    그  박지현의  배후를  왜  지금  따지나요?
    그건  그가  민주당의  서열 1위가  되었을  때에  따졌어야죠.

    박지현이  초딩도  알수있는  말을  했는데...
    민주당  꼰대들이  뭐라  하나요?
    공부 좀  더  하고 와라?

    아니....최강욱이  한  말이  짤인지  딸인지를  말하는데에  "공부"가  필요한가요?
    이재명에게  사법 리스크가  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것이 해소가  되기전에  그가  대표가  되면은  민주당은  물론  나라 전체가  망할수  있다란  말을  하는것이  "공부"가  부족해서
    나온  말이나요?
    그럼...
    그  공부란  것은  뭐나요.
    딸이  짤로  바뀌고...
    사법  리스크가  정치탄압으로  바뀌는 공부인가요?

    소위  민주당  리버럴들이  상대방에게  "최소한  괴물이  되지는  말자"라고  한다던데...
    그런  그들이  괴물이  되버렸습니다.
    ................................................................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1...조국 딸의  동양대  표창장은  가짜인가?
    2...최강욱이  한말은  딸인가  짤인가?
    3...이재명은  그와  관련된  엄청난  범죄혐의가  반대 정치세력의  "무고"인가?

  •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

    박지현의 배후가 있다고 본 이유는 이미 언급했듯이 20대의 새파란 듣보잡이 갑자기 제1당의 비대위원장이 된 것으로부터 유추한 것이고요.

    1. 조민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에 대한 얘기는 저 아래 제가 자세하게 언급했습니다.
    정경심은 충분한 알리바이가 성립됐고, 발급한 직원의 카톡 캡쳐본이 제출됐기 때문에 전 위조가 아니라고 봅니다.
    SBS가 어떻게 검찰이 압수도 하기 전에 그 PC에서 직인파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는지 그런 것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 합리적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의 중형이 내려진 것은, 사법부도 적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근거라고 봅니다.

    2. 최강욱이 한 말을 가지고 징계위에 회부하거나 언론에 공표할 때는 최소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녹음파일이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어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일관된 진술에 의해 무너지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3. 참으로 오랜 기간 이재명은 검경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국졸의 소년공 출신이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런 과정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이 정도 인생역경을 이겨낸 것만으로도 지도자가 될 충분한 자격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 예린아빠 ()

    시나브로님...정말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더이상  제글에다가  조국딸의  동양대  표창장의  거짓  여부를  저런  헛소리로  댓글달지
    말아주십시요.
    정말로  조국딸의  표창장이  진짜라고  생각하신다면은 
    1..조국이나..
    2..조국  마누라나...
    3..조국  딸의  직접  증언을  가져  오십시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받았다란  증언을요.

  • 예린아빠 ()

    최강욱의  말이  딸인지  짤인지를  아는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증거"가  무엇인가요?
    녹음파일이  없으면은  처벌을 못하나요?
    거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있었고..
    그걸  윤리의가  전원 일치로  받아들였다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무죄추정의  원칙은  그가  감옥갈  때  할  이야기 입니다.
    조만간  다른  많은  이유로  감옥에  갈  상황이고요.
    ............................................................
    이재명이가  소년공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것과
    그의  범죄혐의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요?
    소년공  출신  정치인은  죄를  지어도  벌을  받으면은  안되나요?
    물론  그가  미래의  대통령이 될수는  있습니다.
    미국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니깐요.
    그러나  그것과  이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 예린아빠 ()

    왜  미국은  작금의  미중  패권전쟁을  일으켰을까요?
    여러가지  말들이  분분하지만은
    시작은  군사적인 이유였다는  것이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걸  미국은  피보투 아시아 라거나  항해의  자유란  말로  표현했는데...
    중국이  자신의  (항해의)자유를  억압한다고 ( 할거라고)  느겼고  그걸  좌시 할수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걸  저지할려고  다른  것의  자유를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상품...사람..자본의  이동에  제한을  가하죠.
    그 와중에  코로나가  터져서  이동의  제한은  더욱  더  심해지고  그걸  해결할려고 
    돈을  풀기  시작했죠.
    집 밖에  못 나간다면은  집이라고  커야  한다는  논리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교환 이동은  더욱  더  제한을  받는  상황입니다.
    이동의  제한은  품귀를  발생시키고  그건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킵니다.
    현재  유럽은  혼란  직전이거나  진행중  입니다.
    그럼  결과는  뭐가  될까요?
    남중국해에서  미해군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 시나브로 ()

    예린아빠님,
    님은 조민의 표창장이 문제라고 먼저 화두를 던져놓고 다른 사람의 반박에 대해서는 용납을 못하십니다.
    저는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제 주장을 하는 것이고, 같은 방법으로 님은 SBS의 노스트라다무스 보도에 대한 반박을 합리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도덕적인 문제에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재명의 범죄혐의는 그 동안 수많은 압수수색을 통해서도 입증을 못했기 때문에 벗어진 것으로 본다는 의미인데, 님은 엉뚱하게 소년공 출신으로 자수성가 한 것을 근거로 삼은 듯 왜곡을 하십니다.

    본질을 호도하지는 맙시다.

  • 예린아빠 ()

    아이고..제가  알고보니  시정잡배보다  못한 분의  가정사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화두긴  뭔  화두입니까?

    단지 조국이  몰고온  사태로  대한민국의  진보세력이  망했기  때문에  이리  화를 내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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