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몰핀
등록일
2005-08-22 22:50
조회
8,685회
추천
0건
댓글
26건
....................

  • song ()

      님의 심정은 아마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잘 모르겠지요.  자세한 정황을 몰라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지금, 몹시 괴롭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그러겠지요.
    자꾸만 생각이 나고... ..

    바둑에서 천지대패의 큰 '패'가 날 자리나 어려운 수읽기를 만날때 이런 격언이 있지요. '모르면 손빼라'

    지금 현재상황은 어떻게 해결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님께서 더욱더 잘 아시기에 이럴 때일 수록 나를 키워준 부모님께 오랜간 만에 효도한다는 생각으로 부모님과 여행을 가시거나
    아니면, 내일 저녁이라도 어머니 어깨좀 주물러 주세요.

    중요=> 친구랑 술마시고 그러면 더 괴롭습니다.

  • 수박겉핥기 ()

      골키퍼가 사라진 듯 보여서 이젠 내 차례가 돌아왔구나 하고 공백기간도 없이 시도하면 안 됩니다. 진짜로 헤어졌고 만약 그 사람이 차인 것이라면 그 사람 마음은 너무 먼 곳에 있어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고, 그 사람이 옛사랑을 찼는데 나를 금방 받아준다면 그 사람이 말하는 사랑은 몹시도 가벼워서 결국 내게 상처를 줄 겁니다.  만약 진짜로 헤어진게 아닌 잠깐의 거리두기중이었다면, 옛 사랑을 자극하기 위한 잠깐의 양다리 대상으로 봉사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가벼운 사랑은 이루어졌다 해도 오래 유지하기도 어려웠을 겁니다.

    만약에 진정 사랑했었다는 마음이 있어 조금이라도 괴로우시다면,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 중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책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극복해 보세요.

  • freude ()

      예전에 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환멸만 가득해졌는데..... 몹시 괴로웠고 죽고 싶엇다고 해야하나,,, 근데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잘됬다고 봅니다. 표현이 좀 이상할 지 모르지만 자보기도 했으니 덜 아쉬울 수도 있고요. 제가 말하고자한는 건 그리 처신이 깨끗한 여자분이 아니니 그냥 서로 즐겼다고 생각하시고 빠이빠이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말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여자분으로 하여금 참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게 자기 관리와 처신을 잘 하십시오.  그게 더 비참할 수 있거든요. 괴로운 건 현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거사일 뿐이고.... 미래의 시점에서 더 상승해있어야지, 추락해 있다면 님의 버린 여자분의 선택을 정당화해줄 뿐입니다. 술담배 적당히 하시고, 자기 개발에 힘쓰시길 빕니다.



     

  • 돌아온백수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 가는 거 아니죠. 한두 골 먹었다고, 골키퍼 잘 바꾸지도 않습니다.

    미국의 공화당 지지자들과 드물게 정치성향에 관한 얘기를 하다보면, 그들이 민주당의 여러 정책들에 찬성하면서도, 자유주의자들의 생활방식에 대해 찬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동성애 결혼, 낙태등등의 무절제한 생활태도가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의 원인인 셈이죠.

    님과 비슷한 경우를 최근에 많이 듣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어정쩡하게 현대화를 겪으면서 정신문화의 상당부분을 훼손당했죠. 독재정부와 친일, 친미 정권의 가장 큰 죄악은 퇴폐문화를 방조해온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잔것은 님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님도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전 여자친구만의 흉으로 핑계를 삼는것은 더 좋지 않은 일이죠. 그런것을 익명으로나마 공개하는 태도도 비겁하고 속좁은 것입니다.

  • mydream ()

      참 맘이 아프시겠어요...제가 보기에...조건 좋거나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기 보다는 경험많은 자가 미인을 얻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것이 연애에서 결혼으로 골인하기 위한 기본적이고도 절대적인 스킬인 것 같아요.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여자에게 마음을 다 내보이지 마세요...어떤 여자든 예외 없어요. 연애에선 솔직한게 미덕이 아니구요. 포커 페이스가 좀 중요해요. 앞으로 있을 전투에서 승리하시길...^^;

  • 이민주 ()

      저의 중독성 이성에 관한 글들을 좀 보시고 위안을 삼으시기를..

    저또한 만난지 2달도 안되어 잠자리를 가졌고..  이주전에는 심지어 둘이서 제주도 여행까지 계획했던 사이입니다만...

    진심이 없는 관계에서의  여러가지 행사들이란것은 정말로 허망한 것입니다.  진심이 있다면 둘이서.. 초라한 라면집에서 라면먹으며 연애해도 좋은것이고.. 진심이 없다면.. 아무리 제주도 여행을 같이 가더라도  마음은 가까워 지지 않은듯 합니다.

    특히나 나이든 여성의 경우  더욱더 그렇습니다.  30대 거의 초중반의 나이까지..거친 남자의 수가 얼마나 많을텐데 잠자리  몇번으로 결혼이나 그런것이 결정되거나 바뀌지는 않겠지요...


    "왜"  도대체 왜 ~!! 라는 질문을 하시면.. 그녀도 별 생각없이 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입니다.


  • 랄라라 ()

      다른 곳에 집중하시는게 몸에 좋을듯합니다.... 뭐라도....

  • Flame ()

      저보다 나이는 많으시지만
    아무래도 연애쪽으로는 제가 조금 더 아는 듯해서 말씀드리자면
    관심은 필요하나 집착은 불필요하며,
    관계나 여행이 앞으로 둘의 관계에 플러스요인이 될수 있지만
    마이너스요인이 될수 있다라는 것을 아셔야 할 듯 합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다시 생각해보면
    몇일간의 동거와도 같은 것이지요.
    그사람과 결혼해 살면 어떻게 되겠구나라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여행을 가게 되면 남자가 주로 밥을 하고 무엇을 챙기고
    이러니 알기 어렵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조금만 유심히 보면 많이 나타납니다.
    여자분이 나이가 있다면 평소에도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군요.
    돈의 씀씀이도 중요하지요.
    가끔의 멋있는 외식도 좋지만 평소에는 소자본 데이트라던지
    알뜰하게 잘 사는 모습등.. 이런것도 결혼하기전 유심히 보는
    요소중 하나니까요..
    전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그런것을 본답니다.


  • Flame ()

      그리고 포스트스크립에 적으신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지요.
    적어도 사랑했다면 아무리 제대로 뒷통수를 맞는 일이 있어도
    안될 일이지요.
    또한 결혼할 사람이 그 여자분을 진정 사랑한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처음 경험한 여자가 아닌 것만 알아도
    누구와 했을 것이라는 것은 알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그 사람을 사랑해서 한 행동인 것을
    그런 일로 머라고 하는 남자가 소심한 것이지요.
    남자는 담배를 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피면 이상한 시선....
    남자가 관계를 하면 아무렇지 않지만, 여자가 하면 안되는듯한 시선...
    이런 시선은 빨리 없어져야  할 일입니다.
    이런 의식부터 빨리 남녀평등이 되어야할 것 같군요.
    머 약간 빠지는 말이였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니구요.
    빠른 시일내에 평등해져서 여자들도 군대도 좀 갔으면 하네요
    여자들이 주로 행정병을 해줘도 많은 사람들의
    군복무기간을 줄일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

      음..
    잠자리 이야기까정 나오다니..

    이런 이야기가 우리네 사는 실상이긴 하겠지만은
    왠지 싸이엔지가 네이트온 실연게시판 같아보입니다...

  • cantab ()

      개인적인 고충이나 신변잡기 등을 한군데 모아서 따로 게시판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자칫하다간 네이트온 톡톡게시판처럼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 andysheep ()

     
    회원 개인의 사적인 얘기가 꼭 필요하다면 회원들만 볼 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사이트 성격에 맞습니다.

  • 박영진 ()

      그런 여자분은 님과 이루어진다고 해도 걱정입니다.좀 구식으로 들리시겠지만, 지나치게 정조관념이 약한 여자분과의 연애나 결혼은 엄청 피곤한 법입니다.엄청난 댓가를 치를 각오가 있으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깨끗이 단념 하시죠.

  • 한반도 ()

      저와도 상당히 비슷한 경우군요.
    저는 이제 1년 6개월 정도 지나서 (완전히 헤어진지...)
    지금은 무덤덤하지만,

    그 당시의 저의 생활상을 회고해보면
    거의 폐인이었죠.
    님처럼 여자친구에게 집착도 해 보았는데,,,

    그건...진짜 집착 맞습니다.
    매달리게 되면 매달리는 사람은 절대 다른건 못보더군요.
    그저 그렇게 매달리는 것만이 지금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착각에 빠져...

    상대방을 매우 힘들게 한다는 것을 후에야 알았습니다.

    그걸 굳이 배신감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 여자분이야 자신에 맞는 (성격 및 여러가지 고려사항들) 사람을
    알아서 잘 찾아다니겠지만,
    님은 더더욱 님이 앞으로 사랑할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디 그 사실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복수의삶 ()

      다들 비슷한 경험은 가지고 계신 모양입니다.
    저또한 5년을 사귀다 두유럽미님께서 말씀하신 feel을 느꼈고 헤어지게 되었고 수많은 '왜?'에 시달렸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마시고 잊어버리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망각'이라는 것은 단어외울때는 전혀 도움이 안되지만, 때로는 인간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기도 한다는..

    감정의 의도적인 망각을 시도할 때입니다.

  • 관망이 ()

      저는 이런 경우 안참습니다.
    왜 참습니까?
    그냥 맘 가는대로 스트레스 푸세요.
    여친과 결혼할 남친의 전화번호를 안다면 그냥 언제부터 언제까지 여행하면서 같이 잤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위에 글을 남기신 분들도 뭐 박애주의자이신지 귀차니즘이신지 모르겠지만 다들 "나도 같은 인간 될 필요없다" 또는 "나 하나 조용히 있으면 되는 것을 뭐한다고 시끄럽게 일을 키우나" 등등의 시각으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식의 해결방식을 권유하고들 있습니다.
    이런 해결방식 때문에 언급된 여친같은 사람들이 활개치는 겁니다.
    그냥 결혼할 남친에게 알려버리세요.
    그 남친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고 결혼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런 여친이라면 옛 남친과 다시 결혼을 하더라도 그 남친이 돈,명예,씨다바리 잘 해주지 않으면 금방 또 바람피거나 이혼하려 들겁니다.
    이 여자 다른 데에 가서 또 똑같은 행위 할지도 모릅니다.
    또 상처받는 남자가 더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 꿈둥이 ()

      관망이 님의 대처방법은 아이디가 주는 인상과 판이하군요 ^^;

    각설하고...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이 아프시겠지만... 지나고 나시면 오히려 잘 된 일이라는 생각을 하실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대쉬하는 것.............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이였습니다...'
    라는 구절을 봐서는 그녀가 경을 치게 예뻤나보군요.
    어차피 얼굴보고 대쉬한 (아니라고 부인하실 수도 있겠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다른 조건 그대로 놔두고 얼굴을 다른 걸로 바꿨을 때도 같은 마음이었겠는지...) 경우입니다. 오래 사귀다보면 아름다운 얼굴로 감추어졌던 내면의 오물찌꺼기 냄새가 드러나서 풍풍 풍기게 될 겁니다.
    그리고, P.S.의 내용을 실천하지는 마세요. 님만 추해집니다.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시고 자기 관리에 힘써서 님에게 어울리는 정말 좋은 분 만나시길~

  • 긍정이 ()

      여자는 돈과 비슷합니다. 집착해서 쫓으면 달아나는 것이죠. 중심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금 여자분에게 맘을 많이 주셔서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결론이 잘 바뀌지는 않습니다. 원래 연애의 게임룰이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세월은 행복하게 즐긴 좋은 기간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잘 일어서서 본인의 라이프에 정진하시면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실 겁니다.

  • 이민주 ()

      그래서인지 남자의 사주팔자를 풀때  여자운과 재물복을 같은 선상에 놓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재물복과 남자복이 따로 분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역시 돈이 있으면 -> 좋은차 좋은옷 좋은 데이트 장소  등등으로 이어지고 확실히  연애 성공 가능성이 크지요..

  • 이민주 ()

      오래 사귀다보면 아름다운 얼굴로 감추어졌던 내면의 오물찌꺼기 냄새가 드러나서 풍풍 풍기게 될 겁니다.
    ~~~~~~~~~~~~~~~~~~~~~~~~~~~~~~~~~~~~~~

    위 말에 동감합니다.  요즘  유명한 모 여자 연애인의 경우를  보십시오..  악만 가득합니다.  평소의 예쁜 외모는 어딘간데 없고,..

    저의 경우에도 저와 친하던 여자분이.. 알면 알수록 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며  친한 상대에게 막대하는 경향을 가지더군요..

    게다가..  상대하기 싫은 여자분(이분도 엄청나게 포악한 성격을 숨기고 있습니다.)과 친구사이를 유지하는것 보면..

    두 사람이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마음 씀씀이가 착하고 비뚫어 지지 않은 여자분들은 연애에 있어서도 공명 정대 하더군요...

    그런면 느낀적 있습니다.  지금 소설가가된 예전 친구였던 여자분이.. 그렇더군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추한모습 보이지 않고..

    지금 생각해보니..그렇더군요..음..

  • 두유럽미 ()

      그 여자의 남친은 S전자 다니고 나이는 저와 동갑이고,

    올해말쯤에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집안은 대략 잘사는 듯 합니다. 적어도 우리집 보단....

  • 돌아온백수 ()

      여자분을 사랑하지는 않으셨나보네요. 이런식으로 화풀이를 하시는 걸 보니, 그 여자분이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서로를 위해서 좋은 선택이었네요.

  • 이민주 ()

      비슷한 결론을 하나 말씀드려보지요.. 제가 학교다닐때 좋아했던 누나가 지금은 결혼을 하였으나 지금까지도 친구지요..

    그래서.그당시 상황을 제가 물어보니..  그 누나의 말이..

    "그래도 적어도 그때는 진심이지 않았겠어?? "

  • song ()

      두유럽미님,
    이럴때 등산도 괜찮습니다.
    서울근처라면 근교 북한산, 관악산 같은데 하루정도 등산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또한, 그 여자와 관련된 모든것을 지우거나 없애는 겁니다.
    메일, 전화번호, 홈페이지, 받았던 선물 등등...

    근데, 같은회사라서 가끔 마주치거나
    소문에 소문이 꼬리에 물면 기분이 별로인 경우도 생기겠네요.
    암튼, 빨리 회복하셔서 정상 페이스를 되찾으시기를~

  • 강희재 ()

      그럴땐 그녀 남자친구한테 그녀의 실상을 같은 남자로써 정의롭게 꼬발르십시오. 그게 제가 볼땐 가장 통쾌하고 남자다운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 관망이 ()

      맞아요 화끈하게 남자답게 해결하세요.
    그 남친 속고있는 것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결혼 후 그 여자가 그런 짓거리 계속 할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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